Blog/Blog Skin방2016. 1. 1. 19:15

12월의 마지막날 작업해본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CD 티스토리 배경화면을 올려본다.

그냥 CD 위치랑 문자만 나열한거라 단순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 이미지들을 활용해 배경화면으로 가장 만들고 싶은 이미지들이었지만

오늘 새로운 주문토끼 이미지가 발견되어 바꾼지 하루도 안되서 변경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나름 힘들게(?) 작업했으니 10일정도는 더 깔아볼까 한다.

하지만 그새 마음이 변할지도..


모바일 스킨도 따로 작업해봤다.


1. 주문은 토끼입니까 2 모바일스킨 (화이트)

2. 주문은 토끼입니까 2 모바일스킨 2 (밝은 갈색)

1. 주문은 토끼입니까 2 웰페이퍼 1 (화이트)

2. 주문은 토끼입니까 2 웰페이퍼 2 (갈색)

3. 주문은 토끼입니까 2 웰페이퍼 3 (갈색2 문자 추가)

4. 주문은 토끼입니까 2 웰페이퍼 4 (밝은 갈색)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1. 주문은 토끼입니까? 티스토리 상단스킨 최종판


아주 오래간만에 티스토리 블로그 상단스킨을 제작해봤다.

으례 그렇듯이 그냥 글씨와 이미지 레이아웃을 잡는 정도지만...

어제는 배경화면에 손댔지만 오늘은 상단스킨도 만들어보자 싶어서 만들어봤다.


원래는 아래 만든것들을 쓰려고 했지만 래빗하우스 이미지가 선명하지 않고

커피색의 줄무늬 배경도 흐리멍텅하기에 아예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텍스트에 비스듬하게 갈색배경을 넣어봤다.

만들고 보니 훨씬 정리된 느낌이 들어서 만족이다.


2014년 4월 신작애니인데 여러번 틀려서 수정하는바람에 위에 올린건 6번째 만든 최종판이다.


2. 주문은 토끼입니까? 티스토리 상단스킨 1차

3. 주문은 토끼입니까? 티스토리 상단스킨 2차

4. 주문은 토끼입니까? 티스토리 상단스킨 3차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티스토리 웰페이퍼 배경화면 ( 치야 / 코코아 / 치노 / 리제 / 샤로)


이건 주문은 토끼입니까 OST 앨범 사진으로

중앙에 호치키스로 찍힌부분만 삭제해봤다.


5명의 귀여운 소녀들이 래빗하우스란

커피가게에 모여있는 모습이 귀엽다.

더불어 커피색인 갈색과 어우려저 잘 어울린다.


본래 블로그 배경화면쪽에 올려야하지만 그냥 이곳에 올리기로 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WOW/잡담방2015. 7. 2. 18:55

와우 화산불 코기 + 흐느끼는 절룩발


얼라이언스 인간(휴먼) 종족 퀘스트 시작지역인 엘윈숲 북녘골(노스샤이어 수도원)을 벗어나 황금골(골드샤이어) 여관에서 주는 멀록에게 투명주 재료인 해초수집하는 퀘스트와

광산조사를 하러가던 길에 만난 회색네임드 흐느끼는 절룩발 (5레벨) 갈색 늑대로 잡으면 6칸 가방이나 녹색아이템 그도 아니면 그냥 하얀색 아이템을 주던걸로 기억된다.


뒤에 보이는건 애완동물인 화산불 코기로 와우 10주년 기념으로 받은건데 이게 와우 테스트 섭이라 본섭캐릭은 못받았다.

애완동물 대전을 할때도 아래보면 3번 스킬 화염의 강아지를 쓰자, 귀여운 화산불 코기가 7마리로 늘어나 돌아가면서 공격하며 사라지는데 이 모습이 꽤 귀엽다.


새끼 검은양과 애완동물 대전중인 화산불 코기

1렙 검은양과 4렙 화산불 코기의 대결

파템과 녹템의 대결

점점 깎이는 검은양의 체력

멀록에게 해초수집 4개를 얻고 윌리엄 패슬에게 보고후 투명주를 받는중에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강아지들이 엉덩이가 가려울때나 뭔가 묻어 있을때

땅에 엉덩이를 붙이고 저렇게 전진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거 보는순간 아 정말 리얼하다 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웃음이 나왔다. 이렇게 강아지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재현할줄은 몰랐다

본편인 독니뱀과의 대결

전투절단기 800과의 대결. 기계골렘류의 경우 한번 죽여도 다시 일어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파템이나 높은 레벨의 애완동물로 대전하는게 안전하다

꼬꼬닭의 경우에도 알을 썼던가? 다람쥐류는 지속적으로 토토리 공격을 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첫 상대인 쥐를 이기고 두번째 상대인 꼬꼬닭과 대전중인데 피가.... 역시 3렙 애완동물 세마리를 화산불 코기 한마리로만 상대하는건 무리였던듯 싶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