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8.24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화 - 3화
  2. 2015.05.06 롯데제과 꿀감자 (꿀먹은 감자칩)

2015년 7월 신작애니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도마 우마루


대외용 모습과 집안에서의 모습이 180도 다른 도마 우마루

학교에선 완벽한 이상형의 우등생이지만

집안에만 들어오면 게임+만화+ 군것질 거리를 즐기며

집안을 어지럽히고 오빠를 부려먹는 여동생이다.


직장 다니는 오빠가 매일 식사준비까지 해줘야하고

심지어 퇴근한 오빠에게 만화책까지 사오라며 닥달해대는 우마루

우마루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떼를 매우 쓰기 때문에

여동생에게 약한 오빠 도마 타이헤이는 그녀의 요구를 거의다 들어주는 편이다.


원래 모습일때나 작아졌을때나 꽤 귀엽지만

본래 성향은 어쩔수 없는편..


아래 올린 장면은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화부터 3화까지의 등장인물들의 모습이다.


타치바나 실핀포드 / 도마 우마루 / 모토바 키리에 / 에비나 나나

타치바나 실핀포드 / 에비나 나나 / 도마 우마루 / 모토바 키리에

감자칩과 콜라를 즐겨먹는 우마루짱

우마루의 간식거리들 - 초코송이 감자칩 콜라 오징어  치즈 푸딩

도마 우마루와 오빠 도마 타이헤이

게임을 안해줘서 삐졌지만 아이스크림을 사주자 행복감에 빠진 우마루

시아와세~

PSP 를 즐기는  우마루

초코송이 콜라 먹고 만화보기

콜라 드링킹. 꿀꺽 꿀꺽~

외부에서의 우마루 모습

퇴근하고 돌아온 오빠가 놀라자 친구 에비나가 와있다고 알려주는 우마루

에비나 나나. 수줍음이 많고 가슴이 큰편. 가슴때문인지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 받고있다. 시골에서 올라와 첫번째로 친근하게 대해준 사람이 우마루의 오빠

그래서 그런지 도마 타이헤이를 만날때마다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짝사랑 상대일지도..

에비나가 와 있으니 조심하라고 오빠

대외용 모습으로 돌아간 우마루

에비나 나나

안녕 에비나

앞으로 자주 놀러와줘 에비나

부끄러워 당황하는 에비나 나나

모처럼 집안을 깨끗(?)하게 치운 우마루의 모습에 앞으로도 쭉 이런 생활을 유지하고 싶어서 권유하는 도마 타이헤이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에비나

안녕 에비나

에비나가 나가자 마자 콜라 원샷

으하하 콜라가 먹고 싶어서 힘들었다구

항상 우마루에게 시험점수에서 밀리지만, 우마루를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있는 타치바나 실핀포드

퇴근하고 돌아온 오빠인줄 알고 문을 열어준 우마루

하지만 그 앞에는 모토바 키리에가 서있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곧 우마루의 동생이라고 얼버무리자 그대로 믿고, 오히려 그녀를 귀여워하는  모토바 키리에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농심 웨이브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 롯데제과 꼬깔콘 허니버터맛 / 롯데제과 꿀먹은 감자칩 (꿀감자)


지난 2월인가

작년부터 분 해태제과 허니버터칩 열풍에

다른 제과 업체들도 너도 나도 참가해 허니맛이나 허니버터맛 스낵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롯데제과도 꼬깔콘 허니버터맛을 출시한바 있고, 오리온의 오감자 허니밀크 농심도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를 팔고 있다.


거기에 롯데는 하나 더 만들어 꿀감자(꿀먹은 감자칩)를 2월에 출시해다

감자를 튀기지 전에 굽는 과정을 추가해 지방을  30% 줄였다는걸 강조해서 홍보하는것 같다.

가격은 68g /1500원  138g / 3000원인데

먹어보니 농심 꿀꽈배기 부드러운 스낵이 있다면 이런맛이 아닐까 싶었다.


그치만 이걸 3천원주고 먹기엔 너무 비싼거 아닐까?

한국스낵들의 문제점인 가격대비 질소가 많은 점은 두고두고 지적받을만한 부분이다.

이거보단 차라리 프링글스 한통을 사먹던가

그도 아니면 그냥 외국산 비스킷을 사먹는게 낫다 싶었다.


외국산 감자칩 검색을 하다가 lays를 수입하는 업체를 살펴보니 롯데제과가 하고 있었다.

쇼핑몰 기준으로 8개 한묶음으로 팔고 스낵2개당 배송비 2500원이 추가되어

총 가격은 27000원이 넘어간다. 8개 배송시키면 배송비가 10000원 소요 ㅎㅎㅎ

결국 대충계산해도 봉지당 가격이 3300원이 넘어간다는것


오리온 오감자 허니밀크


해태제과 허니버터칩

프링글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