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5화 언니에게 맡겨둬 코코아버전 (짝퉁)

언니에게 맡겨둬 호토 모카 (원조)


미뤄두다가 4주나 뒤늦게 보게된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5화


호토 코코아의 언니인 호토 모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화다

호토 모카의 성우카야노 아이가 맡았다.

여동생(IS - 오리무라 마도카, No game no life - 시로,

4월은 너의 거짓말 - 아이자 나기)

여자 선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누나 (글라스립 - 시로사키 모모)

다양한 포지션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여자성우다.


이번에 맡은 캐릭터는 믿음직한 언니지만

귀여운 면도 있는 코코아 업버전인 캐릭터를 연기하였다.

누구든지 여동생으로 만드는 머리 쓰다듬기 스킬을 사용

굴복(?)시키는 신의 손을 가지고 있다.


어릴적 코코아 동경의 대상

이런면에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에서

유키노시타 하루노와 비슷한가?


모카가 자주 하는 대사중에 하나는

언니에게 맡겨둬

제빵 실력이 수준급이며

처음하는 라떼 아트도 코코아를 넘어섰다.

이 정도면 다재다능한 만능 캐릭터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Kyo Ani/잡담방2015. 6. 12. 23:23

경계의 저편 - 쿠리야마 미라이 ( 성우 / 타네다 리사 )


2013년 10월 신작애니로 총 12화로 방송되었다.

0화랑 OVA OAD던가까지 합치면 총 14화까지겠지만...


안경(메가네)속성의 귀여운 소녀 쿠리야마 미라이

피를 무기로 사용해 요몽을 제거하는 이계사다


반인반요몽인 칸바라 아키히토와는 안경덕분에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얽히게 되는데

그건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고..


주로 하는 말은 불쾌하군요(불유카이데쓰)

쿄 애니가 제작을 맡아 특유의 귀염성을 간직했지만

캐릭터 + 성우버프 가 조화를 이뤄 더 귀여워보이는 캐릭터가 되었다.


타네다 리사(種田梨沙)가 비중있는 주 조연으로 연기한 출연작을 보자면

극흑의 브륜힐데 / 하이스쿨 DxD NEW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 글라스립 /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정도다


쿠리야마 미라이를 연기한 성우 타네다 리사가 자신이 연기한 쿠리야마 미라이와 비슷한 안경을 착용한 사진

쿠리야마 미라이 귀여워~



칸바라 아키히토와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쿠리야마 미라이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신작애니/OP/ED/OST2015. 5. 2. 20:48


글라스립 OP 풀버전 - Natsu no Hi to Kimi No Koe


2014년 7월 신작애니로

끝 마무리가 참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림체는 제작사 그림체가

내 스타일이라 좋긴한데

이게 내용적으론 이렇다할 마무리를 딱 내주는게 아니라

그건 별로였다.


유리알을 통해서 미래를 보는 소녀 후카미 토코 (성우 / 후카가와 세리아)

외부에서 전학온 자기분열(?)과 이 소녀가 보는 미래를 느낄수 있는 소년 오키쿠라 카케루 (성우 / 오오사카 료타)

그리고 기존의 토코의 친구들과 생기는 불화

토코와 카케루의 관계도 뭔가 이뤄지는게 아니게 끝나는 조금 답답하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결말이었다.


오프닝곡은 Chou Cho가 불렀다.

이 가수는 빙과때부터 오프닝곡 참 자주 부르는것 같아


글래스립 OP 夏の日と君の声
somg by - Chou Cho

追いかけても 追いかけても 届かない雲のような
오이카케테모 오이카케테모 토도카나이 쿠모노요우나
손을 뻗어봐도 손을 뻗어봐도 닿지않는 구름같은



言葉で表せない感情 見つけたよ
코토바데 아라와세나이 칸죠우 미츠케타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찾았어



胸の中でざわめいてる 波の本当の意味を
무네노나카데 자와메이테루 나미노 혼토우노 이미오
가슴속에서 맴돌고 있는 파도의 진정한 의미를



日差しに遮られて わたしはまだ知らない
히자시니 사에기라레테 와타시와 마다 시라나이
햇살이 너무 눈부셔서 난 아직 알지 못해



あの頃描いた 絵日記みたい
아노 코로 에가이타 에닛키미타이
그 시절에 그렸던 그림일기같이



すべてが色付き始める、ほら
스베테가 이로즈키하지메루、호라
모든 것이 물들기 시작해、봐봐



真夏の空と海の青さに 眩しくて目を閉じても
마나츠노 소라토 우미노아오사니 마부시쿠테 메오토지테모
한여름의 하늘과 바다의 푸름에 눈부셔서 눈을 감아봐도



わたしの心の端っこを 掴んで放さない君の声は
와타시노 코코로노 하싯코오 츠칸데 하나사나이 키미노 코에와
내 맘 한구석을 붙잡고는 놓아주질 않아 너의 목소리는



これが「恋」かな
코레가 「코이」 카나
이게 「사랑」 인걸까



自転車押すし歩く君の 隣でその横顔
지텐샤 오시아루쿠 키미노 토나리데 소노 요코가오
자전거를 밀어주며 걷는 옆의 너의 옆 얼굴



そっと見つめていると 呼吸を忘れてしまう
솟토 미츠메테이루토 코큐우오 와스레시마우
몰래 보고 있으면 호흡을 잊고말아



子供の頃見た 万華鏡のよう
코도모노코로 미타 만게쿄우노요우
어린 시절 본 만화경처럼



明日がくるくる変わってく、ほら
아시타가 쿠루쿠루 카왓테쿠、호라
미래가 빙글빙글 변해가、봐봐



真夏の太陽に照らされて 焼け付くような痛みも
마나츠노 타이요우니 테라사레테 야케츠쿠요우나 이타미모
한여름의 태양에 비춰져서 타오르는 듯한 따끔함도



うれしさも切なさも全部 初めて出会う大切な気持ち
우레시사모 세츠나사모 젠부 하지메테 데아우 타이세츠나키모치
즐거움도 안타까움도 전부 처음 느끼는 소중한 기분



無くしたくない
나쿠시타쿠나이
잃고 싶지않아



どうしてだろう もっと知りたくなる
도우시테다로우 못토 시리타쿠나루
왜일까 좀 더 알고 싶어져



君のことも 自分のことも
키미노코토모 지분노 코토모
너의 대해서도 나에 대해서도



真夏の空と海の青さに 眩しくて目を閉じても
마나츠노 소라토 우미노아오사니 마부시쿠테 메오토지테모
한여름의 하늘과 바다의 푸름에 눈부셔서 눈을 감아봐도



わたしの心の端っこを 掴んで放さない君の声は
와타시노 코코로노 하싯코오 츠칸데 하나사나이 키미노 코에와
내 맘 한구석을 붙잡고는 놓아주질 않아 너의 목소리는



優しく響く
야사시쿠 히비쿠
나긋하게 울려



そして、恋が始まる
소시테、코이가하지마루
그리고、사랑이 시작돼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