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10화 예고편 신만이 아는 세계 3기 10화 예고편     방송예정일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엘시와 같이 빈테이지가 사육하는 성장한 도주혼들을 동굴속에서 보고온 케이마는

타카하라 아유미 안에 깃든 메르쿠리우스를 공략하는데 집중하기로 한다.

그것만이 구 악마의 부활을 바라는 빈테이지들에게 대항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케이마는 치히로와 아유미가 가까운탓에 관계진전이 불가능한데 대한 돌파구로

치히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허나 치히로는 황당해하고 정면돌파를 하기로 마음먹은 케이마와

아유미 치히로 앞에 빈테이지들이 나타나 이들은 위기에 빠진다.

 

이때 감옥에 갇혀있었던 하쿠아가 나타나 이들을 구해주는데....

 

* 방송될 내용을 다 적을수도 있지만 다음주에 적을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10화 리뷰를 위해서

이만 적기로한다. 솔찍히 신만이 아는 세계 18권 코믹스를 보니

이번주에 방송된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9화에서 생략된 내용이 많다는걸 알게되었다.

애니메이션 특성상 시간제약이 있고, 짧은 화수에 만화책의 모든 내용을 넣을수는 없었겠지.

 

누가 말한것처럼 애니는 애니대로 보고

만화책은 알져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보는 재미로 보는게 좋을듯 하다.

 

진짜 몇달만에 적어볼 애니 리뷰던가.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리뷰를 다른 블로그에서 1월에 적은 이후

7개월만이구나

 

마이지마 고교 축제에 나타난 빈테이지의 류네. 그녀는 본격적인 여신 사냥을 계획하는데...

카츠라기 케이마 / 첫 적이 라스트 보스가 되어서 나타나는건 게임에서도 가끔 있는 일이지만

자 이제 본격적으로 여신 사냥을 시작해볼까?

케이마의 최초 공략대상이자 마지막 공략대상인 타카하라 아유미

따라다니는 케이마가 귀찮은듯 킥을 날리는 아유미

치히로(친구)냐 케이마(사랑)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랑이냐 우정이냐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유미

여신 메르쿠리우스 / 모르겠냐 아유미? 답은 이미 나와있다.

여신사냥을 지시한뒤 유유히 기다리는 류네

류네의 부하는 여신 아폴로가 깃들어 있는 나카가와 카논에게 접근하는데

한편 아유미 공략을 위해 치히로에게 접근하던 케이마. 하지만 치히로는 아유미와 붙어있고 이때 이들에게 나타난 빈테이지의 부하들

카츠라기 케이마 / 하지만 빈테이지의 공격도 심해지고 있고 여기서는 일격을 가한다 엘시

카츠리기 케이마가 공략한적이 있는 쿠라카와 아카리. 케이마의 담임선생인 니카이도와 아는 사이고 게다가 성장중인 도주혼이 있는 곳을 결계로 막아놓은걸 보면

이 소녀도 지옥이나 천계와 관련된 인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니카이도 역시 양쪽중 어느한쪽과 연관이 되어있는것 같고...

여신들이 납치되는 상황에서 살아남은 아유카와 텐리(여신 디아나)

엘시 / 죄송한데 사무소와 매니저를 통해서 말씀해주실래요? (ㅎㅎ 엘시 카논 대역으로 연예인 활동하더니 거만해졌구나. 그래도 귀엽다.)

지옥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케이마 아유미 치히로가 빈테이지들로부터 습격 당할 위기 상황에서 구세주처럼 나타난 하쿠아. 간만에 하쿠아 보니 더 반갑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ED 풀버전 - 쿠죠 츠키요 (성우 / 이구치 유카)

 

달관측과 루나라는 인형을 좋아하는 소녀

카츠라기 케이마와는 이미 도주혼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한바 있고

첫번째로 날개를 가지게 된 여신들 중 하나다.

 

불카누스란 여신이 깃들어 있는 쿠죠 츠키요

불카누스가 불의 여신이었던가?

 

쿠죠 츠키요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이구치 유카

캐릭터 뿐만 아니라 성우도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

이구치 유카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인덱스 이후로

작고 귀여운 소녀 캐릭터나 수녀 캐릭을 꽤 자주 맡는것 같다.

 

로큐브SS에서 맡고 있는 미사와 마호도

약간 제멋대로인 소녀 캐릭터인데

인덱스 타카야마 마리아가 겹쳐보이는것 같다.

성우도 같고 연기하는게 비슷해서 그런가? ㅎㅎ

 

암튼 위에 언급한 캐릭터나 성우 이구치 유카가 너무 좋다

 

2013년 7월 신작애니 신만이 아는 세계 3기 ED  - 쿠죠 츠키요와 루나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