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자키 세나

2015년 7월 신작애니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 슬라임 / 거미 / 새 / 뱀 / 말 / 물고기

장르 - 타종족 하렘물 19금

출연자 - 뱀 / 새 / 물고기 / 말 / 거미 / 슬라임

남자주인공 성향 - 자상함, 타종족 소녀들(?)이 위험이나 위기에 처했을때

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해주고 집에서 보살펴준다.

그 소녀들과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점점 늘어나는 타종족 소녀들로 인해 빠듯한 살림살이

미아의 살인 요리, 날마다 타종족 소녀들의 막무가내 행동으로 인해

주인공 남자 쿠르스 키미히토는 사선을 넘나든다.

타종족 소녀들을 모두 맡기 꺼려하는탓에

이를 모두 키미히토에게 맡겨버리는

스미스가 주범이다.

스미스의 성우는 코바야시 유우로

캐릭터의 목소리를 들었을때 조금 긴가민가했지만

엔딩롤을 보고 맞다는걸 확인하였다.

인터넷이 끊어진 이틀간 재미있게 봤다.

뱀종족인 미아. 상반신만 보면 상당히 귀여운 18세 소녀

남자주인공 쿠르스 키미히토를 너무 사랑한다

그와 행복한 결혼을 꿈꿀 정도

하지만 행복한 둘만의 보금자리에 서서히 사랑의 라이벌들이 출현하게 되는데... 18세

새 종족 파피

새라 그런지 머리가 나쁘지만 이 소녀 역시 키미히토를 좋아한다. 여동생이 오빠 좋아하는듯한 감정 18세

켄타우로스 종족 센토레아 시아누스. 기사로써 자부심이 대단하다. 18세

가슴이 커서 길가에 나가면 시선을 한몸에 받는편. 군주와 신하로써 키미히토를 보필한지만 기저에는 좋아하는 감정이 깔려있다.

초반 라이벌 세 소녀 미아 / 파피 / 센토레아 시아누스

하지만 이들의 앞에 새로운 경쟁자 등장

인어공주 메로우느 로렐라이. 생선상인이나 수족관 직원들이 보면 경외감을 느낄정도로 아우라룰 뽐낸다. 인간남자와 비극적인 사랑을 동경한다.

메로의 실체는 물고기, 가슴 아래 아가미가 보인다.

키미히토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비극적인 사랑을 이루려는 메로.

마미 키미히토  메로의 미소 한컷

슬라임 소녀인 수 까지 등장. 물에 들어가면 위험하지만 정작 물이 없으면 탈수부족 현상을 일으킨다.

거미족인 라크네라 아라크네라

누님포스를 풍기며 거미줄로 사람들 농락하며 겁주는게 특기

모두 자신을 꺼리지만 왠지 주인공 만큼은 다리페티쉬 성향을 보이자 미소를 터트리면서 변태주인공을 맘에 들어한다.

사랑의 라이벌이 하나 더 늘자 화를내는 미아. 그러나 파피는 동의

메로도 동의

메로 / 라크네라 / 수 / 센토레아 / 파피 / 미아

화를 내는 미아. 메로와 파피는 미소짓고

쿠르스 키미히토의 동거인들. 왼쪽아래 파랑색 소녀가 마지막으로 합류한 라라

몬스터 소녀들을 모두 키미히토에게 떠넘긴 장본인인 스미스

 MON 요원들 - 좀비나 (좀비) / 마나코 (외눈박이) / 티오니시아 (오거) / 도페르 (그림자)

스미스가 부르는 타종족 전문 대처 요원들

2km밖에서도 백발백중인 사격실력을 보여주는 독안족 마나코

그림자 소녀인 도페르

키가큰 오거 티오니시아

키도 크고 힘도 쎄서 남자주인공이 끌려다니는 상태

키미히토가 협박편지를 받자 그를 보호하기 위해 모인 요원들 하지만 그러다보니 그와 타종족간의 데이트를 지켜보다가 자기들도 데이트가 하고 싶어진 요원들은

휴일에 돌아가면서 그와 데이트를 하는데...

큰 가슴으로

주인공을 호흡곤란지경에 만드는 티오니시아

좀비에 별다른 거부감을 안보이는 키미히토를 좋아하게된 좀비나

부끄러워하는 모습

눈이 한개라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마나코

다른데로 장소를 옮기자고 하고

자기에게 잘해주던 사람들이 자기 눈을 보면 표정이 변한걸 많이 경험한 마나코는

키미히토에게 자신을 봐달라고 부탁하고

그러나 타인과는 달리 키미히토가 빤히 쳐다보자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마나코

세 요원들에게 협박편지를 보낸 범인으로 오해받아 마취총을 맞은 도페르

중2병 걸린 사신 라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히오스) - 캘타스 소개 영상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와우 WOWO)의 영웅으로

블러드 엘프의 수장이지만 얼라이언스 진영에서 가리토스의 억압과 차별대우로

연합탈퇴 레이디 바쉬의 도움으로 일리단 진영에 가담했다가

킬제덴이 샤바샤바해서 일리단을 배신하고 태양샘을 통해 킬제덴을 소환하려고 한다.

캘타스 하면 아서스와 함께 제이나를 동시에 사랑한 남자

일리단의 수하답게 배신자의 이미지. 사실 일리단은 배신자라기 보단 티란데를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형제인

말퓨리온이 너무 가혹하게(?) 대한감이 있다. 마법에 너무 빠져서 그렇기도 하지만...

켈타스하면 또 생각나는게 불사조와 하얀색 매타조 그리고 5분인가 10분간 변신할수 있는 신도레이의 보주정도다.

매타조 얻으려고 그렇게 마법학자의 정원 던전입장을 많이했는데 매타조는 커녕 신도레이의 보주도 안나오더라 ㅎㅎㅎ

켈타스와 블러드 엘프가 태양을 숭상하다보니 이집트 신화를 차용한거라는 얘기도 떠돌아 다녔다.

아무튼 이번에 히오스에 등장하면 화염작열과 불사조가 궁극기 스킬로 나올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기대가 된다.

하이엘프에서 블러드 엘프로

아즈샤라 여왕휘하에 있던 엘프귀족들은 바다에 오래있다보니 물고기엘프 나가족이 되어버렸다.

나이트 엘프도 마법에 너무 빠진 엘프들은 사티로스라는 뿔달린 악마가 되어버린다.

엘프도 결국 5종족으로 나눠지게 된 경우라 할수 있다.

그러고보면 엘프가 아제로스에 끼친 영향은 너무 많은것 같다.

귀족 엘프가 마법에 심취한 나머지 살게라스의 관심과 불타는 군단, 리치왕의 침략을 불러일으켰고

피에 굶주린 오크의 대규모 침략을 일으킨 장본인인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트 엘프가 마법이라면 치를 떨정도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문제는 그랬던 나이트 엘프도 마법사라는 직업이 뒤늦게 생겨서

일리단을 내쫓은 말퓨리온만 우습게 됐다는거

블러드 엘프 군주   켈타스 선스트라이더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개설  12일째인 오늘

총방문자수 1000명을 돌파하였다.

앞으로 올리는 글이 많아지면

커다란 그물에 물고기들이 꼬이듯

방문자가 늘어나겠지.

비록 엉성한 그물이라도 말이야

어쨌든 이 블로그를 만들고

첫번째 맞이하는 네자리대 숫자라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