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OP/ED/OST2015. 12. 24. 11:19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ED 풀버전 (하라 유미)


제목이 너무 길어서 서민 샘플로 부른다.


여기서 간단히 서민샘플 12화 리뷰를 적자면...


지난 11화에서 아리스가와 가문의 전통에 따라

유력한 가문의 남자와 상견례를 하러 집으로 돌아간 레이코


이를 저지하려고 들이닥친 카구라자카 키미토와 서민부원들

가출하겠다는 레이코를 자기의 집으로 데려가겠다는

키미토의 말을 프로포즈로 오해한 레이코와 그녀의 어머니는

다른 자제와 오갔던 혼담을 없던일로하고

오히려 키미토를 데릴사위로 맞이하겠다고 한다.


마무리는 다시금 티격태격하지만

예전 생활로 되돌아간 서민부원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솔찍히 키미토의 입장에서 봐도

아리스가와 가문의 반대가 없어지고

굳이 4명의 소녀중에 신부감을 고른다면

아리스가와 레이코가 가장 좋지 않을까?


아래는 노래가사


分かるつもりでいたの広い世界のモラル
와카루츠모리데이타노히로이세카이노모라루
이해할 것 같았던 넓은 세계의 도덕


今日の行方 追えるだけの手ほどきも受けたわ
쿄오노유쿠에 오에루다케노테호도키모우케타와
오늘의 행방을 쫒을 수 있게 지도도 받았어


だけど予測不可能なこの想いに名前を
다케도요소쿠후카노오나코노오모이니나마에오
하지만 예측불가능한 이 마음에 이름을


つけられない私がいる
츠케라레나이와타시가이루
붙일 수 없는 내가 있어


マニュアルじゃあ ダメね
마뉴아루쟈아 다메네
매뉴얼 대로는 안되겠네


溶けてしまうボーダーライン
토케테시마우보-다-라인
녹아버리고 마는 경계선


朱と青の夕間暮れ
아카토아오노유우마구레
적과 청의 저녁 어스름


いつの間にかキミが
이츠노마니카키미가
어느 새인가 너가


心の中と外まで 分からなくさせた
코코로노나카토소토마데 와카라나쿠사세타
마음의 안과 밖까지 알 수 없게 만들었어


トワイライトに消えないでいて
토와이라이토니키에나이데이테
황혼에 사라지지 말아줘


私の全部見つめてて
와타시노젠부미츠메테테
나의 전부를 바라봐줘


きっとこれから 起こるすべてが
킷토코레카라 오코로스베테가
분명 지금부터 일어날 모든 것이


恋のきっかけでしょう
코이노킷카케데쇼오
사랑의 계기겠지


作り笑いじゃ隠し切れない
츠쿠리와라이쟈카쿠레키레나이
억지로 만든 웃음으론 숨길 수 없는


涙や夢も連れてって
나미다야유메모츠레텟테
눈물이나 꿈도 데려가줘


ね きっと誰もが羨むような
네  킷토다레모가우라야무요오나
있지 분명 누구나가 부러워할


日々をキミにあげたいから
히비오키미니아게타이카라
나날을 너에게 주고 싶으니까


招いてくれた部屋で ふざけてばかりだけど
마네이테쿠레타헤야데 후자케테바카리다케도
초대해준 방에서 장난이나 치고 있을 뿐이지만


知らないもの見つけるたび 胸が震え出すの
시라나이모노미츠케루타비 무네가후루에다스노
모르는 것을 찾을 때마다 가슴이 떨려오는 걸


怒りもせずにいつも 悩みを聞いてくれる
오코리모세즈니이츠모 나야미오키이테쿠레루
화도 내지 않고 언제나 고민을 들어주는


友達なら当たり前って 片付けるのズルい
토모다치나라아타리마엣테 카타즈케루노즈루이
친구라면 당연한거라고 못 박는 건 치사해


二人きりのペイヴメント
후타리키리노페이부멘토
둘만의 페이브멘트


顔と首を火照らせ歩くこともあったね
카오토쿠비오호테라세아루쿠쿠토모앗타네
얼굴과 목이 달아오른 채 걷는 일도 있었지


輪郭だけじゃ 気持ちは描けない どうか
린카쿠다케쟈 키모치와에가케나이 도오카
윤곽만드론 마음은 그릴 수 없어 부디


トワイライトに消えないでいて
토와이라이토니키에나이데이테
황혼에 사라지지 말고 있어줘


私の道を支えてて
와타시노미치오사사에테테
나의 길을 지탱해줘


ずっといままで 失うことも知らずに生きてた
즛토이마마데 우시나우코토모시라즈니이키테타
계속 지금까지 잃어버린 것도 모른 채 살았었어


傷のひとつも負えないでいる
키즈노히토츠모세오에나이데이루
상처 하나도 짊어 질 수 없는 채로


離れるなんて嫌なのに
하나레루난테이야나노니
헤어진다니 싫은데도


ね 背中追うのが怖いような
네  세나카오우노가코와이요오나
있지 등을 쫒는 것이 무서운 듯해


こんな気持ち初めてなの
콘나키모치하지메테나노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간주중===
번역 : TypeMoon
출처는 밝혀주세요


綺麗なままの自分でいれば
키레이나마마노지분데이레바
아름다운 채의 자신으로 있는다면


大人になれる気がしてた
오토나니나레루키가시테타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


はき違えてる 強さの意味を
하키치가에테루 츠요사노이미오
잘못 생각하는 강함의 의미를


キミに学んだのよ
키미니마난다노요
너에게 배웠다고


トワイライトに包まれながら
토와이라이토니츠츠마레나가라
황혼에 감싸여 가면서


甘い言葉を交わしたい
아마이코토바오카와시타이
달콤한 말을 주고 받고 싶어


ね きっと誰もが 羨むような
네  킷토다레모가 우라야무요오나
있지 분명 누구나가 부러워할 만한


日々がふたり待ってるから
히비가후타리맛테루카라
나날이 둘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12화 카구라자카 키미토와 아리스가와 레이코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Ani/잡담방2015. 12. 7. 22:32

무한의 리바이어스 (1999년작) - 파이나 S 시노자키. 위기상황에 쓰러져 있던 시노자키를 코우지와 이쿠미가 같이 구해낸다.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선라이즈사가 제작한 1999년작 애니메이션 무한의 리바이어스

1970-80년대엔 우주와 로봇 우주선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 주로 방송되었고 인기를 끌었었다.

캡틴하록, 은하철도 999, 별나라 손오공, 건담 등등이 그 시절 인기를 끌었던 애니들이다.

보진못했어도 한번쯤 제목정도는 들어봤을만한 애니메이션일것이다.


비단 우주로봇 애니메이션들 뿐만 아니라 변신 마법소녀물도 소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는데

요술공주 샐리, 요술공주 밍키, 천사소녀 새롬이, 그리고 1990년대 중반에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한국에선 달의 요정 세일러문으로 바뀌었다)

이 이 시기 인기를 끌었던 변신마법소녀물이다.


세일러문의 경우엔 최근에 다시 제작되어 방송되고 있지만

그림체나 퀄리티가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다.

내가 보기에도 퇴보한 수준이고...


어찌됐든 2000년이 되기전 마지막해에 방송된 이 애니메이션은

그 시절엔 보지 않았지만 제목정도는 들어본 애니메이션이다.


요새 보는중인데 주인공 남자 소년 캐릭터인

아이바 코우지는 만사에 짜증부리는 캐릭터라

비호감 캐릭터중에 하나다.

더불어서 소꿉친구이자 자기를 좋아하는

호우센 아오이의 마음도 눈치 못채는 둔감남.


앞으로의 전개를 예상하건데

자기가 구해낸 시노자키와

사랑하게 될듯 하다.


이 애니메이션은 분위기가 절망적이라

보는 내내도 볼맛이 별로 안났지만

호우센 아오이를 연기한 성우 쿠와시마 호우코의

목소리도 마음에 들거니와 과거 80-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라

애니를 보게하는 요소중에 하나다.


요새 나오는 그림체처럼 선명하지도 않고

신선한 맛은 없지만 기존에 보금자리가 주는 푸근함이랄까

그런게 느껴진다.


3화까지만 보다 만 탓에 개략적인 내용은 없고

아주 간단히 주요 캐릭터 소개와 얼굴만 올려봤다.


아이바 코우지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신지와 비슷한 외모다. 화를 잘내고 짜증도 잘부리는편. 남동생인 아이바 유우키와 사사건건 대립하는등 사이가 안좋다.)

오제 이쿠미 - 아이바 코우지와 같은 조

호우센 아오이와 이즈미 코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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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가을녘 밀밭의 풍경

 

지난번 이 블로그에

동서식품 카누 관련글을 올릴때

블로그 로고가 없는 선명한 사진을 찾고자

카카오와 설탕 소금 등등의 사진을 찾다가

밀밭 사진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시간 이상 밀밭 사진만 찾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저장했었다.

 

오늘은 그때 저장한 밀밭의 사진중

딱 3장만 올려본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추수의 계절

거기에 고개를 숙인 벼가 생각나지만

문득 밀밭의 풍경은 어떤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약간 다른듯 보이지만

기본적인 외형은 큰 차이는 없다보니

밀이나 쌀이나 보리나 비슷한것 같다.

 

저렇게 다 익은 풍경을 보노라면

농촌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겨움마져 느껴진다.

다 익은 곡식들을 보면 풍요로움이 느껴져서 그런가?

 

이 사진으로 보니 애니메이션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라는 늑대 소녀 캐릭터도 생각난다.

 

 해질녘 완전히 고개를 숙인 밀들

이 사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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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신작애니/잡담방2015. 10. 8. 11:27

디아볼릭 러버스 모어 블러드

벌써 3화까지 방송되어 10월신작이라보다는 9월신작이지만...

흡혈귀들과 그들의 맛난음식(피공급원)인 소녀의 이야기다.

은 12면 11


고작 1화 6분감상해놓고 적는거라 이야기의 전체적인 파악은 되지 않았다.

남자 흡혈귀 6명과 여자라기보단 15-8세사이로 보이는 소녀 한명이 나온다.

녀.

다.


다.

여자 성우는 한자를 봐도 누 모르겠다.


12분짜리 애니라 부담없이 볼수 있는 애니지만

짧은 애니는 주로 일상물이나 코믹스런걸 주제로 삼았는데

24다.

 

이브라고 불리던 소녀는 6명의 남자 흡혈귀와 차를 타고 가던도중

4명의 또다른 남자 흡혈귀에게 습격을 당해

차가 전복하는 일이 발생한다.

두 집단은 대치중에 소녀의 꿈속에서 이브라고 부르던 남자와 마주친다.

 

등장캐릭터 이름은 다 파악을 못해서 대충 이정도만 올린다.

현재 3화까지 방송됐으니 차차 올리도록하고...


Diabolik Lovers More, Blood

잠을 자다가

누군가로부터 이브로 불려지는 소녀는

잠을 깨서 어딘가를 쳐다보다가

잠에서 깬다.

깼더니 침대주위에선 3명의 남자 흡혈귀들이 있었고..

곰인형 테디와 대화를 나누는 카나토

중절모를 쓴 라이토

또다른 흡혈귀 아야토

목이 마르다며 피를 빨게해달라는 아야토

새치기는 용서할수 없다

 

그러게 이 소녀의 피는 우리 모두의 것이야

소녀를 치치나시라고 부르는 아야토


라이토는 빗치라고 부르고

소녀의 피를 빨려고 달려드는 흡혈귀 셋과 소녀의 위기

화면은 바뀌고

6명의 흡혈귀와 같은 차안에 타게된 소녀

라이토를 변태라며 싫어하는 보라 머리

이녀석이 레이지인지 아래 안경 쓴 녀석이 레이지인지 모르겠다.




카나토


 

꿈속에서 들었던 남자의 목소리가 현실에서 나타나 이브라고 불러주었다.

왼쪽에서 3번째 남자인듯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신작애니/잡담방2015. 9. 28. 11:12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IS - 샤를로트 뒤누아 (성우 / 하나자와 카나)

 

프랑스에서 온 소녀지만

짧은 머리탓인지 소년으로 오해를 받게 된다.

본인도 소년임을 자처했고, 그 누구도 그가 여자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느날 사건(?)으로 인해 여자임이 밝혀지면서

이후 남자 주인공인 이치카에게 들이대는 (OVA) 또 다른 소녀중에 한명이 되었다.

 

이 애니가 방송된지 좀 지나서 제대로 봤지만

샤를로트 뒤누아 (성우 / 하나자와 카나)와

사라시키 타테나시 (성우 / 사이토 치와)

세실리아 올코트 (성우 / 유카나)

캐릭터와 성우 모두 마음에 들어서 보게된 애니중에 하나다.

 

그림도 세 캐릭이 같이 나온게 있다면 그걸 먼저 올렸을텐데

아쉽게도 그 그림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찾아보면 있을것 같기도 한데 왠지 노출이 있을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인 샤를로트 뒤누아부터 올린다.

 

샤를로트가 이 블로그에 올리는 400번째 글이 되었구나.

이틀간 잠수타다 적은글이라 좋아하는 캐릭터로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4화에서 테니스 경기중인 타치바나 실핀포드


언제나 도마 우마루에게 경쟁심리를 발동하는 타치바나 실핀포드

낯가림이 심한탓에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모토바 키리에

시골에서 올라왔지만 어렵게 표준어를 구사하게 된 허당 에비나 나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의 소녀 캐릭터들이 다 귀엽지만

우마루를 제외하면 에비나 나나가 가장 웃기면서도 귀엽다.

사람좋아보이는 인상과 당황할때의 그 물결무늬 입모양

(이건 다른캐릭터도 다 공통된 사항이지만)

이 너무 웃겼다.


모토바 키리에는 화난 모습을 보여줄때가 많지만

다른 한편으론 우마루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고

타치바나 실핀포드는 그 특유의 아가씨 말투인 ~데쓰와를

쓰며 우마루에게 경쟁심리를 가지지만 실핀포드 역시

우마루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간직하고 있어서 귀여운편이다.


모토바 키리에가 맞받아친게 벽에 박힌것

도마 우마루와 같은 편이 됐다

에비나 나나는 테니스를 잘 못하는편

눈감고 서브

실없이 웃는 에비나 나나의 저표정도 웃기면서도 귀엽다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6화에서 도마 우마루에게 생일선물을 전해주고 웃는 에비나 나나의 모습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신작애니/OP/ED/OST2015. 8. 19. 19:38


흑의 계약자 ED 풀버전 - 달빛


애니는 1기 2기로 나눠서 방송되었다.

별 기대없이봤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었다.


본지 몇년 넘어가니 이것도 인물 이름이나

얼굴도 기억이 잘 안난다.

기억나는건 중국인 남자가 주인공이고

사랑했지만 자기를 이용했었던 여자를 찾고 있었고

감정이 없는듯한 소녀를 후쿠엔 미사토가 연기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쫓는 여형사를 미즈키 나나가 연기했다는것 정도다.


이 노래도 좋아서 한동안 자주 들었다.


* 가사


青い青い空に  月の光をとます
아오이 아오이 소라니 츠키노 히카리오 토모스
푸르디 푸른 하늘에 달빛을 켜고


甘く淡く重い そんな物に捉われて
아마쿠 아와쿠 오모이 손나모노니 토라와레테
달콤하지만 덧없고 무거운 그런 것에 사로잡힌 채


この月明かりの下 ひとり知れず
코노 츠키아카리노 시타 히토리 시레즈
이 달빛 아래서 혼자 아무 것도 모른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키미노 나마에다케오 욘데이타
당신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


いつまでも未来をさがしてた
이츠마데모 미라이오 사카시테타
언제까지고 미래를 찾아 헤매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 히카리노 나카니...
이 빛 안에서...


いつもいつもそばで 信じてゆく力が
이츠모 이츠모 소바데 신지테유쿠 치카라가
언제나 언제나 곁에서 믿어주는 힘이


遠く脆いものを 動かしてる気がしてた
토오쿠 모로이 모노오 우고카시테루 키가시테타
저 먼 곳의 연약한 것을 움직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この月明かりの下 ひとり知れず
코노 츠키아카리노 시타 히토리 시레즈
이 달빛 아래서 혼자 아무 것도 모른 채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키미노 나마에다케오 욘데이타
당신의 이름만을 부르고 있었어


静かな愛情を信じてた
시즈카나 아이죠-오 신지테타
고요한 애정을 믿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 히카리노 나카니...
이 빛 안에서...


何も掴めないような夜には
나니모 츠카메나이요우나 요루니와
아무 것도 잡을 수 없을 것 같은 밤엔


君を想わない時はない
키미오 오모와나이토키와 나이
당신을 떠올리지 않은 적이 없었어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it

迷う心が 君に届くように
마요우코코로가 키미니 토도쿠요우니
망설이는 마음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게


この月明かりの下で 私の名前を呼んで
코노 츠키아카리노 시타데 와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이 달빛 아래서 나의 이름을 불러줘


たしかに逢いにゆくよ どこへでも
타시카니 아이니 유쿠요 도코에데모
틀림없이 만나러 갈테니 그 어느 곳이라고 해도


君のそばに
키미노 소바니
당신 곁으로


この月明かり 瞬きひとつせず
코노 츠키아카리 마타타키 히토츠네즈
이 달빛이 반짝임 하나 없이


静かに私を見つめていた
시즈카니 와타시오 미츠메테이타
조용히 나를 바라보고 있어


君との未来をさがしてた
키미토노 미라이오 사카시테타
당신과의 미래를 찾고 있었어


この光の中に...
코노 히카리노 나카니...
이 빛 안에서 ...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니세코이 2기/잡담방2015. 7. 22. 22:44

니세코이 마리카 츠구미 치토게 코사키 하루 루리


텀블러에서 처음보는 사진이 떳길래 퍼왔다.

그림 크기가 작은게 흠이지만

이렇게 여섯소녀가 모여있는 그림을 보는것도 드물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3화중에서 토끼 메이드 복장을 한 샤로 (성우 / 우치다 마아야)


2014년 4월 신작애니 주문은 토끼입니까?

방송 당시에는 그다지 귀여운것도 모르고 재미도 못느껴서 조금 보다가 말았는데

1년이상 지난뒤에 보니 꽤 재미있고 귀여운 소녀들이 잔뜩 나와서

보는 즐거움 내용적인 재미 둘다 충족시켜주는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처음볼때는 치노 코코아 리제쪽이 귀여웠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샤로가 더 귀여워져서 호감도의 무게추가 샤로쪽으로 기울어질 정도다.

주로 앙큼 발랄한 캐릭터를 자주 맡는 성우 우치다 마아야가 잘 연기해줘서

샤로라는 캐릭터와 일체화된 느낌이 든다.


학교 선배인 리제를 동경 사모하고 있으며

부끄럼을 많이타고 대체로 다른 사람들에게 당하는듯 보이지만

일은 확실히 하는 편이다.


커피를 마시면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코코아(기분 업)가 되는 현상을 보인다.


귀여워~

샤로가 기뻐하는 이유는 가게에 좋아하는 리제 선배가 방문해줬기 때문

샤로가 만든 쿠키를 시식하는 리제

행복한 표정을 짓는 샤로 귀엽다 ㅋㅋ

치노가 입고 다니는 중학생 교복을 입어본 리제. 하지만 나중에 들어온 코코아 치노 일행에 발각(?)되어 당황한다. 중학생 교복이라기보단 유치원생 복장같다

ㅎㅎ 뿅갔구나

수줍어 하면서도 서운한듯한 표정의 샤로

리제 선배의 관심이 다른 사람에 쏠려서 인가?

소꿉친구인 치야와 샤로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신작애니/OP/ED/OST2015. 6. 16. 09:31



트리니티 세븐 OP 풀버전 - Seven Doors


2014년 10월 신작애니 / TV판 12화 + OVA 포함 총 13화

유투브 음악 짤릴시 브금저장소로 대체

오프닝곡은 ZAQ가 불렀다.

노래 분위기가 꽤 신나는 곡이다

ZAQ는 하이스쿨 DxD New(2기) OP를 부른 가수로 다른 애니 관련 음악에도 자주 참여하였다.


카스가 아라타가 이공간으로 사라진 히지리를 구하기 위해

왕립 비브리아 학교에 입한한다

마왕급의 세계구축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 남여학생들은 아라타에게

상당한 관심을 받는데 7개의 죄와 관련된 마도사 소녀 7명과 풀어가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게다가 히지리를 닮은 칸나즈키 아린이 대놓고 자기는 아라타의 아내라고 들이대기까지

여동생으로 어필하는 쿠라타 유이도 있고,

아라타를 학교로 데려온 아사미 리리스 역시 다른 소녀들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인 아라타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부끄러워서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할뿐...


결론은 아라타 하렘



Truth begins with trinity soul
진실은 트리니티 소울로부터 시작하지

Not deny the possibility all...
그 가능성을 모두 부정하지 마...

Truth begins with trinity soul
진실은 트리니티 소울로부터 시작하지

Not deny the possibility
그 가능성을 부정하지 마




트리니티 세븐 오프닝 테마
Seven Doors - ZAQ




君の涙の音が 扉をノックしたが
키미노 나미다노 오토가 토비라오 놋크시타가
네 눈물이 흐르는 소리가 문을 노크했지만


君はそれを開こうとしない
키미와 소레오 히라코오토 시나이
그것을 넌 열려고 하지 않아


だから僕が行く
다카라 보쿠가 이쿠
그러니 내가 가겠어


反実仮想を繰り返した
한지츠카소오오 쿠리카에시타
현실과 상반되는 가정을 되풀이했지만


秩序がない 可能性の雨
치츠죠가 나이 카노오세이노 아메
무질서하게 내리는 가능성의 비


その奥にある7つに咲く真実を 今開く
소노 오쿠니 아루 나나츠니 사쿠 신지츠오 이마 히라쿠
그 깊은 곳에서 7갈래로 피어나는 진실을 지금 열겠어


絶対 迎えにいくから(I will promise you)
젯타이 무카에니 유쿠카라(I will promise you)
반드시 만나러 갈 테니까(약속할게)


つなぐ手の温度に適うものなんてない
츠나구 테노 온도니 카나우모노 난테나이
맞잡은 손의 온도를 당해낼 자는 없어


それはきっと 黒い太陽よりも
소레와 킷토 쿠로이 타이요오요리모
그건 분명 검은 태양보다


眩しく世界を照らすだろう
마부시쿠 세카이오 테라스다로오
눈부시게 세계를 비추겠지


ココロの力で変えられるモノを
코코로노 치카라데 카에라레루 모노오
마음이 담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을


僕は運命とは呼ばない

보쿠와 운메이토와 요바나이
난 운명이라곤 부르지 않아



Truth begins with trinity soul
진실은 트리니티 소울로부터 시작하지

I reach out to the truth of my life
내 삶 속의 진실에 손을 뻗겠어





간주중




Now, Break through the doors
지금, 문을 박차고 나아가

Orgy of destruction spreads
파괴의 향연이 퍼져나갈 거야

Enter words to accelerate...Right on!!
가속하기 위한 말을 적어 넣어...그거지!!

It's about the time
때가 됐으니

Light up fire!!
불을 붙여!!




僕たちはまだ気づかない
보쿠타치와 마다 키즈카나이
우리들은 아직 모르고 있어


僕たちが歴史を変えること
보쿠타치가 레키시오 카에루 코토
우리들이 역사를 바꿀 거란 사실을


飛び方を知らない鳥は 翼を探すだけ
토비카타오 시라나이 토리와 츠바사오 사가스다케
나는 방법을 모르는 새는 날개를 찾기만 할 뿐이지


鍵は ココロにある(You do it your way)
카기와 코코로니 아루(You do it your way)
열쇠는 마음속에 있으니(네 방식대로 하면 돼)


誰かの願いを 叶える必要はない
다레카노 네가이오 카나에루 히츠요오와 나이
누군가의 바람을 들어줄 필요는 없어


これはきっと 僕の夢だから
코레와 킷토 보쿠노 유메다카라
이건 분명 나의 꿈이니까


意思が欲望が 未来を呼ぶ
이시가 요쿠보오가 미라이오 요부
의지와 욕망이 미래를 부를 거야




간주중




もう 泣かなくていい
모오 나카나쿠테 이이
이제 울음을 그쳐도 괜찮아


限定的な檻 僕が壊すから
겐테이테키나 오리 보쿠가 코와스카라
갑갑한 우리는 내가 부술 거니까


集まってく 7つのココロは
아츠맛테쿠 나나츠노 코코로와
모여드는 7개의 마음은


悲しい涙を 色付かせて
카나시이 나미다오 이로즈카세테
슬픔에 잠긴 눈물에 색을 더하고


絶対 迎えにいくから(I will promise you)
젯타이 무카에니 유쿠카라(I will promise you)
반드시 만나러 갈 테니까(약속할게)


つなぐ手の温度に適うものなんてない
츠나구 테노 온도니 카나우모노 난테나이
맞잡은 손의 온도를 당해낼 자는 없어


それはきっと 黒い太陽よりも
소레와 킷토 쿠로이 타이요오요리모
그건 분명 검은 태양보다


眩しく世界を照らすだろう
마부시쿠 세카이오 테라스다로오
눈부시게 세계를 비추겠지


理不尽で歪な世界で
리후진데 이비츠나 세카이데
불합리로 어긋난 세계에서


僕らが見つけたココロの力で
보쿠라가 미츠케타 코코로노 치카라데
우리들이 찾아낸 마음이 담긴 힘으로


変えられるモノを
카에라레루 모노오
바꿀 수 있는 것을


僕は運命とは呼ばない
보쿠와 운메이토와 요바나이
난 운명이라곤 부르지 않아



Truth begins with trinity soul
진실은 트리니티 소울로부터 시작하지

Not deny the possibility
그 가능성을 부정하지 마


2014년 10월 신작애니 트리니티 세븐 -  아사미 리리스 / 카스가 아라타 / 칸자즈키 아린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