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잡담방2015. 5. 2. 18:52

예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준 애니 두가지가 있었으니

한개는 페어리 테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이트 제로였다.


페어리테일은 토요일 페이트 제로는 일요일날 나오는터라

주말에 두개 적으면 한주간의 방문자수는 1만 ~2만명 사이는 되었었다.

대략 하루 1800 - 2500명 사이로 왔었다. 주중엔 이정도 주말엔 많으면 3천이상 오기도 했고

최고로 많이 몰릴때가 한달 6만명 달성했을때였고 글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는 글이 많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글도 있었기에

그런 글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던 시절이었다


애니 리뷰를 적기 시작한건 5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부터였다.

애니 리뷰의 장점은 자료가 쌓일수록 방문자수가 점차 늘어난다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이고

단점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어느순간 의무적으로 올려야한다는 의무감에 스트레스가 커져간다는 사실이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그냥 편하게 포기하고 글을 올리느냐의 갈림길에 항상 놓이는구나 후~

이 블로그의 경우는 만든지는 꽤 지났지만 올라온 글이 많지 않기에 초반에 수고로움을 감수하긴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누굴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해선데, 초반엔 노력좀 하라고~


애니 리뷰를 적어볼걸 생각한 작품이 대충 3가지 정도인데

때에 따라선 4개로 늘어날수도 있겠다.

문제는 주말에 다 몰려있다는 사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헤스티아와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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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3. 9. 11. 09:12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총방문자수1500명 돌파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일최다방문자수 348명 기록

 

지난 9월 8일 일일 최다방문자수를 깬이후

3일 연속으로 기록이 경신되었다.

신만세 버프가 있어서 그렇긴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서 뒤늦게 올린 애니리뷰

그리고 재빠르게 올린 애니리뷰나 잡담글이 효과가 크구나

 

비록 버프효과로 인해 착시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제 블로그 일일방문자수도 100명을 넘어서 2-300명대를

유지하면서 본궤도에 오른게 아닐까? 생각되어 기분이 좋다.

 

물론 이건 지속적으로 신작애니 리뷰를 특정시간에 걸쳐서 올려줘야한다는것

하지만 귀차니즘이 발동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거

문제는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귀치니즘이 발동됐다는것.

 

어쨋든 블로그 초기인만큼 매일 3개씩 꾸준히 글을 올려봐야겠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여기저기 시험삼아 리뷰 작성을 해두긴 했는데

8개월만에 애니리뷰 다시 적어보려니

20줄이 넘어갈것 같아서 보류상태다.

 

줄여서 쓴다면 5줄 내외로 쓸수 있을것 같은데

그러면 예고편에 적은 내용과 별반 다를바 없을것 같아서

일단 정지한 상태인데 되든 안되든 내일 한번 적어봐야겠다.

다음주에 방송될 예고편 보니까 아유미랑 청혼이벤트도 있고

근데 이야기상 진도를 많이 나갈것 같진 않다.

과연 13화로 여신편 이야기가 다 마무리될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어쨌든 이번 10화는 하쿠아랑 아유미 보는맛으로 봤네

 

하쿠아 / 너무 늦게 돌아와서 미안해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