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아야네 우치다 마아야 타네다 리사 히카사 요코 토야마 나오 하야미 사오리 공통애니 출연작 정리


 

 사쿠라 아야네

 우치다 마아야

 타네다 리사

히카사 요코

 토야마 나오

 하야미 사오리

하이스쿨 DxD 2.3

 개스퍼 블러디

시도 이리나

제노비아

리아스 그레모리

 

 

 트리니티 세븐

카자마 레비

 

 

 야마나 미라

 리제로티 샬록

 

 주문은 토끼입니까

호토 코코아

키리마 샤로

테데자 리제

 

 

아오야마 블루마운틴

 Charlotte

 토모리 나오

니시모리 유사

 

 

 

 

 니세코이

 오노데라 하루

 

 

 

키리사키 치토게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

잇시키 이로하

 

 

 

 유이가하마 유이

 유미노시타 유키노


요새 사쿠라 야아네가 출연작이 꽤 많은편인데

내가 예전에 본 애니들을 기준으로

다른 여자성우들과 공동으로 출연한 애니목록들을 정리해보았다.


우치다 마아야 / 토야마 나오 와는 3작품

나머지 여자성우들과는 2작품씩 공동출연했다.

사진을 넣고자 했으나 수많은 사진을 찾아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게 꽤 번거로운 작업인데 비해

유입효과가 별로 없을듯해서 패스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OP 풀버전 - Harumodoki

노래 - 야나기 나기


상당히 신나는 오프닝곡이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신남이 배가되는 곡

예전에 올렸지만 짤려서 뒤늦게 다시 올려본다


探しに行くんだ そこへ
사가시니 유쿤다 소코에
찾으러 가는 거야, 그 곳으로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 OP
「春擬き」

空欄を埋め 完成した定理
쿠우란오 우메 칸세이시타 테이리
빈칸을 메워서 완성한 정리


正しい筈なのに
타다시이 하즈나노니
올바를 터인데


ひらりひら からまわる
히라리히라 카라마와루
빙글빙글 헛돌기만 해


未来は歪で
미라이와 이비츠데
미래는 일그러지고


僅かな亀裂から いくらでも縒れて
와즈카나 키레츠카라 이쿠라데모 요레테
조그마한 균열을 시작으로 제멋대로 엉켜서


理想から逸れていくんだ
리소오카라 소레테유쿤다
이상과는 동떨어지게 돼


ぬるま湯が
누루마유가
미지근한 물이


すっと冷めていく音がしてた
슷토 사메테유쿠 오토가시테타
빠르게 식어 가는 소리가 났어


道を変えるのなら
미치오 카에루노나라
길을 바꾸고자 한다면


今なんだ
이마난다
지금이야


こんなレプリカは いらない
콘나 레프리카와 이라나이
이런 가짜는 필요 없어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혼모노토 요베루 모노다케데 이이
진짜라고 부를 수 있는 게 있다면 충분해


探しに行くんだ そこへ
사가시니 유쿤다 소코에
찾으러 가는 거야, 그 곳으로


「でもそれは 良く出来たフェアリーテイルみたい。」
데모 소레와 요쿠데키타 훼아리-테이루 미타이
「하지만 그건 잘 만들어진 동화 같아」



応えの消えた 空欄を見つめる
코타에노 키에타 쿠우란오 미츠메루
답이 사라진 빈칸을 바라봐


埋めた筈なのに
우메타 하즈나노니
메웠을 터인데


どうしても 解らない
도오시테모 와카라나이
아무리 해도 모르겠어


綺麗な花は大事に育てても
키레이나 하나와 다이지니 소닷테테모
아름다운 꽃을 소중하게 키워 냈지만


遠慮ない土足で
엔료나이 도소코데
배려 없는 흙발에


簡単に踏み躙られた
칸단니 후미니지라레타
간단히 짓밟혀 버렸어


降り積もる白に
후리츠모루 시로니
내려 쌓이는 하얀 눈이


小さな芽 覆われてく

치이사나 메 오오와레테쿠
작은 싹을 덮고 있어


遠い遠い春は
토오이 토오이 하루와
멀고 먼 봄은


雪の下
유키노시타
눈 아래에


見えないものはどうしても
미에나이 모노와 도오시테모
보이지 않는 건 어떻게 해도


記憶から薄れてしまうんだ
키오쿠카라 우스레테 시마운다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고 말아


探しに行く場所さえも 見失う僕たちは
사가시니 유쿠 바쇼사에모 미우시나우 보쿠타치와
찾으러 갈 장소조차 잃어버린 우리들은


気付かず芽を踏む
키즈카즈 메오 후무
알아차리지 못하고 싹을 밟아


思い出を頼りに創ってた花はすぐ枯れた
오모이데오 타요리니 츠쿳테타 하나와 스구 카레타
추억에 의지해 만들었던 꽃은 금방 시들었어


足元には気づかずに
아시모토니와 키즈카즈니
발 밑은 깨닫지 못한 채



本物と呼べる場所を
혼모노토 요베루 바쇼오
진짜라고 부를 수 있는 장소를


探しに行くのは きっと
사가시니 유쿠노와 킷토
찾으러 가는 건 분명


今なんだ
이마난다
지금이야


こんなレプリカは いらない
콘나 레프리카와 이라나이
이런 가짜는 필요 없어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혼모노토 요베루 모노다케데 이이
진짜라고 부를 수 있는 게 있다면 충분해


探しに行くから 君を
사가시니 유쿠카라 키미오
널 찾으러 갈 테니까


「ありがとう 小さな芽 見つけてくれたこと。」
아리가토오 치이사나 메 미츠케테 쿠레타 코토
「고마워, 작은 싹을 찾아내 줘서」


君はつぶやいた
키미와 츠부야이타
넌 중얼거렸어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6화 리뷰


학생회장 선거가 끝난후 봉사부는 겉으론 변한게 없어보이는듯 하지만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내심 학생회장이 되고 싶은 야망도 있었기에 예전과 같은 활력(?)은 보여주지 못한다.
히키가야 하치만은 하야마 하야토 일행을 살펴보며 그들이 어떻게 관계를 풀어가는가 살펴보고,

예전과 다르게 하야마 일행을 주시하는 하치만이 유이가하마 유이는 신경쓰인다

선거이후 하치만과 유이 모두 예전과는 달라진 유키노에게 신경쓰이는건 마찬가지다
어색한 분위기의 봉사부에 학생회장이 된 잇시키 이로하가 의뢰를 들고 온다.
하치만은 퇴짜를 놓으며 자기가 개인적으로 처리해주겠다며

그녀를 부실밖으로 데려나오고 이로하 역시 그 편이 오히려 편하다며 동의한다.

히라츠카 시즈카 선생으로 인해 카이힌 종합고등학교와 공동으로 노인이나 보육원상대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기로 한것
히키가야 하치만은 그 회의하는 곳에 참석하여 분위기를 살핀다. 영어를 섞어가며 회의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었다.
게다가 뭔가 커다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었고, 치바시립 소부고 회장으로 참석한 잇시키 이로하는 별다른 의견을 내놓는 일도 없이 그져 네네만 하며 일만 받아오는 실정
이로하와 함께 참석한 부회장등 학생회 일행도 그런 그녀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굳이 입밖으로 내지 않고 한숨만 푹쉬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상태

하치만은 회의를 듣다가 의견을 내놓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한술더떠서

연계성 이벤트를 열자고 제안하고, 의장인 타마나와(카히힌고교 학생회장)에 의해 채택된다

다음주에 방송될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7화에서 하치만은 이 산적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것인가?

*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거창한 뜬구릅 잡는 계획에 준비만 하고 있는 이 구제불능의 타마나와 회장부터 처리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Ani/잡담방2015. 5. 2. 18:52

예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준 애니 두가지가 있었으니

한개는 페어리 테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이트 제로였다.


페어리테일은 토요일 페이트 제로는 일요일날 나오는터라

주말에 두개 적으면 한주간의 방문자수는 1만 ~2만명 사이는 되었었다.

대략 하루 1800 - 2500명 사이로 왔었다. 주중엔 이정도 주말엔 많으면 3천이상 오기도 했고

최고로 많이 몰릴때가 한달 6만명 달성했을때였고 글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는 글이 많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글도 있었기에

그런 글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던 시절이었다


애니 리뷰를 적기 시작한건 5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부터였다.

애니 리뷰의 장점은 자료가 쌓일수록 방문자수가 점차 늘어난다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이고

단점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어느순간 의무적으로 올려야한다는 의무감에 스트레스가 커져간다는 사실이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그냥 편하게 포기하고 글을 올리느냐의 갈림길에 항상 놓이는구나 후~

이 블로그의 경우는 만든지는 꽤 지났지만 올라온 글이 많지 않기에 초반에 수고로움을 감수하긴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누굴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해선데, 초반엔 노력좀 하라고~


애니 리뷰를 적어볼걸 생각한 작품이 대충 3가지 정도인데

때에 따라선 4개로 늘어날수도 있겠다.

문제는 주말에 다 몰려있다는 사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헤스티아와 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유키노시타 유키노 / 유이가하마 유이 / 히키가야 하치만

니세코이 2기 키리사기 치토게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OP 풀버전 - Harumodoki by Nagi Yanagi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는

그림체가 확 바뀌는 바람에 초반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이 한두회가 거듭되다보니 뿌연화면인걸 제외하면

이쪽그림체도 그리 나쁘진 않은것 같다.


히키가야 하치만의 경우엔 1기가 좀더 썩어빠진 하치만에 가깝지만 말이다.

유이가하마 유이나 유키노시타 유키노의 경우는

2기 그림체가 더 예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문제는 지속적으로 예쁜상태를 유지하는게 아니라는게 문제


오프닝곡은 1기때 오프닝곡을 부른 가수 야나기 나기가 불렀다.

노래가사도 같이 올리고 싶지만...찾지못해서 이만 생략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