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DxD/리뷰방2015. 5. 10. 01:31


하이스쿨 DxD 3기 6화 리뷰 하이스쿨 DxD BorN 6화 리뷰


오늘의 내용은 새 전학생의 등장 / 아시아 아르젠트를 놓고 사랑의 라이벌 등장과 잇세이의 분노(질투)가 주 내용이었다.


키류 아이카의 정보에 따르면 효도 잇세이의 반에 새로운 미소녀 전학생이 온다고 한다.

누가 올까 궁금해 하던 잇세이가 만난 사람은 소꿉친구이자 인간에서 처음으로 천사가 된 시도 이리나

이리나를 위한 환영파티를 위해 잇세이와 아시아 아르젠트는 가게안으로 들어가던중

수녀시절 아시아가 구해줬던 악마를 만나게 된다


그는 마왕 주최파티때도 만난 인물로 디오드라 아스타로트였다.

그는 대뜸 아시아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잇세이는 그런 그를 경계한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아시아가 디오드라의 신부가 되서 떠나는 꿈까지 꿀정도..

후에 우편으로 디오드라의 편지가 배달되어오고 이걸본 잇세이는 크게 분노한다.

효도 잇세이의 태도를 보며 리아스 그레모리는 쓸쓸함을 느낀다.


어찌됐든 저녁에 열린 시도 이리나의 환영파티에서

아자젤로부터 잇세이가 유명해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그건 가슴을 좋아한다고 외치는 잇세이의 전투장면이 실린 영상이 퍼지고 있기 때문

그 덕(?)에 잇세이는 적룡제가 아니리 찌찌룡제 가슴드레곤으로 불리게 됐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먹는다.

(한국에서는 젖룡제라고 불리기도 한다) 



키류 아이카의 배려(계략으)로 체육제때 2인 3각 경기의 파트너가 된 잇세이와 아시아

체육창고에서 제노비아의 육탄 돌격과 이를 본 이리나의 반응은 불결해~

로키와의 전투이후 적극적으로 잇세이의 침실에 파고들어 귀여움과 냥~으로 어필하는 토죠 코네코


그리고 최종적으로 부실에서 리아스에게 들은 소식은

사랑의 라이벌 디오드라와 붙게 되었다는 사실


그럼 다음주에 올릴  하이스쿨 DxD 3기 7화 리뷰 하이스쿨 DxD BorN 7화 리뷰에서 다시 만납시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니세코이 2기 5화 리뷰


# 5.01 알려줘


중간고사 결과 발표날


5등 키리사키 치토케 / 6등 츠구미 세이시로

22등 마이코 슈 / 23등 미야모토 루리

63등 이치죠 라쿠 / 88등 오노데라 코사키

.

.

185등 타치바나 마리카


타치바나 마리카는 기말고사때 수학 시험이 40점 미만이면 추가 시험을 봐야하게 되는 상황

마리카는 다음날 보는 수학 시험 공부를 빌미로 이치죠 라쿠에게 집에서 같이 공부하자고 부탁하고,

라쿠와 둘이서 시험공부를 보내는게 불안했던 키리사키 치토게는 라쿠와 함께 마리카의 집을 방문한다.


마리카는 머리가 나쁘다기보단 의욕이 없어서 안하는 스타일이라

라쿠가 찝어준것만 공부해서 다음날 보는 수학시험에 딱 40점 나올점수는 확보하게 되지만

또다시 라쿠와 공부하고픈 마리카는 정답을 고쳐써서 38점을 맞는다.

라쿠는 정답을 고쳐서 한문제 틀린걸 안타까워하고

마리카는 라쿠에게 또다시 같이 공부하자고 부탁한다.

치토게는 부글부글...


마리카의 감시역으로 붙은 여자는 그녀에게 무리하지 말것을 부탁하는데...

그런거 알고 있다고 대답하는 마리카의 대답이 쓸쓸하다.


# 5.02 라쿠님


타치바나 마리카는 자신이 기르는 앵무새를 이치죠 라쿠에게 맡기고

주의 사항을 적은 종이를 주고 떠난다

공교롭게도 마리카가 맡긴 앵무새의 이름은 라쿠님(라쿠사마)


라쿠는 앵무새와 이야기하다 잠들었고

새장을 열어둔 탓에 도망친 앵무새 라쿠사마와 이를 찾으려 돌아다니던 이치죠 라쿠의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 에피소드였다.

라쿠사마는 마리카가 가르쳐준 말을 치토게와 츠구미 오노데라에게 전하면서 이들은 분노 당황하는 모습을 라쿠에게 보이게 됐고,

사태가 더 악화되는걸 막기 위해 앵무새를 되찾기 위해서 라쿠는 마리카가 적어준 비장의 수(?)를 거리에서 외치는데...


My sweet honey  마리카

I love you~~~


이 모든 일을 꾸민 마리카는 때맞춰 차안에서 이를 녹음하며 흐뭇해한다

다시 만난 마리카로 인해 치토게와 츠구미 오노데라 세 여자의 오해는 풀렸지만 라쿠는 탈진상태

되돌아가는 차안에서 녹음한 라쿠의 음성을 들으며 미소짓는 마리카


* 에피소드 2에서 오노데라 코사키의 동생인 오노데라 하루(성우 / 사쿠라 아야네)가 잠깐 등장한다.

2분기 사쿠라 아야네 다작이네. 하이스쿨 DxD BorN (3기) - 개스퍼 블러디 / 역시 내 청춘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2기) - 잇시키 이로하

그나마 출연빈도가 높은건 잇시기 이로하정도지만...어쨌든 3작품출연이라


그럼 다음주에 적을 니세코이 2기 6화 리뷰에서 다시 만나요~


니세코이 2기 5화 에피소드 1 알려줘

미야모토 루리 / 오노데라 코사키 / 이치죠 라쿠 / 타치바나 마리카 / 키리사키 치토게 / 츠구미 세이시로 이들이 쳐다보고 있는건

바로 중강고사 시험등수 결과.. 그중에 이치죠 라쿠는 63등

이치죠 라쿠 / 젠장  207명중 63위라...50위 내로 들어가기 어렵네

키리사키 치토게 / 아 있다 있다                              결과는 5등 키리사키 치토게     6등 츠구미 세이시로

키리사키 치토게 / 에이 5위인가 뭐 별로 공부는 안했고...                   츠구미 세이시로 / 아가씨의 바로 옆순위다...

오노데라 코사키 / 어땠어? 이치죠군         이치죠 라쿠 / 오노데라. 그쪽은?         오노데라 코사키 / 나는 88위. 뭐 평소대로이려나      이치죠 라쿠 / 그렇구나. 나도 뭐 그럭저력이려나

마이코 슈 / 이야. 우리도 나란히 붙어있구나. 루리짱               분노하는 미야모토 루리

마이코 슈 22등 미야모토 루리 23등

오노데라 코사키 / 몰랐어. 마이코 군은 성적 좋았구나            이치죠 라쿠 / 저 녀석은 항상 이래. 열받게도 말이지                        열받은 루리에게 맞고 있는 마이코 슈

이치죠 라쿠 / 그러고보니 타치바나의 이름을 못봤네             오노데라 코사키 / 응? 아 그러고보니...

이치죠 라쿠 / 어디에 있으려나...그 녀석이니까 아마 위쪽이 아닐까...?

하지만 결과는.... 185등 타치바나 마리카

응?

의외의 결과에 모두 타치바나 마리카를 쳐다보는데...

타치바나 마리카 / 으흥

이치죠 라쿠 / 아니 왜 그렇게 되는데? (오히려 뽐내며 자랑스러워하는 마리카에게 따지는 라쿠)

타치바나 마리카 / 부끄럽지만 저 예전부터 공부쪽은 잘하지 못해서요            이치죠 라쿠 / 에헤~ 의외네. 너라면 그런거 아무렇지 않게 해낼줄 알았는데           

타치바나 마리카 / 솔찍히 말해서 의욕이 없거든요                이치죠 라쿠 / 정말로 솔찍하게 말하는구나

타치바나 마리카 / 예전부터 저는 라쿠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만 배우거나 여성의 매력을 갈고 닦는데에만 힘을 써왔으니까요


이치죠 라쿠 / 아무렇지 않게 분위기가 싸해질만한 소리 하지 말아줄래?

마이코 슈 / 하지만 이 성적대로라면 위험한거 아냐? 진급못하게 될껄?   

타치바나 마리카 / 선생님도 다음수학시험에서 40점 미만이라면 추가시험이라고 하셨어요

타치바나 마리카 / 어?

타치바나 마리카 / 맞다 라쿠님. 괜찮으시면 방과후에 저희집에서 공부를 가르쳐주시지 않겠어요?

이치죠 라쿠 / 하아?        키리사키 치토게 / 무슨 소릴 하는거야? 너. 공부는 혼자서 할수 있잖아?

타치바나 마리카 / 제 요령이 나쁜정도를 너무 얕보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누군가의 지도 없이는 성적향상은 불가능하다구요!

타치바나 마리카 / 왜 그렇게 잘났다는 듯이 말하는거야.   아 맞다 그러면 내가 알려줄까? 학년 5위인 나라면 불만없지?

타치바나 마리카 / 농담도 잘하시네요. 키리사키양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건 잘하는 타입으로는 안보이는 걸요

타치바나 마리카 / 저기요 라쿠님 상관없죠?

타치바나 마리카 / 오늘은 아버지도 안 돌아오시니

타치바나 마리카 / 아침까지 마음껏 공부에 매진하는게 가능할것 같은데요

이치죠 라쿠 / 아침까지? 아니아니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하지 말래도

이치죠 라쿠 / 아니 공부정도는 가르쳐주겠는데 말이야

이치죠 라쿠 / 굳이 너네 집에서 자고 가면서까지 할건 아니잖아?

타치바나 마리카 / 아니 그점에 관해선 말이죠. 수학시험이 내일이라서요. 부탁드려요

타치바나 마리카 / 그런데.. 왜 키리사키양까지 따라오는거죠?

키리사키 치토게 / 어머. 집에 친구가 와서 시험공부만 하는데 내가 같이 있는게 무슨 문제라도 되는걸까?

타치바나 마리카 / 딱히 문제는 없지만요...

타치바나 마리카 / 분명하게 말씀드리자면 방해가 된다고 해야하나요

키리사키 치토게 / 그런런 분명하게 말하지 않아도 돼!

에피소드 2  라쿠사마

라쿠가 놓쳐버린 앵무새 라쿠사마와 마추진 키리사키 치토게

라쿠사마 / 오~ 라쿠님.

키리사키 치토게 / 에?

라쿠사마 / 난폭한 짓을 하시면 안된다구요~ 하지만 그런 라쿠님도 아하하하하~

키리사키 치토게 /자 마리카. 몸에서 힘을 빼..

앵무새는 날라가고 상황을 모르는 이치죠 라쿠는 치토게에게 앵무새의 행방을 물어보는데

키리사키 치토게 / 죽어서 사과해라 이 녀석아           이치죠 라쿠 / 어째서....

이치죠 라쿠 / 젠장 저 녀석은 항상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니까

오노데라 코사키 하루 자매에게로 날라간 앵무새

오노데라 코사키 / 귀여운 앵무새다. 어디서 온걸까?

오노데라 하루 / 도망친걸까?

오노데라 하루 / 잡는편이 좋지 않을까?

오노데라 하루 / 언니에겐 진짜.. 어떤 동물이라도 잘 따르는구나

오노데라 코사키 / 미아가 된걸까? 주인님은 어디 있는지 아니?            라쿠사마 / 저는 라쿠님의 것이에요

오노데라 코사키 / 에?

라쿠사마 / 오 사랑스런 마리카. 마이 스위트 허니

라쿠사마 / 라쿠님도 참...저 부끄러워요.

정신적으로 혼란을 느끼는 오노데라 코사키...아~~''''

이치죠 라쿠 / 아...늦었구나...!

이치죠 라쿠 / 기..기다려 오노데라..그런게 아냐. 이야기를 하면 알거...

오노데라 코사키 / 이치죠군. 나..난 괜찬아...! 나.. 아무것도 못들었고 못봤으니까..괜찮아 !

이치죠 라쿠 / 안돼~~~

라쿠사마 / 마리카 너만을 사랑해  (혼란스런 오노데라에게 강펀치를 날리는 세마디)

이치죠 라쿠 / 기다려 이 바보새야~. 잡히기만 하면 구워서 먹어버린다 쨔사

젠장 오해는 풀고 싶지만

녀석을 놔두면 피해가 커지기만 할거야. 재빨리 녀석을 붙잡아야지

이치죠 라쿠 / 츠구미 마침 다행이다. 나좀 도와주라. 사실은 애완동물인 앵무새가...

츠구미 세이시로 / 니 이놈 타치바나 마리카하고 어쩌면...

츠구미 세이시로 / 어쩌면 그렇게 파렴치한 짓을...          이치죠 라쿠 / 선제공격당했네'''

이치죠 라쿠 / 그 녀석을 잡지 않으면 사태는 수습되지 않아. 하지만 이걸 어떻게...

녹음 준비를 마친 타치바나 마리카

이치죠 라쿠 / 마이 스위터 허니 마리카~~~

I LOVE YOU~~~~

츠구미도

치토게도

오노데라도

ㅋㅋㅋㅋ

라쿠에게 되돌아온 라쿠사마

이치죠 라쿠 / 끝났다...ㅠㅠ

타치바나 마리카 / 어머. 라쿠님. 이런곳에서 뭐하고 계세요?

타치바나 마리카 / 어머. 라쿠사마(앵무새 이름).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착하게 있었나요?        라쿠사마 / 응. 마리카 마리카

타치바나 마리카 / 어머

타치바나 마리카 / 다들 모여서 뭐하세요            키리사키 치토게 / 마리가 너 물이야 그 앵무새가 말하는것...

타치바나 마리카 / 아. 그거라면 이러쿵 저러쿵해서요.

키리사키 치토게 / 남이 들으면 오해할소리

츠구미 세이시로 / 하지마~~~

안도의 한숨을 쉬는 오노데라 코사키

이치죠 라쿠 / 다행이다 오해가 풀려서...

타치바나 마리카 / 그러면 저는 이만 실례하겠사와요. 라쿠님. 답례는 또 나중에....고끼겡요~~(평안하시길~)

키리사키 치토게 / 왠지 저 녀석. 오늘은 순순히 돌아갔네...      이치죠 라쿠 / 지쳤다.


녹음한걸 재생하는 마리카

이치죠 라쿠 / 마이 스위트 허니 마리카 I LOVE YOU~~

타치바나 마리카 / 작전 대성공데쓰와~

귀여워

타치바나 마리카 / 자자 라쿠사마. 다음엔 이걸 기억해주세요. 되도록 똑같이요.

이치죠 라쿠 / 으...갑자기 한기가             키리사키 치토게 / 괜찮아?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하이스쿨 DxD 3기 5화 리뷰 하이스쿨 DxD BorN 5화 리뷰


오딘이 보내준 천둥의 신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잡으려던 효도 잇세이는 쓰러져있던 펜리르의 새끼에게 물려 사망할 위기에 처한다

사랑하는 효도 잇세이의 죽음을 보고 분노한 리아스 그레모리의 폭주

학생회장 시트리 소우나와 아케노는 리아스를 진정시키려하나 폭주하던 리아스를 진정시킨건 효도의 품에서 떨어진 피닉스의 눈물이었다.



로키의 명을 받아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박살내려던 바로 그때...

발리팀의 아서와 시로네(토죠 코네코의 원래 이름)의 언니인 쿠로카가 나타나

백룡왕 발리의 청으로 펜리르(펜릴)를 거두어 간다


그사이 피닉스의 눈물(마왕 주최 파티때 레이벨 피닉스가 선물해준 것)로 부활한 효도 잇세이는

묠니르를 들고 리아스 일행과 함께싸워 로키를 격퇴하는데 성공한다.

잇세이는 로키가 남기고 간 저주을 되뇌이며 뭔가 석연치 않아한다.

마지막으로 그가 남겨둔 용 미드가드조르드가 신라 츠비키를 습격하려했고,

때마침 나타난 사이라오그가 한방 펀치로 처리한다 (대체 얼마나 강한거냐고)


이번 화는 크게 전투 효도 잇세이와 히메지마 아케노의 데이트

그리고 히메지마 아케노와 그 아버지의 과거 이야기와 화해가 주된 내용이었다.

데이트의 내용은 별게 없으니 패스하고...바로 과거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아버지 바라키엘 어머니 슈리와 행복하게 살던 히메지마 아케노

하지만 검은 날개를 가진 아케노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신사쪽의 사람들로 보이는 일단의 무리가 찾아와 그녀가 타락했다며 아케노의 어머니 슈리를 죽인것


검은 날개를 가진 바라키엘과 자기로 인해 슈리가 죽어갈 때 곁에서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효도 잇세이와의 관계로 풀고자 했던 히메지와 아케노는 자기의 마음속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 바가 있었는지

외부로 떠나려는 바라키엘에게 도시락을 싸주는것으로 여태까지의 갈등은 해소가 되는듯 했다.

바라키엘은 열차에서 딸인 히메지마 아케노가 싸준 도시락을 맛보며 아내인 슈리의 맛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 마왕 서젝스 루시퍼의 부인은 바로 그의 퀸 그레피아였다는 사실

이상한건 조카인 밀리캐스가 고모인 리아스 그레모리에게 누나라고 부른다는거. 나이차가 크게 안나도 고모는 고몬데 말이지


** 고양이 모습이 되면 언니처럼 주인을 해칠까 두려워하던 토죠 코네코도 효도 잇세이의 격려로 인해 자기의 본래 모습을 두려워하지않고 마주보기로 했다는 점과

그런 효도 잇세이에게 안식을 느낀다는점.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히메지마 아케노 역시 효도 잇세이와의 사랑을 통해 안식을 찾고자했으나

아버지 바라키엘을 증오했던 마음을 지니고선 그것을 얻을수가 없었다. 결국 자기의 진정한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걸 받아들여 바라키엘과의 관계도 개선된 셈


*** 생략해서 적는다고 적었는데 여전히 내용이 길다 ;;; ㅋㅋㅋ 이글도 결국 3시간 가까이 걸리다니...역시 리뷰작성은 피곤한 작업이야'''

캡쳐사진 전반부만 80장 후반부 60장 정도라...제대로 올리면 160장 넘어갈듯해서 전투장면 위주로만 올려본다

원래 대로라면 리뷰는 금요일인가 토요일날 올려야하는데 3일 지나서 올리는 리뷰가 방문자 증가효과가 있을런지...

이번주에 올라올 하이스쿨 DxD 3기 6화 리뷰 하이스쿨 DxD BorN 6화 리보실분은 누르세요


펜리르(펜릴)의 새끼에게 치명상을 입어 죽어가는 효도 잇세이

사랑하는 효도 잇세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는 리아스 그레모리

리아스 그레모리 / 잇세이. 나말이야

시트리 소우나 / 무작정 덤비는건 무의미해요. 리아스

파지직

분노한 리아스의 모습

효도 잇세이의 품에서 떨어진 의문의 물건

그건 바로 레이벨 피닉스가 효도 잇세이에게 선물한 피닉스의 눈물 (아마도 재생아이템인듯)

리아스 그레모리 / 어?

펜리르(펜릴)

로키 / 토르의 망치를 파괴해라~

펜리르는

마법의 사슬 글레이프니르에 묶이고

쿠로카 / 우리들이 준비했지냥~ 시로네 그 모습 드디어 자신의 힘을 인정했단 거니?

시로네 (토죠 코네코) / 저는 언니처럼은 되지 않아요

쿠로카 / 과연 어떨려나? 우리들은 마음에 안식을 품지 못하는 전투종족

쿠로카 / 언젠가는 너도...

로키 / 누구냐?

아서 / 저는 발리팀이 아서라고 합니다

아서 / 로키님. 아 펜리르는 저희들이 받아가도록 하지요           쿠로카 / 신조차도 쳐부수는 이 아이의 엄니를 발리가 가지고 싶어하거든~

아서 / 성왕검 콜브레드. 신이라할지라도 흠집을 내진 못하시겠죠.                  로키 / 잔꾀를 부렸군 발리 루시퍼

쿠로카 / 속는게 바보지~

아서 / 그러면 여러분. 고끼겡요(평안하시길)          쿠로카 / 시로네 언젠가 다시 맞이하러 올께

로키 / 네 이놈 백룡왕 처음부터 펜리르를 노렸다 이건가

로키 / 네놈 어떻게             효도 잇세이 /  피닉스가의 아가씨가 준 선물이다

효도 잇세이 / 보석같은건가 해서 열어보지도 않았었지만 말이다

레이벨 피닉스가 선물해준 피닉스의 눈물

리아스 그레모리 / 잇세                  효도 잇세이 / 네

효도 잇세이 /가자. 더럽게 큰 햄머                      로키 / 가만히 둘것 같냐?

히메지마 아케노의 번개 공격

시로네 토죠 코네코의 불공격?

천사측에서 온 효도 잇세이의 소꿉친구 시도 이리나

학생회장 시트리 소우나

젠장...비겁하게 다굴을 치다니...

로키 / 잔챙이들 주제에

아래서 올라오는 끈은?

사지 / 놓치지 않는다고

로키 / 브리트라가

트랜스퍼

효도 잇세이 /젊은 악마를

효도 잇세이 / 얕보지 마라

로키 / 오너라 적룡제. 오너라 오딘



효도 잇세이 / 악한신보다 젖가슴 신이 보고 싶다고~


후후 귀여워 시로네

로키 / 그저 당하지만은 않겠다. 마음껏 괴로워하거라




효도 잇세이 /  뭐지 지금껀              리아스 그레모리 / 환청?

사지 / 이걸로 끝인가...

시트리 소우나 / 수고했어요. 사지. 고마워요

사지 / 에?

사지 / 무..무슨 소리세요. 회장님께서 감사라니...그 미소가 반대로 무서워

부학생회장 신라 츠바키. 이번에 전투를 같이 하면서 키바 유우토와 가까워진듯 하다. 좋아하는 감정이 피어난지도

로키가 남기고간 용이 꿈틀거리고

키바 유우토 / 위험해

쿠오오~

신라 츠바키를 안고 재빠르게 피하는 키바 유우토. 유우토에게도 봄은 오는가?

헛발질

안착

제노비아 / 키바

신라 츠바기앞에서 폼 잡고 격퇴하려고 하지만

촤랑~

키바 유우토 / 어?

하얗게 빛나는 미드가드조르드



사이라오그 / 마지막 뒤처리가 무르구만

효도 잇세이 / 사이라오그씨

효도 잇세이 / 저기...코네코짱...                        

토죠 코네코 / 이곳이 가장 편안하거든요

토죠 코네코 / 냥~ (귀여워)

히메지마 아케노 / 우후훗~ 코네코짱마져 잇세이에게 마음을 허락해버릴줄이야~ 그 무렵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죠? 리아스           리아스 그레모리 / 그래. 정말 그러네

베넬라나 그레모리 (리아스 그레모리와 서젝스 루시퍼의 어머니) / 밀리캐스 / 그레피아 (밀리캐스의 어머니이자 서젝스 루시퍼의 아내)

리아스 그레모리에게 허락을 얻어 하루동안 효도 잇세이와 데이트를 즐기는 히메지마 아케노

크레이프도 먹고 쥬스도 ~

팔짱까지

효도 잇세이 / 우호~. 내 인생의 베스트 이벤트로써 평생 길이 남을 일이겠지~!

제노비아 / 아시아 아르젠트 / 개스퍼 블러디 / 리아스 그레모리 / 토죠 코네코는 데이트 정탐에 나서고 이를 눈치챈 효도 잇세이는 좋았다가 시큰둥...

아시아 아르젠트 / 일단 허가는 했지만...파...팔짱을 끼다니..이 이상 진전이라도 한다면...

아시아 아르젠트 / 으흑    토죠 코네코 / 갸군. 만일의 사태엔 두사람의 시간을 멈춰.         개스퍼 블러디 / 마..만일의 때..? 그.. 그치만 이런건 스토커..

효도 잇세이 / 뭐 저리 알기 쉽대냐? 계속 뒤를 밟아온거야?

히메지마 아케노 / 달리자 잇세이

리아스 그레모리 / 눈치챘어           토죠 코네코 / 갸군도 와

이들은 열심이 달려서 골목으로 들어서고

효도 잇세이 / 나중에 틀림없이 부장님한테 살해당할거야...

히메지마 아케노 / 우후훗. 잘 따돌린 모양이야

효도 잇세이 / 생각없이 뛰다가 눈치챗는데 여긴...(여관 호텔? 골목인듯)

효도 잇세이 / 아케노 선배. 다들  착 착각당하면 위험해요. 빨리 다른 곳으로...

히메지마 아케노 / 좋아. 잇세이가 들어가고 싶다면...난 좋아. 괜찮으니까

효도 잇세이 / 우선 이 행운을 마왕님께 빌자앗

오딘 / 하여간 대낮부터..꽤 하는구만 적룡제 애송이가

히메지마 아케노 / 오딘님      오딘 / 인사할 틈도 없었지만 그때엔 신세를 졌구나

로스바이세 예쁘다

바라키엘 / 멋대로 돌아다녀선 곤란합니다. 안내역인 제 생각도...

바라키엘 / 아케노?                   아버지 바라키엘과 그의 딸 히메지마 아케노의 만남

어머니 슈리를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 바라키엘에 대한 원망이 강한 히메지마 아케노는 효도 잇세이와의 사랑을 통해 마음의 안식을 찾으려하지만

채워지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보다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살고 싶었던 마음이 더 강했다는걸 알게된 아케노는 아버지에게 도시락 챙겨드리고


 효도 잇세이 /  오늘 반찬은 고기감자조림인가?

히메지마 아케노 / 네. 오랜만에 만들어봤답니다. 부디 맛봐주세요

히메지마 아케노 / 자. 아앙~

아~ 부럽다 ㅎㅎ

감자가 들어올줄 알았더니 대뜹 아케노의 입술이

허를 찌르는 아케노의 키스

바라키엘 / 이건..

도시락을 한입먹더니            바라키엘 / 맛있구나~

바라키엘 / 슈리의 맛이다

히메지마 아케노의 어머니인 슈리. 딸이 어머니 판박이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하이스쿨 DxD Born 2화 중에서 레이벨 피닉스


하이스쿨 DxD 2기에서는 오빠인 라이저 피닉스의 권속(비숍:승려)이었지만

오빠가 패배한 이후 어머니의 권속이 되어 프리비숍이 된 상태다.


마왕 주최파티에서 만난 효도 잇세이에게 다가선뒤 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하는 감정까지 내보이며 립스틱처럼 된 선물하나를 건낸다

(얘도 츤데레 기질이 있단 말이야..귀엽긴 하다만)


지난 토요일 방송된 하이스쿨 DxD 3기 5화에서 레이벨 피닉스가 준 선물로 인해

죽었던 효도 잇세이가 살아나게 되었다.


폭주상태가 된 리아스 그레모리를 진정시킨건

바로 레이벨 피닉스가 준 선물 피닉스의 눈물이었다.

이로 인해 펜리스에게 물려서 몸이 만신창이가 됐던 효도 잇세이가 살아난것


이후에 레이벨 피닉스는 효도 잇세이가 있는 학교로 전학오면서

효도 잇세이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역할은 한다고 하니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레이벨 피닉스 / 오.. 오랜만이네요

레이벨 피닉스 / 적룡제

효도 잇세이 / 꼬치구이 녀석(레이벨 피닉스의 오빠를 지칭)의 여동생이네?

레이벨 피닉스 / 레이벨 피닉스라고요!

레이벨 피닉스 / 이래서 하급 악마는...

효도 잇세이 / 네 오빠는 잘 지내?

레이벨 피닉스 / 당신 덕분에 몹시 울적해하고 있어요


레이벨 피닉스 / 뭐 재능에 의지해서 건방떤것도 있으니 좋은 공부가 됐을거에요

효도 잇세이 / 가차없네. 일단 오빠의 권속이잖아?

레이벨 피닉스 /  그 뒤로 어머니의 권속과 바꿔달라고 했어요. 어머니는 게임은 하지 않으니까 실질적으로 자유로운 비숍이에요

효도 잇세이 / 자유? 그런것도 있어?

레이벨 피닉스 / 그리고

레이벨 피닉스 / 이건 친하게 지내자고 주는 선물이에요

효도 잇세이 / 이런건 받을수 없어

레이벨 피닉스 / 원래 상급악마에게 주는 선물이라고요

레이벨 피닉스 / 적룡제는 하급악마니까 감사히 받는게 예의에요

효도 잇세이 / 그 적룡제라는 호칭으로 부르지는 말아줄래? 일단 잇세이라는 이름이 있으니까

레이벨 피닉스 / 으 음

레이벨 피닉스 / 그..그럼 사양않고 잇세이님이라고 불러드릴께요               효도 잇세이 / 님이라니...


레이벨 피닉스 / 그럼 잇세이님. 다음에 만나면 차 한잔 정도는 내드릴 수 있는데요?

효도 잇세이 / 뭐?

레이벨 피닉스 / 저...

레이벨 피닉스 / 최근에 손수 케이크를 만드는데 빠져있어요

레이벨 피닉스 / 그..그럼 다른분들과도 인사를 해야하니까

레이벨 피닉스 / 안녕히 계세요

부끄럽게 얼굴을 붉히며 사라지는 레이벨 피닉스 (귀여워~)

효도 잇세이 / 어이~. 제노비아 이상으로 영문을 모를 아이네

뭔지 모르지만 일단 넣어두는 잇세이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fqtr


하이스쿨 DxD 3기 OP 풀버전 - BLESS YoUr NAME


유튜브에서 풀버전으로 나온거 3개를 링크해봤는데

1절 가사만 세번 반복한 영상들뿐이었다

인터넷으론 무한반복재생되지만

휴대폰으로 접속하면 제대로 재생이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제대로 된 음악 올라온곳은 여기 뿐이니 링크해서 올려본다

다음에 유튜브에 제대로 된 음악 올라오면 교체하거나 새로 다시 올려봐야지


노래는 요새 신작애니 오프닝곡 자주 부르는 가수 ChouCho가 불렀다


하이스쿨 DxD Born OP 풀버전 - BLESS YoUr NAME


その胸の声、聴こえたら
소노 무네노 코에 키코에타라
그 가슴속 목소리가 들린다면


何度でも生まれ変わる“New→Born”
난도데모 우마레카와루 “New→Born”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날 거야 “New→Born”



하이스쿨 DxD BorN 오프닝 테마
BLESS YoUr NAME - ChouCho


もう、これ以上は隠せないよ
모오 코레 이죠오와 카쿠세나이요
이제 더 이상은 숨길 수 없어


救いと疼き 鏡の二律背反
스쿠이토 우즈키 카가미노 패러독스
구원과 고통이라는 거울의 이율배반(패러독스)


自分と向かい合って気付いたんだ
지분토 무카이 앗테 키즈이탄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깨달았어


魂の在処は、きっと願いの褥
타마시이노 아리카와 킷토 네가이노 시토네
혼이 있는 곳엔 분명 소망이 잠들어 있다는 걸


出逢った瞬間に触れた掌に零れてた
데앗타 슌칸니 후레타 테노히라니 코보레테타
만난 순간 닿은 손에서 넘쳐흘렀던


涙の熱、心に融けたから
나미다노 네츠 코코로니 토케타카라
눈물의 열기가 마음으로 녹아들었으니까


掛け合えるの、互いの想い
카케아에루노 타가이노 오모이
나눌 수 있어, 서로의 마음을


“Dear”X“Dear”…待ってて!
“Dear”X“Dear”…맛테테!
“Dear”X“Dear”…기다려!


こんな絶望の中選び取るのは
콘나 제츠보오노 나카 에라비 토루노와
이런 절망 속에서 선택한 건


祝福なんかじゃない 確かなFEELING!
슈쿠후쿠난카쟈나이 타시카나 FEELING!
축복 따위가 아닌 확실한 FEELING!


その胸の奥、届くまで
소노 무네노 오쿠 토도쿠마데
그 가슴 깊은 곳에 닿을 때까지


何度でも呼びかけるよ“Your Name”
난도데모 요비카케루요 “Your Name”
몇 번이고 부를 거야 “Your Name”




간주중




記憶に刻みこまれた
키오쿠니 키자미코마레타
기억에 아로새겨진


この傷跡は原罪の背徳感
코노 키즈아토와 이타미노 콤플렉스
이 상처 자국은 원죄(고통)의 배덕감(콤플렉스)


深い闇に立って見つけたのは
후카이 야미니 탓테 미츠케타노와
깊은 어둠 속에 서서 찾아낸 건


ずっと探し続けていた真実の光
즛토 사가시츠즈케테이타 혼토오노 히카리
언제나 찾아 헤맸던 진정한 빛


叶った瞬間に消えた夢はもういらないよ
카낫타 슌칸니 키에타 유메와 모오 이라나이요
이뤄진 순간 사라진 꿈은 이제 필요 없어


信じられる絆だけに命さえも懸けられる
신지라레루 키즈나다케니 이노치사에모 카케라레루
믿을 수 있는 유대가 있다면 목숨조차 걸 수 있어


理由なんてたった一つで、永遠に続いてく

리유우난테 탓타 히토츠데 에이엔니 츠즈이테쿠
오직 하나뿐인 이유로도 영원히 계속될 거야


例え、涙が瞳を濡らしても
타토에 나미다가 히토미오 누라시테모
설령 눈물이 눈을 적신다고 해도


交わしあった互いの想い
카와시앗타 타가이노 오모이
주고받은 서로의 마음


“Day”X“Day”募って…愛になる
“Day”X“Day” 츠놋테…아이니 나루
“Day”X“Day” 모여서…사랑이 돼


後悔も迷いも捨て去ったのは
코오카이모 마요이모 스테삿타노와
후회도 미혹도 떨쳐 버린 건


この手で大切を摑みたいから
코노 테데 타이세츠오 츠카미타이카라
이 손으로 소중한 걸 붙잡고 싶으니까


その胸の声、聴こえたんだ
소노 무네노 코에 키코에탄다
그 가슴속 목소리가 들렸어


いつだって傍にいるよ“Your Side”
이츠닷테 소바니 이루요 “Your Side”
언제라도 곁에 있을 거야 “Your Side”




간주중




問い掛けは『祝福か、その人か』
토이카케와 『블레스 오어 네임』
묻고자 하는 건 『축복인가, 그 사람인가』


葛藤も逡巡も意味をなさないANSWER
캇토오모 슌쥰모 이미오 나사나이 ANSWER
갈등도 망설임도 의미를 갖지 못하는 ANSWER


もう、これ以上は絶対恐れたりしない
모오 코레 이죠오와 젯타이 오소레타리 시나이
이제 더 이상 절대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鏡に映った“Myself”越えていくよ
카가미니 우츳타 “Myself” 코에테 유쿠요
거울에 비친 “Myself” 뛰어넘겠어


その胸の奥、届くまで
소노 무네노 오쿠 토도쿠마데
그 가슴 깊은 곳에 닿을 때까지


何度でも生まれ変わる“New→Born”
난도데모 우마레카와루 “New→Born”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날 거야 “New→Born”


どんな絶望にだって敵う強さは
돈나 제츠보오니닷테 카나우 츠요사와
어떤 절망에도 맞서는 강인함은


祝福なんかじゃない 確かなFEELING!
슈쿠후쿠난카쟈나이 타시카나 FEELING!
축복 따위가 아닌 확실한 FEELING!


この胸の声届かせよう
코노 무네노 코에 토도카세요오
이 가슴속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


いつまでも呼び続ける“Your Name”
이츠마데모 요비츠즈케루 “Your Name”
언제까지고 계속 부를 거야 “Your Name”



“Dear”, M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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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