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잡담방2015. 10. 20. 23:09

2015년 10월 신작애니로 다시 돌아온 노라가미 2기 노라가미 아라고토      유키네 / 야토 / 이키 히요리


2014년 1월 신작애니로 방송되어 재미있게 봤었던 노라가미

방송종료된지 1년 6개월만에 노라기미 2기가 10월 신작애니로 방송중이다.


마이너 신으로 힘들게 번돈을 실속없는 물건에 낭비하는 야토 신

츄리닝에 자기를 모시는 신사하나 없는 인기없는 신이지만

자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존재할 의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야토


야토의 신기지만 사춘기의 소년답게 하고 싶은것이 많은 소년 유키네

히요리가 누나처럼 챙겨주고 야토 역시 자기가 아픔을 겪어가면서까지

그에게 되도록이면 해가 안가는 편에서 자유를 주지만

유키네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답답한 신이다.


영혼이 자주 빠져나오는 이키 히요리

나이는 많지만 관심이 필요한 야토와

사춘기 소년에 제멋대로인 유키네를 자상하게 챙겨주는 소녀

이 철없는 두 남자를 챙겨주기에는 히요리가 둘이라도 부족하다.


이번 노라가미 2기는 비샤몬텐과 카즈마를 이간질 시키고

그녀의 신기들과의 유대감을 없애다음

비사몬텐을 쉽게 처리하려는 흑막 쿠가하

츠구하가 들어온뒤 효용성이 떨어진 신기의 질투

인간일 때 만난 스즈하의 죽음

비샤몬의 카즈마에 대한 불신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유키네

재앙신 노라의 개입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얽힌 사건들이 전개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든다.


영혼이 빠져나온 이키 히요리

모처럼 일거리를 맡아서 요괴를 처리하는 야토 신

아기가 다치지 않은 상태에서 요괴를 처리한뒤 안도의 한숨을 쉬는 유키네

에비스 코후쿠 / 이키 히요리 / 다이코쿠

야토를 적대시하는 인기많은 신 비샤몬텐

금발에 몸매도 훌륭하다

재앙신인 노라

사건의 발단이 되는 스즈하

소녀를 다시 만날거라고 그녀가 자기를 기억할거라고 희망을 가지던 스즈하에게 절망을 안겨주는 쿠가하

재앙신 노라와 함께 스즈하를 처리하는 쿠가하

쿠가하의 이간질로 인해 비샤몬텐과 카즈마간의 신뢰도 금이간다

츠구하를 질투하여 비샤몬텐을 더욱더 아픔에 빠지게 하는 소녀 아이하

급기야 야토가미를 다른데로 꾀어낸후 히요리를 납치하려고 하는 두 사람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1화 리뷰


오늘의 주제는 사진 잡지 치노의 미소


* 사진


집에계신 어머니와 오빠들에게 자기 친구들의 사진을 보내주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치노의 사진을 찍는 코코아.


치노의 미소가 담긴 사진을 찍기위해 

샤로에게 리제의 사진을 주는 조건으로 부탁을 해봤지만

리제의 사진에 잠시 갈등하던 샤로는 결국 거부한다.


치야를 동원해 만담을 꾸며 치노의 미소를 찍으려던 코코아의 계획은 성공(?)하지만

찍은 사진을 확인해보니 그건 미소가 아니라 비웃음이었다.


* 잡지와 치노의 미소


잡지에 실린 기사를 혼자확인하기 두렵다며

모두 모여서 확인하게된 상황.

비록 기사가 작게 실려있지만 자기의 가게가 유명해지기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만족하던 치야는 샤로의 가게 기사가 더 크게 실린걸 보고 화를 낸다.


뒷편에는 코코아의 집에서 운영하는 빵집가게 기사도 실려있었다.


여러 가게들 기사가 실려있었지만 유독 래빗하우스만 기사가 실려있지 않은걸

고민하던 치노. 이런 치노를 기운차리게 해주려고 코코아가 노력해보지만 역부족이다.

치노는 하교길에 치마메단과 나중에 기사취재가 오면 인터뷰를 어떻게 할지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지만 여전히 래빗하우스만 기사취재를 오지 않는걸 보고 우울해한다.


코코아처럼 미소를 지으면 손님들이 더 많이 오게될까? 고민하던 치노에게

코코아는 래빗하우스 가게 기사가 2면에 걸쳐 잡지에 실린 기사를 보여준다.

고민하던 치노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코코아는 치노의 미소가 담긴 사진을 찍는데 성공한다.


** 10월 신작애니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가 방송될때

맞춰서 리뷰를 적어보려고한다.

1기가 방송될땐 못적어봐서 아쉬웠는데

이번기는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빼놓지 않고 적어보려고한다.

새 여동생과 마왕의 계약자 2기 1화 리뷰는 일단 보류다.


다음주 일요일에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리뷰를 미루지 않고 적어보겠다.


바게트 빵과 사과를 봉투에 들고가는 치노

위에는 토끼모양의 할아버지를 놓고 그위에 모자를 씌우다니 ㅎㅎㅎ

빵가게 앞을 지나가던 치노는

걸음을 멈추고

잠시 안을 들여다본다

자기가 일하는 가게

래빗하우스 도착

래빗하우스 간판을 쳐다보던 치노

미소를 지어보이고..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리제가 반갑게 인사해주고

치노가 돌아온걸 안 코코아 돌진

어서와 치노짱~

반가운 마음에 달려들어 치노를 껴안는 코코아


잠시 머뭇거리던 치노도

잠시후 미소로 화답하고...

메이드 복을 입은 샤로에게 고귀한 기품이 느껴지는 모습의 사진을 찍기위해 커피잔을 들게 한 코코아

이 사진은 메이드를 좋아하는 자기 오빠들에게 보내기 위한 것

샤로의 카페에 들른 코코아는

리제의 멋진사진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샤로에게 코코아의 미소를 찍어달라 부탁해보지만

군복을 입은 멋진 리제. 샤로의 상상속 모습

잠시 고민하던 샤로는 한사코 거부한다.

모처럼 치노에게 부탁해서

같이 사진을 찍기로 하고

잘 찍어줘. 리제짱

찰칵

치노 코코아 리제의 사진확인

치노와 코코아 모두 얀데레의 눈을 하고 있어~서 실패

치야 코코아 / 하이. 나이스 츳코미(태클)

1차 시도에 실패한 코코아는 가게에서 일하던 치야까지 불러와 만담을 펼치고

정말 어쩔수 없다면서 미소를 짓는 치노

결국 치노의 미소 찍기에 성공한 코코아는

뛰면서 기뻐하고

코코아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수줍어 하는 치노짱. 귀엽다

리제 치야 코코아 치노 모여서 사진확인

리제 / 이건 미소라기보단 비웃음이잖아?

자기의 가게가 잡지에 실려있지만 혼자보기 두근두근 거린다며 리제 코코아 치노 샤로와 같이 보기로한 치야

치야의 가게 아마우사앙의 기사가 오른편에 조그많게 실려있다.

리제 / 기사가 조그맣게 실려있지 않아?

치야 / 가게를 번성시키겠다는 꿈을 향한 첫걸음이라 조그마해도 기뻐

치노 / 래빗 하우스에는 취재하러 와주지 않아요          할아버지 / 주변가게는 잔뜩 실려있는데 말이야..

코코아 / 언젠가 꼭 올거야. 그것보다도 지금 있는 손님을 위해 정성을 담아 커피를 끓여줘야겠다.(하지만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적은곳을 좋아하는 아오야마 블루 마운틴

아오야마 블루마운틴의 미식기사도 실려있고

모처럼 외출에나서서 옷을 산 리제의 모습도 찍혀있다.

심지어는 코코아의 집에서 운영하는 핫베이커리 가게까지..

분함에 눈물을 흘리며 부들부들 떠는 토끼할아버지

잡지를 유독 자세히 보는 샤로

잠시 지켜보던 치야는

치야 / 샤로짱을 위한일인걸

리제가 담긴 지면을 잘라서 샤로에게 건내준다. 잡지 살돈이 없는데다가 리제를 좋아하는 샤로를 배려한것. 치야 역시 착해

치야 / 자. 샤로짱

샤로 / 고마워~

리제 / 샤로 뭘 잘라달라고 했어?

당황하는 샤로

샤로 / 하와와와~ 저기 이거는 저...

실은 전부터 동경하고 있어서..

근육집사 카페 . 땀 내면서 섬기자

리제 / 그랬던 거야?!!!             샤로 / 하와와와와

리제 / 사람들의 취미는 저마다 다르니까              샤로 / 아뇨. 그런게 아니라

치노 / 심심해요

치야 / 치노짱 래빗하우스가 취재되지 않아 낙심한 걸까?

코코아 / 치노짱. 나한테 맡겨둬

세자매 카페 래빗하우스          코코아 / 치노짱. 이것봐. 세자매 카페야

치노 /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치마메단(치노 / 마야 / 메구미)은 잡지에 기사가 실리면 어떻게 인터뷰를 할지 대화를 나누고...

리제 샤로 코코아가 같이 찍은 사진

그 사진을 보고 있는 치노

토끼를 가지고 치노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코코아 

결국 치노가 원하던 래빗하우스 기사가 2면에 걸쳐 잡지에 실렸다.

리제 / 바 타입의 기사 엄청 큰데?

리제 / 3자매라고 한거 누구야?             코코아 / 에헤헤                  미소지어보이는 치노

찰칵

치노 / 뭐 하는 거에요?

코코아 / 헤헤

새초롬한 표정의 치노

그치만

미소를 짓는 치노

치노 / 진짜 못말리는 코코아씨에요

왼쪽은 치노의 어머니 어린시절의 치노 오른쪽은 치노의 아버지

기사를 보고

토끼 할아버진/ 그리운 느낌이 드는 대화였는걸. 네 애미랑 칭찬하는 방식이 똑같아

치노 / 전혀 달라요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신작애니/잡담방2015. 10. 8. 11:27

디아볼릭 러버스 모어 블러드

벌써 3화까지 방송되어 10월신작이라보다는 9월신작이지만...

흡혈귀들과 그들의 맛난음식(피공급원)인 소녀의 이야기다.

은 12면 11


고작 1화 6분감상해놓고 적는거라 이야기의 전체적인 파악은 되지 않았다.

남자 흡혈귀 6명과 여자라기보단 15-8세사이로 보이는 소녀 한명이 나온다.

녀.

다.


다.

여자 성우는 한자를 봐도 누 모르겠다.


12분짜리 애니라 부담없이 볼수 있는 애니지만

짧은 애니는 주로 일상물이나 코믹스런걸 주제로 삼았는데

24다.

 

이브라고 불리던 소녀는 6명의 남자 흡혈귀와 차를 타고 가던도중

4명의 또다른 남자 흡혈귀에게 습격을 당해

차가 전복하는 일이 발생한다.

두 집단은 대치중에 소녀의 꿈속에서 이브라고 부르던 남자와 마주친다.

 

등장캐릭터 이름은 다 파악을 못해서 대충 이정도만 올린다.

현재 3화까지 방송됐으니 차차 올리도록하고...


Diabolik Lovers More, Blood

잠을 자다가

누군가로부터 이브로 불려지는 소녀는

잠을 깨서 어딘가를 쳐다보다가

잠에서 깬다.

깼더니 침대주위에선 3명의 남자 흡혈귀들이 있었고..

곰인형 테디와 대화를 나누는 카나토

중절모를 쓴 라이토

또다른 흡혈귀 아야토

목이 마르다며 피를 빨게해달라는 아야토

새치기는 용서할수 없다

 

그러게 이 소녀의 피는 우리 모두의 것이야

소녀를 치치나시라고 부르는 아야토


라이토는 빗치라고 부르고

소녀의 피를 빨려고 달려드는 흡혈귀 셋과 소녀의 위기

화면은 바뀌고

6명의 흡혈귀와 같은 차안에 타게된 소녀

라이토를 변태라며 싫어하는 보라 머리

이녀석이 레이지인지 아래 안경 쓴 녀석이 레이지인지 모르겠다.




카나토


 

꿈속에서 들었던 남자의 목소리가 현실에서 나타나 이브라고 불러주었다.

왼쪽에서 3번째 남자인듯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