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샬롯의 사라 셰인 성우로 들어온 사람이 있길래 적어본다.
제목에도 적었듯이 사라 셰인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다.
처음 목소리를 들어본건 타무라 유카리
쿠기미야 리에와 같이 연기했던 피타텐의 히구치 코타로
최근에 본건 소드 아트 온라인 2기에서 시논 역할을 연기하였다.
일본에서는 꽤 어린나이에 성우로 출연한 케이스가 많은데
이 여자 성우의 경우에도 그렇다. 활동한지는 오래됐지만 나이는 얼마 안된다..
1985년생이니 이노우에 마리나, 히카사 요코, 카지 유우키와 동갑이다.
사와시로 미유키
초창기에 본 사진은 꽤 소년같은 사진들 뿐이었지만
요새 찍은 사진을 보니 여자답게 찍은사진도 제법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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