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기록실2016. 6. 18. 09:24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

총방문자수 10만명을 지난 5월 16일 돌파하였다.

그보다 앞서 9만명 돌파는 3월쯤 이뤄진것 같다.


3월의 첫날 글하나 올린뒤로

쭉 잠수모드였던 터라

아쉽게도 9만명과 10만명 돌파의 기쁨을

당시엔 누리지 못했다.


한달이 지난 오늘에서야

이렇게 기념글을 남겨본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총방문자수

10만명 돌파를 경험해본 블로그는

이 블로그가 4번째다.


블로그 기념샷은

한달이 지난뒤라 찍지 못한관계로

방문자수가 6천명 더 늘어났지만

아직도 10만명대라 그냥 오늘거라도 찍어서 올려본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2. 19. 09:55

1월달 내내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가

1월말쯤부터 블로그에 소홀해지기 시작

20일정도 잠수탄 오늘에서야 방문하게 되었다.


잠수기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올린글이 효과가 있었는지

생각보다 방문객이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예상했던것보다 상당히 많이 방문해준편이다.


오늘 접속한건 타 블로그에 꿈 내용을 적기 위해서

이 블로그에 꿈 내용을 적어보긴 했지만 이 블로그보단 그쪽에 올리는편이

잠수 측면에서도 나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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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28. 19:55

오늘 야후 뉴스를 번역하려고

구글 번역기를 들어가봤다.

뉴스글을 복사해서 번역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전체글을 한글로 번역해주는곳을 들어가려고

웹사이트 번역기를 눌렀지만 이게 왠걸. 야후 사이트를 번역해주는게 아니라 블로그같이

개인 사이트를 번역해주는 일종의 버튼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다변화를 위해서

웹사이트 번역기 버튼을 달아놓았다.

내 블로그를 방문했지만 글을 알아볼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기도 하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쪽에서 적지만 생각외로 많이들 들어오는 편이라

그들도 생각해줘야하기에 늦었지만 달아보게 되었다.


구글 번역기 버튼 위치변경은 좀더 생각해보고 옮길지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번역기를 러시아어로 바꿨더니 블로그 메뉴가 러시아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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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6. 1. 28. 18:29


새해 첫날인 1월 1일 7만명 돌파한 이후

27일만인 오늘 8만명을 돌파하였다.

게다가 이 블로그를 만든지 30개월만에

처음으로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작년 8월 기록했던 8791명이 한달 최다방문자였다.

4달간 열심히 활동하였지만 9천명대의 벽을 넘지 못하다가

올해는 9천대는 패스하고 바로 1만명대를 기록하였다.

그것도 한달이 다 지나기 전에 달성한것이라

기분이 더 좋은것 같다.


블로그 활동하면서 한달방문자 1만명대 달성한건

4년만에 다시 경험해보는것 같다.

이런걸 겹경사라고 하던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25. 23:00


블로그 플래그 카운터를 살펴보니

지금까지 방문해주지 않은 낯선곳의 깃발이 보였다.

이름도 생소한 Northern Mariana Islands



알파벳 지명만봐서는 어딘지 모르겠다 싶어서 지도로 들어가봤다.

깃발과 함께 사이판이라고 나오는 것이었다.

그렇다 북마리아나 제도(미국령)라는 곳으로

우리에겐 사이판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곳이었던 것이다.


이름을 알지만 사이판의 정확한 위치는 모를것 같아서 북태평양 지도를 올려본다.

사이판의 위치는 바로 저 빨강색 화살표가 가르키는 지점이다.

좀더 큰지도로 보자


아래 지도를 보면 필리핀의 동쪽 일본의 남동쪽에

동그란 점으로 사이판과 괌이 표시된걸 볼수 있다.

여행사 상품에서 자주보고 신혼여행지로 자주 나오던

바로 그 사이판과 괌이다.


플래그 카운터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태평양 부근으로 추정되는곳에서

방문해준적은 제법 됐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그쪽부근에서 방문해준적은 어제가 처음이라

신기해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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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6. 1. 25. 22:41


접속해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에 방문자수의 배 이 상을 보여줬기 때문

실로 3년만에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도 꿈이 아니게 되었다.


이러다가 티스토리의 은총이 사그라들면 방문자수도 확 줄어들거란거


오래간만에 하루도 안빼놓고 블로그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나

그게 이렇게 방문자수 증가로 이어질줄은 몰랐다.

물론 평소에는 150-250사이를 넘나드는 수준이었지만

그게 12월 말들어서 자주 300명 돌파하기 시작하였고

이 블로그에서는 이룰수 없을듯 하던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도 1월이 다 지나가기전에

이번주내로 이루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6. 20:01



블로그 글을 적을때 망설이는 때가 있다.

이 글을 몇시에 올려야 가장 효과를 볼수 있을까? 부터

검색단어를 늘이느냐 줄이느냐? 이 블로그에 올릴까 다른 블로그에 올릴까?

사진을 좀더 좋은것으로 올릴까? 그냥 축소해서 중화질로 올릴까 등등


시기 단어 숫자 선택 사진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심혈을 기울여 오랜시간을 들인 글은 기대치와는 반대로 유입자가 전무할때가 많고

대충대충 적어서 기대도 안한글에 의외로 많은 방문자가 몰려서

놀랐던 적이 몇번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관심가지는 주제는

관심이 쏠리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여서

기존에 일정지분의 방문자를 끌어들이던 블로그들이

유리한 입장을 차지할수 있다.


해서 나같은 블로그는

관심이 덜 쏠리고 경쟁률이 낮은

주제의 글을 적어 방문자를 모으는 형태

틈새시장을 노려야하는 것이다.



3-4년전에는 체력도 받쳐주고

어느정도 구독자들도 있던데다가

다음뷰 효과도 있어서 그럭저럭

많은 방문자를 끌어모았지만

요새는 저질체력에 끈기도 사라지고

올리려고 임시저장해뒀던 글도

글과 연관된 자료찾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하게 되는 글이 많아졌다.


이 블로그는 앞으로 얼마나 더 운영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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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2. 18:20


오늘 다른 블로그에

SBS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관련글을 적었더니

방문자가 70명이상 들어왔다. 글을 두개 올렸는데 엄청난 효과다.

방송중인 드라마 관련글이라 그런것 같기도


이 블로그에 적기 꺼리던 글들은

그쪽 블로그에 올리는 편이라

방문자가 분산되는 형태다.


아직 3천명 아랫쪽인 블로그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앞으론 이 블로그에서 적어볼까?

이쪽에 올렸으면 벌써 300명은 돌파했을텐데


* 이 글이 이 블로그에 적는 500번째 글이 되었다.

원래는 501번째글로 어제 쓴 글이 500번째글이다.

최태원 내연녀 관련글을 티스토리측에서 블라인드를 먹여

부득이하게 삭제를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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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1. 20:04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자기 글을 보다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해서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것이 낚시글이든 뭐든간에 말이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할땐 하루방문자가 10-30명만 와도 좋다고 생각하다가

이게 일상화되다보면  50명에서 100명대로 늘어나고

이렇게 점점 방문자수가 늘어가다보면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게 된다.


한때 하루 방문자수 1000 -2000명대가 방문했던 블로그 운영자로써

이 블로그는 계륵같은 존재였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번거로운 그런...

하지만 여러가지 새 블로그를 운영해보아도

이 블로그만큼 하루 방문자수를 보여주는 블로그는 드물었다.


요새는 방학특수때문인지...티스토리 특유의 뻥튀기 방문자수(허수)가 늘어났는지

작년 27일부터 어제까지 15일 연속으로 일방문자수 300명 돌파를 기록중이다.

오늘은 돌파할지 안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2012년 이후

연속 15일 300명 돌파 기록을 보는것도 3년만인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Skin방2016. 1. 1. 19:15

12월의 마지막날 작업해본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CD 티스토리 배경화면을 올려본다.

그냥 CD 위치랑 문자만 나열한거라 단순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 이미지들을 활용해 배경화면으로 가장 만들고 싶은 이미지들이었지만

오늘 새로운 주문토끼 이미지가 발견되어 바꾼지 하루도 안되서 변경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나름 힘들게(?) 작업했으니 10일정도는 더 깔아볼까 한다.

하지만 그새 마음이 변할지도..


모바일 스킨도 따로 작업해봤다.


1. 주문은 토끼입니까 2 모바일스킨 (화이트)

2. 주문은 토끼입니까 2 모바일스킨 2 (밝은 갈색)

1. 주문은 토끼입니까 2 웰페이퍼 1 (화이트)

2. 주문은 토끼입니까 2 웰페이퍼 2 (갈색)

3. 주문은 토끼입니까 2 웰페이퍼 3 (갈색2 문자 추가)

4. 주문은 토끼입니까 2 웰페이퍼 4 (밝은 갈색)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