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 매출액 영업이익 SKT KT LG U+ 합계 매출액 17조 1367억 (-0.2) 22조 2812억 (-0.1) 10조 7952억 (-1.9) 50조 2131억 영업이익 1조 7080억 (-6.4) 1조 2929억 (흑자전환) 6323억 (9.7) 3조 6332억 당기순이익 1조 5159억 (-15.8) 6313억 (흑자전환) 3512억 (54.2) 2조 4984억 SK텔레콤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다 감소KT는 매출액 감소를 제외하고 흑자전환LG유플러스의 경우도 KT와 마찬가지로 매출액감소를 제외하고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둘다 증가세를 보였다.
2015년 KT 영업이익이 1조 2929억원 당기순이익은 6312억원을 달성하여3년만에 다시 1조원을 돌파하였다. 사업부별로 다시 알아보자 KT 매출액 증감률 무선사업부 7조 3707 억원 0.7 ▲ LTE보급율 데이터사용량 증가 유선사업부 5조 1587 억원 6.5 ▼ 기가 인터넷 인기반등 기대심리 미디어 콘텐츠 1조 6623 억원 10.2 ▲ 고객의 기호에 맞춘서비스 제공 금융사업부 3조 4110 억원 5.9 ▲ BC카드 매출호조 기타사업부 1조 9110 억원 29.5 ▲ ICT사업 수주 성과 총계22조 2812억원 0.1 ▼
2015년 재계순위로 들어오는 방문자가 있길래 검색해서 올려본다. * 자료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2015년 4월 1일 [표1]2015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현황(‘15.4.1. 기준, 단위: 조원, 개) 순위기업집단명동일인계열회사수자산총액비고‘15‘14‘15‘14‘15‘1411삼성이건희6774351.5331.4 22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공사2424196.3186.6 33현대자동차정몽구5157194.1180.9 44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55171.8173.7 55에스케이 SK 최태원8280152.4145.2 66엘지 LG 구본무6361105.5102.1 77롯데신격호807493.491.7 88포스코(주)포스코514684.583.8 910지에스 GS 허창수798058.558.1 109현대중공업정몽준..
아이폰이 출시되기 몇달 전부터여러 언론들은 미래 아이폰의 디자인이라면서여러가지 사진들 올려두곤 했었다. 그 사진들을 보면 화면에서 세로 베젤이 아예 없거나두께가 상당히 얇은게 주요 특징이었다. 아이폰 6 (iPhone 6)의 디자인일거라며 나왔던 예상사진 업계의 예상과는 달리 실제로 나온 아이폰의 화면 베젤은 좁아지긴 했지만아예 없앨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눈으로 살펴봐도 베젤이 없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한 디자인도 아니었다. 아이폰 6 플러스의 모습 이번에 샤오미 미 5(Xiaomi Mi 5)로 추정되는 사진이나와서 봤는데 화면상에 검은테두리는 있지만과거 아이폰 예상도에 조금 근접한 모습이다.처음으로 스냅드레곤 820을 적용하고5.5인치 QHD 4GB 메모리16-20MP 메인카메라USB C타입.두께 ..
1996년 현대해상화재보험 김재박 현대유니콘스 감독 지면광고 현대그룹은 프로축구진출은 빨랐지만프로야구 진출은 늦었다. 프로야구 출범당시 참여한 기업이두산의 OB / 삼미 / MBC 롯데 / 삼성 / 해태 였다. 삼미는 청보에 인수되었다가 1987년 태평양 돌핀스를 거쳐1995년 현대에 인수되었다.현대는 1994년 11월 실업팀인 현대피닉스 야구단을 창단한지 11개월만인 10월 1일 현대 유니콘스 야구단을 창단하였다.태평양 돌핀스 인수금액은 430억원이었다. 김재박은 현대유니콘스 감독에 부임한이후 1998년 2000년 2003년 2004년 4차례 현대유니콘스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00년 현대유니콘스 챔피언 엠블럼 1996년 창단한지 10개월만에 현대그룹의 계열사인현대해상화재보험 지면광고 모델로 김재..
1989년 동양그룹 지면광고 동양그룹이양구 회장이 세운 회사로시멘트와 제과로 일군 그룹을 사위 두명에게 그룹을 물려주게 되었다. 이양구 회장 이양구 회장은 함경남도 함주군 출신으로부산에서 설탕도매업을 시작으로자금을 모아 제과와 시멘트 사업에 진출했고 1983년 고혈압으로 쓰러저 1989년 타계였다. 그의 호인 서남재단도 설립한바 있다. 큰사위 현재현회장과 작은사위 담철곤 부회장 아들이 없이 딸만 둘이라그룹을 2명의 사위에게 물려주었는데 첫째사위 현재현은 시멘트와 섬유 금융부문을둘째사위 담철곤은 스낵과 식품부문을 경영하였다.후에 담철곤이 동양제과와 오리온 프리토레이를 따로분리독립해 오리온 그룹으로 재탄생하였다. 동양시멘트와 동양제과가 주축으로동양시멘트에서 여러사업을 벌여 분리독립한 회사가늘어나면서 동양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