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자키 세나

드래곤 라이즈 공식트레일러 영상

보아하니 전사 마법사 사냥꾼(포병)

이 세개 직업군이 다투는 게임같다.

웹게임인지 PC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 링크가 보이길래 퍼왔다.

드래곤 라이즈는 전세계 3천만명의 유저가 즐기고 있는 온라인 MMORPG입니다.

이게 드래곤 라이즈의 게임 소개글로 올라와 있었다.

플레이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재미 여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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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블로거는 게임사와 아무 관련 X 이득 없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6개월만에 테라나 해볼까

테라 아이콘 눌렀더니

패치만 몇십분째인지 누른게 후회된다

그냥 히오스나 할껄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했으면 3판 정도 끝났을 시간

아직 절반도 못왔는데 그냥 닫아버릴까

테라 솔플하기엔 몹이 좀 쎄고

던전 입장횟수도 제한이 있는데다가

돌리는 순간부터 소음이 ㅎㅎ~

위쳐 3 Wild Hunt E3 트레일러 2014

며칠전에 위쳐 3 관련 영상을 봤는데

화면에 보이는 흰머리 남자가 전쟁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무언가 추리 상상하는 동영상이었다.

까마귀를 닮은 새를 부리는 여자와 이 백발의 남자는 애인사이인듯 싶은데

아마 이 트레일러 이후 2015년 5월쯤인가에 정식출시된 위쳐 3 영상이었다.

한글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유저들로 부터 원성을 산 모양인데

스팀 관련 게임이었나...

위쳐 3 오프닝 시네마틱 트레일러

리그 오브 레전드 시네마틱 트레일러 : 여명의 시작

구미호 아리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장면부터 시작되는

 이 동영상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이라는 게임은 안해도

관심을 불러모으기에 충분했다

몇년전 다운받아서 게임도 몇판해봤지만

별로 땡기는 게임은 아니었다

그치만 몇년후 이 동영상을 보니 다시금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

뭐 결국 하지는 않았지만...

구미호 아리. 한국에서만 플레이할수 있는 챔프라던데 진짠가?

아리는 게임상에선 영상에서 모습과 큰 차이가 보인다.

직접보고 실망 ㅎ~

그나저나 카타리나도 매력적이야

구미호 아리

미끼역 카타리나

와우 오그리마 공성전 5.4 패치 트레일러 동영상

동굴에서 봉인된 샤를 꺼내온 호드의 가로쉬 헬스크림 대족장

판다리아가 열린후 가로쉬의 폭주모드가 심해지더니 결국 샤를 이용하려는 계획까지 가지게 되다니...

타란주가 그를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

결국 봉인되었던 샤는 풀려나고 영혼꽃 골짜기는 샤에게 오염된다.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패치되는 와우 5.4 오그리마 공성전 영상이 얼마전에 올라왔다.

12일부터 11일간 무료 이벤트를 벌이는 블리자드

그리고 대격변이후 2년 10개월만에 무료 이벤트를 벌이는 블리자드의 행사에

얼마나 많은 와우저가 모일것인가가 관건이다.

더불어 가로쉬 헬스크림을 오그리마에서 썰어버리는(물론 별도로 만들어진 던전이겠지만)

재미도 느껴볼수 있다니 기대가 된다.

4대 수장 썰어본건 80레벨이 만렙인 시절 대격변이전이고

가로쉬가 대족장 되기 이전이니 가로쉬는 썰어본적이 없구나.

어찌됐든 가로쉬의 폭주와 교만의 샤 그리고 그에 따른 졸개들 등등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유저들이 어떻게 그를 쓰러트릴것인가가 궁금해진다.

가로쉬는 이대로 죽게되는건지 아니면 교만의 샤에서 벗어나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것인지..

한게임 테라 엘린족으로 말위에서 한컷

한게임 테라 엘린족을 플레이하면서

초원 마을 대도시에서 캡쳐해본 사진들을 몇장올려본다.

테라는 웬만한 컴퓨터로 돌리기엔 진짜 사양이 후덜덜하다.

당장 이 캡쳐사진만해도  5장올리는데 25MB가 넘어버리니

그걸 돌리는데는 또 얼마나 힘들까?

실제로도 플레이 해본결과 테라를 할땐 컴퓨터 소음이 커지고

종료된 이후에도 인터넷 팝업창하나가 뜨는데 이게 상당히 시간이 오래걸린다

다른 작업을 하려고 해도 버벅거려서 불가능하고...

컴퓨터가 버벅거리지만 그만큼 보기에도 좋은 배경을 갖고 있어서

무작정 깔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테라 엘린족 대도시에서 한컷

 테라 엘린족 초기마을에서 한컷

 엘린족 길가에서

엘린족 하늘을 배경으로 한컷

테라 엘린 케스타닉 하이엘프 포포리 해변수영복 이미지

한게임 테라(TERA)가 여름을 맞아서 와우처럼 이벤트를 개최한 모양인데

테라는 별로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와우처럼 달별 계절별로 이벤트가 있나보다.

지난 1월 무료화가 됨에 따라 유료아이템을 판매해야 그들도 서버유지비용이라던가

이것저것 비용처리를 해야하기에 매 시기마다 이벤트와 함께 상품판매를 같이해야하는 고충은 느껴진다.

이상하게 대작게임도 한게임 손만 거치면 서비스 종료의 수순을 피할수가 없었다.

당장 반지의 제왕만하더라도 뭐...근데 반지의 제왕은 재미가 덜하긴 하더라.

유저들이 좀더 즐겨본다음에 유료화를 해도 늦지 않았을텐데

베타기간이 너무 짧았던것 같다.

뭐 무료화만 찾는 유저도 문제긴 하지만

테라는 유료화시절에도 운영문제로 인해 이용자들의 원성을 삿던걸로 알고 있다.

잡소리는 대충 이 정도선에서 그치고

지난 7월 여름을 맞아서 테라에서 매력적인 종족중에 여자들의 수영복 이미지를 내세워

이벤트를 벌였는데 팝업창에 가장먼저 눈에 띄는게 바로 테라 엘린이었다.

난 뒤늦게 이 이미지를 본탓에 완전한게 아닌 잘린 이미지만 보게되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엘린족뿐만 아니라 케스타닉 하이엘프까지 보게되서 좋다.

엘린은 여자만, 포포리는 수컷들만 만들수 있는데 뭐 포포리는 동물이라 귀여워서 넣었다고 치고

포포리 대신에 휴먼 여성을 집어넣는것도 좋았을것 같다.

확실히 엘린족이 귀엽긴 귀엽구나

와우 울두아르 요그샤론 시네마틱 동영상

전당에 들어갔다가 요그샤론 쫄의 공격을 받고

도망나온 브란 브론즈비어드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달라란에 모인 로닌과 제이나

먼저 도착한 바리안 린이 로닌과 대화를 하는 사이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스랄과 가로쉬에게 제이나는 상황을 설명해주며

올라가지 말라하지만 이런 제이나의 말을 무시하고 올라가는 가로쉬와 쓰랄

분노의 관문에서 퓨트리스의 배신으로 벌어진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사상자

그리고 자기가 아끼던 볼바르 폴드라곤이 사망했다고 아는 바리안 린과

얼라이언스를 꽤나 싫어하는 가로쉬의 충돌

쓰랄은 가로쉬를 제지하려하나 말을 듣지않고

결국 로닌이 한방 공격으로 이들의 싸움은 멈춘다.

호드와 연합자체를 싫어하는 바리안 린

천상 싸움꾼인 가로쉬 이들 둘이 있는한 연합은 불가능할것 같다.

사실 얼라이언스의 입장에선 호드와는 연합을 하고 싶지 않겠지

애초에 오크는 이쪽 주민도 아니었고 침략군의 선봉이었고, 언데드 역시 로데론을 멸망시킨 잔당들인데다가

타우렌과 트롤 역시 나이트 엘프에겐 방해꾼과 같은 존재니 뭐...

제이나 자체도 친호드파라 별로 정은 안가고

목소리를 아는 성우정보만 몇개 적어본다

바리안 린 - 김준 / 제이나 프라우드모어 - 양정화

브란 브로즈비어드 - 노민

쓰랄 - 최석필 / 가로쉬 헬스크림은 오인성이랑 목소리가 비슷하긴 한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워크래프트 휴먼 vs 오크

워크래프트 2에 실린 동영상으로

휴먼과 오크가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하늘에서 내려온 불타는 군단(인페르날)의 함성소리 한번에

팔이 잘려 사망한 휴먼과 오크의 모습을 볼수 있다.

힘이 느껴지는 오크와 그 공격에 종잇장처럼 날라가는 휴먼의 허약함을 느껴볼수 있는 가운데

인페르날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비가 오는 오늘같은 날이면 떠오르는 동영상으로

내 블로그에서 쉽게 보고 싶어져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