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트위터 만들다


블로그 방문자 다변화를 위해서

결국 트위터도 만들었다

계정은 헤스티아


카시와자키 세나 계정으로 만드려고 했으나

요새 대세인 던만추의 인기 여신 헤스티아로 만들기로 결정

방문자 다변화를 위해 만들었다고는 하나

트위터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집계가 안되는건지

효과는 별로 없는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효과는 있는듯 ㅎㅎ)


팔로워가 없으면 허공에 외치기나 다를게 없기 때문

어차피 큰 기대는 안했으니 그냥

좋아하는 성우나 관심사 위주로 팔로우을 했다.


트위터에 직접 글 적는 일은 드물겠지만

팔로우한 계정이 외국사람 계정이라도

번역해서 보여주니 소통은 안하더라도

무슨 내용을 남겼는지는 대충 볼수 있어서 그거 하난 편리한 점이다.


허수인지 집계가 안되는건지 모르지만

확실히 트위터 만든 이후에 평소보다 방문자 수가 늘긴했다.

어제만 해도 40명대를 기록한건 오후 12시가 좀 지나서였는데

오늘은 오전 8시 전에 돌파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