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신문잡지2016. 1. 5. 18:02

1988년 해태음료 써니텐 지면광고 이지연


헤비메탈 활동을 하던 유현상

아시아의 물개로 불렸던 최윤희가 돌연

이 유현상이라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했을때

충격이 상당히 컸었다.


그 유현상이 설립한 백두산기획에 의해

스카우트된 이지현

바람아 멈추어다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슬픈 안녕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커다란 인기를 끌었던 이지현은

루머도 많이 있었다.

사실여부는 모르겠고 당시에

떠돌던 이야기를 두가지 정도 적어볼까한다.


1988년 MBC 강변가요제 출신으로

담다디를 히트치고 같은 해태음료 보리텐 모델로 나왔던 이상은

한창 인기가 있던 이상은의 따귀를 이지연이 선배 운운하면서

때렸다는 소문이 당시 떠돌던 이야기였다.


또 하나의 소문은 유부남 매니저와 바람나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이야기가 상당기간 떠돌았다.

이지현 결혼 관련기사는 아래 올려본다.


1992.1.23. 최근 미국에서 귀국, 사생활을 공개한 가수 이지현(22)과 정국진(32)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