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대기업/잡담방2015. 8. 17. 19:50

1994년 4월 21일 시사저널 정세영 김선홍 김우중


한국에서 소형차라고 볼수 있는건 1980년대 후반쯤 기아에서 내놓은 프라이드가 처음이었다.

하지만 현대가 1994년쯤 엑센트를 내놓았고

기아가 아벨라를 대우는 시에로를 내놓음으로써 소형차 전쟁이 시작되었다.

시에로는 씨에로로 불린다


당시 시사저널에서도 이와 관련해

현대 기아 대우등 자동차 3사의 경영자

정세영 현대자동차 사장

김선홍 기아자동차 회장

김우중 대우자동차 대우그룹 회장과

인터뷰를 나누고 기사를 적은걸 볼수 있다.


관련 지면광고는 따로 올려보겠다.

같이 올리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검색유입측면에서 손해볼듯 싶어서 따로올리기로 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