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1일
SK텔레콤 011과 신세기 통신 017
2개사가 경쟁한던 이동통신 서비스에
한국통신프리텔 016 한솔PCS 018 LG텔레콤019가 가세해
5개사가 경쟁하는 접전이 벌어졌다
아래는 1997년 10월 1일 이후 PCS 3사가 게재한 지면 광고들이다
한국통신프리텔은 칼라판 전체광고를
한솔PCS는 양면의 흑백광고를
LG텔레콤은 신문 1페이지 칼라 하단광고를 실는 전략을 택했다.
한국통신 프리텔은 016 개통절
한솔PCS는 국민들의 귀가 시원해지는 원샷 018
LG텔레콤은 약속을 지키는 반가운 019 PCS
를 광고문구로 내세우며 홍보를 하였다.
이에 질세라 SK텔레콤과 신세기 통신도 방어광고를 게재하였는데
SK텔레콤은 추석대비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을 내세워 SKT선택이 현명하다는걸 강조하였고
신세기통신은 세계 최단시간 100만가입자 돌파를 내세워 광고하였다.
SK텔레콤의 첨단교통정보 서비스를 내세운 011 광고
최단기간 100만고객 돌파를 강조한 신세기통신 017 전체지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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