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자키 세나
1997년 나래시티폰 지면광고 나래이동통신 어제도 올렸듯서울이동통신과 함께 수도권 삐삐겸 시티폰 사업자인나래이동통신의 시티폰 지면광고다. 프로농구 출범으로 1996년 나래 블루버드라는 이름으로원주를 연고로한 프로농구단 창단 그 소속선수를 모델로 기용해시티폰 광고를 찍은 모양이다. 써본적은 없지만2000년대 초반의 PCS폰과외관상 크게 차이는 안나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