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와 초코바 신발
아몬드 초코바 스니커즈 1980년대 후반스니커즈란 이름의 아몬드 초코바 브랜드가한국에서 보이기 시작했다.그와 더불어 트윅스라는 제품도 CF를 하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80년대 초반에 해태제과에서 매치매치바87년쯤 롯데제과에서 블랙죠플 판매하고 있었다.허나 유분이 적은 담백한 맛이었다.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건 90년대초중반쯤동양제과에서 핫브레이크해태제과에서 자유시간롯데제과에서 아트라스라는 상표로아몬드 초코바 시장에 뛰어듬으로써외국계 회사와 국내 제과업체 3사간의 경쟁이 촉발되었다. 롯데제과의 경우 아트라스와 블랙죠 이전에또다른 상표로 제품을 내놓았는데 이 제품 이름이무엇인지 모르겠다. 아트라스의 경우는 출시가 1997년으로 매우 늦은편이다.후에 롯데는 가나 상표를 활용해서 또다시 초코바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