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금성사 소형 액정 TV 금성포키 지면광고
1988년 금성사 소형 액정 TV 금성포키 1988년은 88 서울올림픽이 열리는 해기존 라디오에 TV수신기능과 액정을 붙여놓은듯한소형 휴대용 TV 금성포키 3.3인치에서 2.0인치까지 총 5가지 모델을 내놓았다.한때 상당히 가지고 싶었던 전자제품중에 하나였다.지금처럼 DMB 달린 스마트폰 시대로 본다면 별로 신기하지않겠지만 항상 크고 두꺼운 브라운관만 보다가저렇게 휴대용으로 소형 TV를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점이당시엔 꽤 매력적인 포인트였다. 공간 많이 차지하던 CRT 모니터만 보다가얇은 LCD 모니터가 나왔을때의 놀라움이랄까? 중간급 모델인 금성포키 CN-2000 가격이 166,000원이었다. 세로형 모델 금성포키 CN-330 3.3인치 액정칼라화면 218,000원 / CN-270 2.7인치 액정칼라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