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자키 세나
어제 볼리비아 호수 관련글을 적기위해사진을 찾아보니 이 사진이 시원시원해보여서 저장해뒀다. 과거 칠성사이다 광고에 쓰인 카피였던어느것이 하늘이고 어느것이 물빛인가 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다. 하늘 구름 맑은물과 그 표면에 비친 구름의 모습이 환상적이다.마치 공중에 붕 떠있는듯한 느낌이 든다.그냥 맑은 하늘 맑은 물도 좋지만변화무쌍한 구름이 더해지면 그 멋이 더 커지는것 같다.
붉은 구름 바탕화면 1920x1080 오늘 새로 만든 카테고리바탕화면에 올리는 첫 글이다. 이곳은 주로 자연 풍경바탕화면을 올리는 곳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붉은 구름과 먹구름해질녘 무렵의 바다에 비친 붉은 구름의 모습이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