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스쿠터(전동휠)와 샤오미 그리고 전기자동차
한때 유행처럼 대중들에게 번졌던 제품들이 있다.그건 킥보드와 바퀴달린 신발. 작은 힘으로 빠르고 멀리 이동할수 있다는게 편리한 점이다. 요새 내가 사는 동네에서도 길가다보면 만나볼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그건 바로 전동스쿠터다. 일반적으로 스노보드는 눈에서, 바퀴 네개달린 보드는 길에나 도로에서발을 패달삼아 움직이지만 이 전동스쿠터는 손잡이도 없이 발판과 바퀴만으로 움직이는 제품이다.사람은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방향만 조금씩 틀어주면 되는것 같다.가격은 50-60만원대에 위치해있다. 샤오미에서도 손잡이가 달린 전동스쿠터를 35만원 정도에 판매한다는 기사도 실렸다.기존에 팔던 전동스쿠터 가격을 한 국내 쇼핑몰 사이트에서 보니 150 - 280만원대였다.샤오미가 가격을 상당해 낮추었다는걸 알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