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한국전자 다이나톤 지면광고
1993년 한국전자 다이나톤 지면광고 한국전자 KEC 다이나톤이라는 상표로디지털 피아노를 생산해온 전자악기 전문회사다 1990년대 초반 OEM 방식으로 일본의 카시오에 상품을 납품해오다가1993년 독자상표인 다이나톤으로 국내에도 디지털 피아노를 출시하였고 LG전자 대우전자 삼익악기와 경쟁하다가1996년 LG전자가 디지털 피아노 사업을 한국전자에 매각함에 따라한국전자의 경쟁자가 하나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다. 라디오 프로그램과 잡지 신문지면을 통해 광고를 했던다이나톤 키보드 가격대는 52만원대에서 68000원대까지 다양했다. 박진성이라는 남자탤런트가 모델로 나왔던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