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잡담방2015. 5. 5. 20:5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카테고리도 생성했다.

그동안 캡쳐한 사진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작년 11월에 출시되어

버그와 오류 서버부족때문이 참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블리자드 코리아가 무작정 유저들의 요구대로 서버통합을 해서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한것 같다.

복귀할 유저들은 생각안하고 통합부터 먼저 해댔으니

유저들 늘어날거에 맞춰서 애초에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섭과 주로 활동할 주서버를 구분했어야했다.

이전정책도 그에 맞춰서 했어야 했고


아니면 복귀유저들이 따로 플레이할 서버를 임시로 몇개 더 만들어 놓았어야

최소한의 서버대기는 사라지지 않았을까?

그 외에도 몹 잡는데 피가 뻥튀기 되서 한마리 잡는데 몇번을 죽어서 불만인 글들도 해당 게시판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얼라이언스 유저들이 가장 불만인건 바로 아쉬란

호드가 강세라 마을 몹들도 남아나지 않나보다.


와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로딩화면. 오크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앞으로 퀘스트를 하면서 만나볼 애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Game/잡담방2013. 9. 6. 18:51

테라 엘린 케스타닉 하이엘프 포포리 해변수영복 이미지

 

한게임 테라(TERA)가 여름을 맞아서 와우처럼 이벤트를 개최한 모양인데

테라는 별로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와우처럼 달별 계절별로 이벤트가 있나보다.

지난 1월 무료화가 됨에 따라 유료아이템을 판매해야 그들도 서버유지비용이라던가

이것저것 비용처리를 해야하기에 매 시기마다 이벤트와 함께 상품판매를 같이해야하는 고충은 느껴진다.

 

이상하게 대작게임도 한게임 손만 거치면 서비스 종료의 수순을 피할수가 없었다.

당장 반지의 제왕만하더라도 뭐...근데 반지의 제왕은 재미가 덜하긴 하더라.

유저들이 좀더 즐겨본다음에 유료화를 해도 늦지 않았을텐데

베타기간이 너무 짧았던것 같다.

뭐 무료화만 찾는 유저도 문제긴 하지만

테라는 유료화시절에도 운영문제로 인해 이용자들의 원성을 삿던걸로 알고 있다.

잡소리는 대충 이 정도선에서 그치고

 

지난 7월 여름을 맞아서 테라에서 매력적인 종족중에 여자들의 수영복 이미지를 내세워

이벤트를 벌였는데 팝업창에 가장먼저 눈에 띄는게 바로 테라 엘린이었다.

난 뒤늦게 이 이미지를 본탓에 완전한게 아닌 잘린 이미지만 보게되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엘린족뿐만 아니라 케스타닉 하이엘프까지 보게되서 좋다.

엘린은 여자만, 포포리는 수컷들만 만들수 있는데 뭐 포포리는 동물이라 귀여워서 넣었다고 치고

포포리 대신에 휴먼 여성을 집어넣는것도 좋았을것 같다.

 

확실히 엘린족이 귀엽긴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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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