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BD 14화 OVA 에서 센토 이스즈 복장을 입은 라티파 플렌저 공주님 아쿠아리오 어트렉션 캐스트중 물의 정령인 뮤스가목을 삐는 바람에 카니에 세야는 뮤스에겐 라티파가 하던 일(?)을라티파에겐 센토 이스즈가 하던 사무일을운동신경이 좋은 센토 이스즈에겐 뮤스가 하던 물의 정령일을 맡긴다. 카니에 세야는 사무실이 더워서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일을 해 보지만주변인물이 이런 저런일로 끼어드는 통에 불편하기만 하다.사무일을 맡은 라티파 플렌저 역시 사무일이 익숙치 않아서정리와 처리해야할 인원들은 쌓여만간다. 간단하게 보였던 크로켓을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감자와 양파를 라티파 플렌저가 다듬어 왔다는 걸 알게되고 그 일을 직접 하게 된 뮤스는 힘겨워한다.일을 무난하게 처리할것 같았던 센토 ..
2014년 10월 신작애니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 센토 이스즈 / 마카롱 / 티라미 / 모플 / 라티파 플랜저 쿄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아미기 브릴리언트 파크고객들의 꿈을 먹고 사는 테마파크관객 50만을 채우기 위해 센토 이스즈의 강압에 의해 영입된 외부인 카니에 세야그리고 병약한 공주 라티파 플랜저와의 만남 사악(?)한 모플과 해적에게 습격당했을때 배를 갈아탄 배신자 티라미큰 재미를 기대하고 보지 않는다면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다.쿄 애니라 그림체는 따질필요도 없고... 다른 제작사도 마찬기지지만 쿄 애니의 경우엔 너무 정형화된 그림체가 아닌가 싶을 정도긴 하다. 라티파 플랜저 / 뮤스 / 센토 이스즈 수영복 차림의 라티파 플랜저와 센토 이스즈 사격중인 센토 이스즈와 라티파 플랜저 모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헤스티아 지도 던만추 헤스티아 구글 로고 이미지 첫번째 올린 헤스티아 지도는 그냥 세계지도에 헤스티아 이미지를 덧씌운것처럼 보이고아래 구글 로고는 알파벳 OO에 헤스티아의 가슴으로 대체한게조금 웃기다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감독은 가슴이 흔들리는건 천박하다면서애니에서 가슴이 움직일만한 상황에서도전혀 움직임을 넣지 않은걸로 잘 알려졌다.하지만 시청자가 보기엔 그 장면이 더 어색했다. 아마 그 감독이 보면기겁할 일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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