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동서식품 우롱차 지면광고
1994년 동서식품 우롱차 지면광고 1996년 동서식품 우롱차 지면광고 우롱차가 나온게 1991년쯤이었다기름진 식사후에 마시는 우롱차지방분해까지 도와 몸속까지 개운해진다는광고문구처럼...굳이 기름진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우롱차를 마시면 개운해지긴 했다. 맛은 단맛이 나는 음료가 아니라서그다지 맛있었다고는 할수 없었지만그럭저럭 먹을만했다. 단맛이 나는 청량음료나커피가 가득한 음료시장에서 담백한 맛의 우롱차가 등장해서 신선하고 반갑기까지 했다. 광고 초반엔 코믹한 시트콤에자주 출연했던 윤승원을모델로 썼었다.시트콤에서 오지명의 딸 박지영의 남편역할로 나오던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