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BD 14화 OVA 리뷰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BD 14화 OVA 에서 센토 이스즈 복장을 입은 라티파 플렌저 공주님 아쿠아리오 어트렉션 캐스트중 물의 정령인 뮤스가목을 삐는 바람에 카니에 세야는 뮤스에겐 라티파가 하던 일(?)을라티파에겐 센토 이스즈가 하던 사무일을운동신경이 좋은 센토 이스즈에겐 뮤스가 하던 물의 정령일을 맡긴다. 카니에 세야는 사무실이 더워서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일을 해 보지만주변인물이 이런 저런일로 끼어드는 통에 불편하기만 하다.사무일을 맡은 라티파 플렌저 역시 사무일이 익숙치 않아서정리와 처리해야할 인원들은 쌓여만간다. 간단하게 보였던 크로켓을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감자와 양파를 라티파 플렌저가 다듬어 왔다는 걸 알게되고 그 일을 직접 하게 된 뮤스는 힘겨워한다.일을 무난하게 처리할것 같았던 센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