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1화 리뷰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1화 리뷰 첫번째 이야기 피자를 먹고 싶어하는 우마루 하지만 타이헤이는 우마루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길 바란다 이때 에비나가 쌀을 선물로 들고오고 허기짐을 느낀 에비나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친구인 에비나가 같이 있으면 피자대신 일본식을 먹을테고 어쩔수 없이 일본식을 먹게될 우마루를 보려던 오빠의 계획은 식사를 마칠때까지 성공적인듯 싶었다. 우마루도 에비나가 가져온 쌀밥을 맛있어 했고... 하지만 피자 전단지를 보고 또다시 허기짐에 꼬르륵소리를 낸 에비나로 인해 피자를 시켜먹게 되어 일본식은 일본식대로 피자는 피자대로 먹게되었다. 두번째 이야기 회의에 계획안이 채택되지 않을것을 가정하여 우마루는 스낵과 포키 프링글스 낫쵸 초코버섯과자 등에서 고민하다가 퇴근한 오빠에게 캬라멜콘과 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