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기록실2016. 1. 28. 18:29


새해 첫날인 1월 1일 7만명 돌파한 이후

27일만인 오늘 8만명을 돌파하였다.

게다가 이 블로그를 만든지 30개월만에

처음으로 한달 방문자 1만명 돌파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작년 8월 기록했던 8791명이 한달 최다방문자였다.

4달간 열심히 활동하였지만 9천명대의 벽을 넘지 못하다가

올해는 9천대는 패스하고 바로 1만명대를 기록하였다.

그것도 한달이 다 지나기 전에 달성한것이라

기분이 더 좋은것 같다.


블로그 활동하면서 한달방문자 1만명대 달성한건

4년만에 다시 경험해보는것 같다.

이런걸 겹경사라고 하던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7. 5. 22:20



2015년 7월 5일 일요일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블로그를 개설한지 676일만에

총방문자수 30000명을 돌파하였다.


올해 들어서 5월 6월 두달간

11,000명이 몰려드는 바람에

조금 일찍 달성하게 되었다.


이번달 방문자수는 3000 - 3100명 정도 오게 될것 같다.

그것도 블로그에

제대로 신경쓸때 이야기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6. 22. 11:10



현재 내 블로그 유입 사이트는

다섯곳 정도로 볼수 있다.


구글 네이버 다음카카오(다음+티스토리)

줌(ZUM), 얀덱스


그 중 다음의 점유율은 최근 방문자수 증가에 힘입어

지난번엔 9% 초반이었던데 비해 1% 오른 수치인

10.425%를 기록했다.


현재 다음 카카오로부터 들어온 방문자수는 2,878명

블로그 총 방문자수는 27,605명이다

이걸 나누기하면 0.1042564753이 나오는데

명색이 국내 2위 포탈업체라는 다음 방문자수치곤 초라한 성적이다.

적어도 20-30 %정도는 차지해야하는데


다음의 검색결과를 보면 네이버에서의 검색결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점 때문에

결론은 네이버쪽으로 방문자가 다 몰리는 것이다.


네이버의 경우 유입자수가 4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니 결코 높다고 볼수는 없다.

그렇다면 다음과 네이버에서 부족해진 유입자는 어디에서 들어오느냐? 하면 바로 구글이다.

구글은 29.896%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단일 사이트로는 구글코리아가 제일 많았다.


내 블로그 유입은

네이버 46 / 구글 30 / 다음 10

정도로 각각 점유하고 있다고 할수 있다


요새는 구글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전부였는데

요 며칠사이 다음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확 늘어났다.

블로그하면서 유입경로 20개 링크를 다음이 다 차지하는 경우는 처음봤다.

다음 유입자 반짝 폭증현상은 며칠내로 잠잠해질거라 예상되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다.


오늘 일일 방문자수 300 - 500명 사이로 예상해본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5. 5. 8. 09:54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총방문자 19000명 달성 기념글을 올려본다.

올해는 5월들어서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19000명 달성시기가 많이 늦었다.


작년에 좀더 왕성한 활동을 했다면 올해 10만명도 돌파했을듯 싶은데...

다음주 토요일쯤 블로그 총방문자수 20000명 달성을 노렸으나

아무래도 하루에 130명 넘게 오게하는건 힘든것 같다.


어제야 운좋게 달성한것 같지만

기존에 방문자가 많이 몰리는 글도

포탈사이트 검색시 계속 윗자리를 유지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은 물량공세뿐인가?

그것도 인기 아이템으로만...

인기 아이템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 글을 적기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외부 블로그라 2대 포탈에서의 입지도 힘들고 이래저리 힘든실정? ㅎㅎ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3. 9. 7. 09:38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 10일째인 바로 오늘

총 방문자수 500명을 돌파하였다.

 

신작애니 리뷰가 없어서 그런지

초반에 방문자수 늘리기 힘들구나

원래는 방문자수 1000명 넘으면 올리려고 했는데

일 방문자수를 보니 몇주 더 기다려야할것 같아서

그냥 500명 단위로 기념하기로 했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