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다음(daum) 컬러 지면광고 1999년 한국에서는 다양한 인터넷 포털들이 경쟁하던 시기였다. 신문 광고전도 치열했고 한국포털 야후코리아 타도를 외치면서승승장구했던 다음은 12월초 530만 회원을 모집하면서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 업체중 최다회원을 가진 포털의 위치를 차지했다. 프리첼의 커뮤니티 유료화로 그쪽에서 이동한 회원들이다음 카페를 북적이게 만들었다.하지만 이메일 온라인 우표제시행, 개선되지 않는 카페서비스등으로2003년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가 생기면서 대거 이용자들이네이버쪽으로 이동하였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창업주 이재웅 사장은 KBS 아나운서 출신 황현정과 결혼해서 화제가 되었다.
요 이틀간 모바일 페이스북을 통한 방문자가 급증했다.현재 내 블로그 방문자가 193명이라면 오늘 하루만 40명 이상 몰렸다.이틀간 치면 대략 60명가량 몰린것 같다. 한가지 의문점은 이 블로그는 페이스북쪽에 연계도 안시켰는데 어떤 링크를 타고 들어왔는지 궁금하다.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한 방문자가 전혀 없다시피했기 때문에며칠간 늘어난 방문자는 더 이상할 정도다. 하긴 네이버쪽에서 링크 타고 방문해주는 사람들도진짜 의지의 방문자라고 밖엔 생각이 안든다.이쪽에서 링크타고 들어가도 저 뒷편에 위치해있어서페이지 넘기기도 귀찮은 그런 뒷페이지에 위치한내글을 찾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싶었다. 물론 네이버쪽 방문자는 아주 미미하다. 오죽하면 내 블로그 유입순위에서압도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해있던서치 네이버,모바일 ..
블로그 개설한지 만 2년이 되려면 아직 21일이 더 남았지만2013년 8월 29일 블로그를 개설한 후바로 오늘 구글코리아 유입수가 1만을 돌파하였다. 절대적인 열세를 기록했던 모바일을 통한 다음 유입자도최근들어 카페 네이버 유입자를 제쳤고서치 다음 역시 구글 미국을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바일 다음과 서치 다음 유입숫자는 다 합해도구글 미국이나 카페 네이버에 겨우 상대가 될 정도로 적었다. 서치 줌의 미약한 상승과구글 일본 외에 구글 캐나다 구글 UK가 20위권 내에 들어온게 놀랍다.근데 이쪽은 거의 유튜브 링크영상 신고하러 오는게 많은편이라그다지 반갑진 않다.
지난 6월20일 블로그 방문자 점유율을 올린뒤로21일만에 다시 올려보는 글이다. 최근 구글코리아 + 범구글 ( 미국 / 일본 / 캐나다 )을 통한 방문자수가 네이버 ( 모바일 / 서치 / 카페블로그 ) 에서 온 방문자수에근접해서 며칠만 지나면 넘어설 지경에 이르렀으니중간결산 기록남기기 차원에서 올려본다 7월달 점유율 ( 총방문자수 /% ) 6월달 점유율 (방문자수 / %) 증감 1. 네이버 10137 명 / 32.7263 % - / 46% ▽ 13.2737 % 2. 구글 10028 명 / 32.3744 % - / 29.896 % △ 2.4784 % 3. 다음카카오 3412 명 / 11.0153% 2878 명 / 10.4256% 534명 / △ 0.5897 3개 사이트 소계 23577명 / 76.1162%..
과거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몇개 운영하면서 블로그 방문객을 늘리고 싶어서 다음과 네이버 네이트 구글 야후 등등 여러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 등록신청을 한적이 있다. 한때 국내 포탈사이트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가 네이버의 공세에 밀려 2위로 밀려나게된 다음 다음이 2위로 쳐진 이유는 내 생각엔 변화가 너무 느렸고 블로그와 관련해서는 개방성이 부족한것과 정작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할 스팸블로그들은 방치한다는 사실이다. 초반 야후를 타킷으로하며 국내 포탈임을 강조하며 한메일과 카페를 중심으로 커온 다음 프리첼의 카페서비스 유료화 이후 대거 넘어온 유저들을 받아들일때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카페의 디자인이 너무 오랜시간 변하지 않아 시원시원한 느낌은 없고 오랫동안 정체된 느낌이 들 정도로 카페서비스에 변화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