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OP/ED/OST2015. 9. 22. 22:09

후르츠 바스켓 OP 풀버전


2001년 애니메이션으로

그림체가 귀여워서 보기사직한 애니다.

한창 재미있게 보다가 중도하차한 애니메이션


여학생과 여자요괴가 나오고

남자와 여자요괴가 묘한 대치상황에 있었던것 같다.

이것도 본지 10년 넘어서 내용이 날라가버렸다.


다만 여학생은 호리에 유이

남자는 세키 토모카즈가 연기했다는것만 기억난다.

세키 토모카즈는 에스카플로네에서 반 파넬

페이트 시리즈에서 금삐까? 바빌론의 왕

길가메쉬 아쳐 캐릭터를 연기했다.


오늘따라 이 노래가 생각나는데

제목은 기억안나서 한참 생각하다

기억해냈다. 가사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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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Skin방2015. 9. 18. 20:17

7월 신작애니 오버로드 알베도 티스토리 스킨


7월 신작애니로 방송되는 오버로드

서큐버스 캐릭터인 알베도(성우 / 하라 유미)

마음에 드는 사진을 발견했기에

스킨으로 만들어봤다.



티스토리 PC스킨과 모바일 스킨으로

똑같은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그동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토오사카 린을 사용해 9월 첫날부터

총 3번정도 교체하여 18일간 사용하였지만

슬슬 새로운 스킨으로 교체하고 싶어서

이왕에면 신작애니 중에서 고르자해서

알베도로 만들어봤다.


배경화면으로 깔아놓은 알베도 이미지는

흐릿하고 선이 고르지 못해

썩 마음에 들진않으나

그나마 저게 가장 나은 이미지중에 하나니

그냥 써야겠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ED 풀버전 - This illusion


이번 엔딩곡은 가수 리사가 불렀다

본래는 페스나 OST 수록곡으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12화 엔딩곡으로 쓰인 모양이다.


가사는 아래에


夢(ゆめ)に 見(み)ていた
유메니 미테이타
꿈에 지켜 보고 있었던


あの 日(ひ)の 影(かげ)に
아노 히노 카게니
그 날의 그림자에


屆(とど)かない 叫(さけ)び
토도카나이 사케비
닿지 않는 외침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は
아스노 지부운와
내일의 자신은


なんて 描(えが)いても
나응테 에가이테모
어떻게 생각하든지


消(き)えない 願(ねが)いに濡(ぬ)れる
키에나이 네가이니 누레루
소멸하지 않는 걱정에 젖네


こぼれ落(お)ちる 欠片(かけら)を
코보레오치루 카케라오
넘쳐 흐르는 조각을


つかむ その 手(て)で
츠카무 소노 테데
잡네 그 손으로


搖(ゆ)れる 心(こころ) 抱(かか)えて
유레루 코코로 카카에테
흔들리려는 마음을 끌어안고서


飛(と)びこんでいけ 夜(よる)へ
토비코은데이케 요루에
칠흑을 향해 뛰어들어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구를 목적으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모노쟈나이노다카라
진정으로 바라는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나는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으니 눈은 감지 말아줘


風(かぜ)に まかれて ガラクタじみた
카제니 마카레테 가라쿠타지미타
바람에 감겨 잡동사니 같은


懷(なつ)かしい 笑顔(えがお)
나츠카시이 에가오
그리운 웃는 얼굴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なら
아스노 지부운나라
내일의 나 자신이라면


なんて 祈(いの)っても
나응테 이노옷테모
뭐라고 바래도


遠(とお)ざかる 解答(こたえ)は 霞(かす)む
토오자카루 코타에와 카스무
희미해지는 해답은 잘 보이지 않네


凍(こご)えそうな 軀(からだ)と
코고에소오나 카라다토
얼어버린듯한 몸체와


一片(ひとひら)の 想(おも)い
히토히라노 오모이
한 개의 마음


朽(く)ち果(は)てる その 前(まえ)に
쿠치하테루 소노 마에니
전부 부패한 그 앞에


飛(と)び越(こ)えていけ 夜(よる)を
토비코에테이케 요루오
질흑을 뛰어넘고 가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구를 목표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모노쟈나이노다카라
진심으로 바라는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나는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으니 눈을 감지 말아줘


誰(だれ)かの 爲(ため)に 生(い)きて
다레카노 타메니 이키테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この 一瞬(とき)が 全(すべ)てで いいでしょう

코노 토키가 스베테데 이이데쇼오
이 순간이 전부라해도 상관없잖아?


見(み)せかけの 自分(じぶん)は そっと
미세카케노 지부운와 소옷토
보이기 위한 나 자신은 슬며시


捨(す)てて ただ 在(あ)りのままで
스테테 타다 아리노마마데
버리고 진정한 나 자신으로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Fate Stay Night UBW (2014 - 2015)


2011년 10월부터 2012년 6월말까지 방송되어 총 25화로 이야기를 끝마친 페이트 제로

이후 프리즈마 이리야가 1 2기로 방송되었고

드디어 2014년 10월 8년인가 9년만에 Ufofable를 통해 리메이크 되어 방송을 타기 시작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제로를 제작했던 Ufofable사가

페스나까지 다시 제작함으로써 오랜만에

페스나가 애니 팬들의 주목을 다시 한번 받게 되었다.


페이트 제로 이후 페스나까지 보게되었는데

내가 본건 예전에 제작한 버전이고

2014년에 방송된건 보지 못했다.


그림체가 개선된건 알고 있지만

지난 페이트 제로 방송되었을때

토오사카 린 에피소드에 심혈을 기울인탓에

다음화엔 작붕이 심하게 반영되었던게 기억난다.


물론 8-9년전 페스나가 방송될때도 작붕이 없었던건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송된 리메이크작엔 작붕이 없을까 걱정마져 되는 것이다.


등장인물중에선 토오사카린과 이리야스 필 마토 신지의 서번트였다가 후에 마토 사쿠라의 서번트로 돌아오는 라이더가 좋다.

라이더는 그 안대를 벗었을때 세로로 큰눈보다는

좀더 성숙함을 풍기는 가로로 긴 눈이 나이에 맞고 더 어울릴것 같은데

UBW가 Ufofable작중에선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다.


어찌 됐든 이번주부터 정주행해서

다음주 일요일 방송에 맞춰서 글을 올려보던지 해야겠다.

원래는 어제 올리고 싶었으나 귀찮아서 모두다 패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페이트 Kaleid liner 프리즈마 이리야 OP 풀버전

 

2013년 7월 신작애니로 원제는 Fate / 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다.

기존 설정과 비슷한점도 있지만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초등학생 마법소녀로

그리고 에미야 시로보다 원래 나이가 많지만 여기선 여동생으로 나온다.

 

페이트 제로 광팬인 나로썬 꽤나 반가운 애니메이션이다.

무엇보다 토오사카 린,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아서왕 세이버를 다시 볼수 있다는게 좋은점인데

세이버는 고함소리 이외에 별다른 대사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토오사카 린 (성우 / 우에다 카나)

아이리스필 (성우 / 오오하라 사야카)

아서왕 세이버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이들 세 성우의 목소리와 캐릭터를 다시 들을수 있다니 감격이야

 

물론 이리야스필 (성우 / 카도와키 마이)과

새 캐릭터인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 (성우 / 이토 시즈카)

미유 (성우 / 나즈카 카오리)를 맡은 성우들 역시 좋다.

 

나즈카 카오리는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에서 아유카와 텐리

그리고 투러브루 다크니스에서 파렴치다와~를 외쳐대는

코테가와 유이역을 연기한 여자 성우다.

아 캠퍼에서 학생회장 산고 시즈쿠도 연기했었다.

 

바보자식 세노 나츠루. 나같으면 싸가지 사쿠라 카에다가 아니라

산고 시즈쿠를 선택했을텐데 콩깍지가 씌어도 단단히 씌었지

 

이번 3분기에는 드물게 타입문관련 애니가 동시에 두작품이나 방송되서

의아해 했었다. 하나는 페이트 프리즈마 이리야 다른건 공의 경계

이건 관심은 있지만 그다지 끌리는 작품은 아니었다.

예전에 만들어진걸 보긴한것 같은데

처음엔 별로 였지만 나중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

책은 두꺼운 책으로 상하권으로 나뉜모양인데

7월에서 9월사이 중고장터에서 헐값에 팔리던걸 본 기억이 나는구나

2013년 7월 신작애니 Fate Kaleid liner 프리즈마 이리야 등장인물들 :  리즈 / 세라 / 미유 / 에미야 시로 / 이리야스필 / 아이리스필 / 에미야 키리츠쿠

페이트 프리즈마 이리야 : 미유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세이버 메이드 버전 R (ALTER) 

285번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얼티메이트 마도카 (굿스마일)

 

없는 살림에 피규어질 하려니 힘들다 ㅎㅎ

누가 그런말을 했지. 잡아놓은 고기엔 신경을 안쓴다

막상 사고보니 내가 왜 이걸 그렇게 열렬히 원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것.

 

가끔씩 후회하기도 하고 저런 생각도 들지만

경쟁끝에 얻은 피규어들이라 큰 후회는 없다.

다만 이것말고 하츠네 미쿠 2.0이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8 (굿스마일) 제품을 살껄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구나

세이버는 좀 흐리멍텅하게 찍혔고

마도카는 비교적 선명하게 찍힌 편이구나

 

그동안 책구매하는데 쓴돈을 세이버 피규어로 돌렸다면 수십개의 피규어가 방안 가득찼겠지

뭐 내가 책에 돈쓸땐 세이버는 만화책으로도 나오질 않았으니 말할필요가 없나?

언제쯤 개봉해서 제대로 사진을 찍어볼까?

 

마도카는 넨도로이드 종류같은데

넨도에 빠지면 돈의 단위도 넨도로이드 갯수로 계산한다던데

넨도가 한개에 5-6만정도히니까 60만원받으면 10-12개정도 되는 돈이군

아마 이런식으로 돈의 단위가 바뀐다고 하던데

나도 점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것 같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