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2 공허의 유산 제라툴 성우 김기현 인터뷰성우 김기현1970년 MBC 4기 공채 남자 성우다.과거 드라마에도 출연하여안면이 익은 사람들이 많을것이다.MBC 제 5공화국 장태완 소장SBS 여인천하 백치수(치부책으로 유명한)그리고 1980년대 MBC 일요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심양홍의 친구 역할 부동산 거래업자로 자주 나왔었다.처음엔 제라툴을 연기한 성우 김기현의 목소리가너무 저음인데다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불만이었지만다른 남자 성우들 연기하는걸 들어보니그 사람들도 잘 안들리는 부분이 많았다.아마 낮게 울리는 프로토스의 목소리 특성이 반영되어어쩔수 없는건가 보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 수복 ( 내 목숨을 아이어에~ ) 아이어 수복전투를 앞두고 동족을 사지로 모는 입장이라 고뇌하는 알다리스와 수복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칼달리스의 의견대립과 결국 아이어 수복을 결정하게 되는게 주요 내용이다 알다리스와 칼달리스가 외치는 마지막 대사인 내 목숨을 아이어에~는 저그로부터 행성 아이어를 찾기로 결심한 프로토스의 각오를 엿볼수 있었다. 알다리스는 강수진이 칼달리스는 첸 스톰스타우트를 연기한 성우가 맡았다. 원래 이번엔 캡쳐장면을 패스하려고 했으나 알다리스와 칼달리스 두장정도만 올린다는게 20장이 넘어버렸다. 항상 이런식이란 말이야...;;; 그치만 대사는 이번만큼은 패스하도록 하겠어~ 블리자드 엔터네인먼트 수복 아이어 수복 전투를 앞둔 프로토스 사지로 전사를 몰아야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 동영상 2015년 9월 13일 유튜브에 올라온 스타 2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 동영상이다.침략자 저그와 이를 막아내는 프로토스 부대의 모습이 멋지다특히 아콘으로 합체후 전기의 힘으로 저그를 쓸어버리는 모습은 상당히 멋있었다. 허나 저그의 개 사기유닛 울트라리스크에겐 역부족이었는가...군단의 심장에서나 공허의 유산에서나저그 울트라리스크는 크기도 크기지만 한마리가 너무 강하다. 왠만한 대형 빌딩 수십개를 합쳐놓은 테란의 거대한 전투순양함마저저그에게 침몰되는걸 보면 저그에게 힘을 너무 실어준것 아닌가 싶다이것이 침략자의 위용인가? 와우에서도 침략자 오크에게 힘을 실어줬듯이와우 개발자였던가 트위터 보니까 대놓고 호드 마크를 쓰는거보고이 자식들은 대놓고 호드편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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