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애경 B&F 화장품 김규리 지면광고
1998년 애경 B&F 화장품 김규리 지면광고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의 흥행으로각종 CF를 석권했던 김규리(본명 / 김문선) 동아오츠카의 포카리 스웨트엡손의 프린터 CF등여러 CF에 얼굴을 내비췄고여자들이 가장 나오고 싶어한다는화장품 CF에도 얼굴을 드러냈다. 화장품 시장은태평양화학과 LG생활건강한국화장품 라미화장품 나드리화장품제일제당 코리아나등 여러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었다. 거기에 세제업체로 유명한 애경까지 가세하여B&F라는 이름으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였는데모델로 나온게 바로 김규리였다. B&FBe & Forever 를 줄인말로처음볼때는 BiF 보르네오 광고에서만든 제품인줄 알았다. 화장품도 화학계열 제품이니애경에서 화장품을 만드는게그리 낯선것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