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를 올릴까하다가
여기저기 시험삼아 리뷰 작성을 해두긴 했는데 8개월만에 애니리뷰 다시 적어보려니 20줄이 넘어갈것 같아서 보류상태다. 줄여서 쓴다면 5줄 내외로 쓸수 있을것 같은데 그러면 예고편에 적은 내용과 별반 다를바 없을것 같아서 일단 정지한 상태인데 되든 안되든 내일 한번 적어봐야겠다. 다음주에 방송될 예고편 보니까 아유미랑 청혼이벤트도 있고 근데 이야기상 진도를 많이 나갈것 같진 않다. 과연 13화로 여신편 이야기가 다 마무리될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어쨌든 이번 10화는 하쿠아랑 아유미 보는맛으로 봤네 하쿠아 / 너무 늦게 돌아와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