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3기 11화 리뷰 Working 3기 11화 리뷰
워킹3기 11화 리뷰 Working 3기 11화 리뷰 11품째 - 사랑과 조건의 무언가 달리 리뷰가 필요한가? 위에 올린 저 사진 한장으로 모든 추측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사토 쥰을 부를때마다 혀를 깨물어 당황하는 토도로키 야치요야치요를 좋아하지만 좀처럼 고백을 못하는 사토 쥰그로 인해 가게일에 문제가 발생하자 시라후지 쿄코는사토를 불러 야치요에 대한 태도를 확실히 결정하라고 통보한다. 1차고백은 좋아해에서 좋 을 말한후 아해를 너무 늦게 말해서 야치요가 못알아들어실패2차고백은 사토가 실연당해 와그나리아를 떠나버리는 줄 알고 창고로 숨어버린 야치요를 사토가 찾아내 좀더 넓은 세상에 너와 함께 가고 싶다 좋아해라고 고백하고 이를 야치요가 받아들이면서 드디어 길고긴 시간을 거쳐어긋났던 사토 쥰과 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