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한국전자 다이나톤 지면광고 한국전자 KEC 다이나톤이라는 상표로디지털 피아노를 생산해온 전자악기 전문회사다 1990년대 초반 OEM 방식으로 일본의 카시오에 상품을 납품해오다가1993년 독자상표인 다이나톤으로 국내에도 디지털 피아노를 출시하였고 LG전자 대우전자 삼익악기와 경쟁하다가1996년 LG전자가 디지털 피아노 사업을 한국전자에 매각함에 따라한국전자의 경쟁자가 하나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다. 라디오 프로그램과 잡지 신문지면을 통해 광고를 했던다이나톤 키보드 가격대는 52만원대에서 68000원대까지 다양했다. 박진성이라는 남자탤런트가 모델로 나왔던듯 하다.
1991년 대림 선 맛살 CF 수산물가공업체 대림오양 동원 사조등과 경쟁하다가경영권 분쟁때문이었는지오양수산과 함께 2006년 사조산업에 인수된 회사다.사조와 동원 2강 체제 대림 선 로고가 여러 음식들을 지나는 화면과CF BGM으로 깔린 곡이 당시로썬 특별히 눈에 띄던 광고였다.
Air on the G String G선상의 아리아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 기네스 팰트로 케빈 스페이시가 나온 영화 세븐2012년 4월 신작애니 빙과 그리고 요즘엔 나 금연할수 있니? 라는 금연캠페인 광고에 나오는 음악이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작곡한 곡으로 멜로디가 참 좋은 곡이다. Johann Sebastian Bach
1989년 죠다쉬 JORDACHE 지면광고 보통시대-보통가격"세계가 함께 신는 캐쥬얼구두-고급의 품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냅니다." 미국의 유명 청바지 상표였고 고급 캐쥬얼 브랜드로1982년 반도상사가 수입판매하던 브랜드 죠다쉬(반도상사는 몇년후 럭키금성상사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달리는 말의 머리와 갈기가 기억에 남는다. 말과 관련된 상표를 도입했던 그룹으로 한국엔 현대그룹이 있다. 현대자동차의 모델 포니가 조랑말이라는 뜻이 있고 갤로퍼 역시 역동적인 말을 모델로 광고를 진행한바 있다. 죠다쉬 1980년대 대중들에게 친숙했던 브랜드다.1979년 이후 국내업체들의 외국 상표도입이 허용됨에따라그 시절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왔다.아래 도표를 보면 친숙한 브랜드들이 많이 보인다. 주로 ..
전지현 헤라 CF BGM으로 쓰였던 가수 및 노래 제목은Andra Day - City Burns 이거다.BGM에 궁금해서 블로그에 검색유입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길래 글을 올린다.흑인 여가수로 나잇대는 30대로 보이던데 의외로 더 젊을지도? 노래를 링크로 올릴까 하다가 짤리는게 싫어서 패스검색하면 다 나오니 동영상 유명사이트가서 보면 될거다.
SK텔레콤 SOL 설현 60초 CF 지난번엔 루나(달)이었지만 이번엔 쏠(태양)이다. SK텔레콤 중저가휴대폰 SOL루나에 이어 이번에도 설현이 모델로 나서지면에서 태양속으로 뛰어드는듯 하지만 사실은 바다속이었다는동영상의 기법이 볼만하다. TV에서 좀전에 보고 동영상을 찾아 캡쳐해서 올려본다.루나 CF와 비슷한 형식이라 익숙하다. 누군가의 심장에 불을 지르기 위해~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 1300만 화소64GB 메모리(32GB 외장메모리 기본제공)JBL 이어폰 / 5.5 Full HD 대용량 배터리 지금이야 SOL(쏠) 오직 SK텔레콤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