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ED 풀버전 - 아유카와 텐리 (성우 / 나즈카 카오리) 2013년 7월 신작애니로 방송되고 있는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카츠라기 케이마의 소꿉친구이자 가장 오랫동안 케이마를 좋아하는 소녀지만 여신 디아나의 영향인지 남자를 꽤나 싫어하는 편 케이마를 좋아하지만 여신의 영향으로 쉽게 다가설수 없는 문제 안고 있다. 신만이 아는 세계 여신편 1화를 보면 디아나 쪽에서 케이마가 텐리와 결혼해줄것을 요구하는데 그건 바로 자신의 약해진 힘을 되찾고, 숙주라고 할수 있는 아유카와 텐리의 바램도 이루기 위해서인것 이미 신만이 아는 세계 OVA를 통해서 아유카와 텐리의 스토리가 2화에 걸쳐서 알려졌고 여신편에 들어서 수없이 생략된 히로인들의 이야기에 기존 신만세의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
블로그 노출면에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등록신청한 블로그와 아예 안한 블로그는 글 노출면에서 차이가 나니 뭐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다음이야 다음뷰가 있으니 따로 신청안해도 되고 또 신청해봤자 등록기준이 제멋대로라 퇴짜가 다반사라 신청하고 싶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블로그 방문자가 100명 넘은 이유는 티스토리 초대장 관련글을 올려서 늘어난 특수 케이스기 때문 암튼 며칠간 꾸준히 자료가될 글들을 올려봐야겠구나 커뮤니티 공개 게시판에 글 올려봤자 어차피 내 블로그 방문객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별 효과가 없는 관계로 요새 다시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물론 블로그와 연계해서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쪽에 내 블로그를 노출시키고 싶진 않다. 애초에 그쪽 유저와는 성향자체..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 나츠노 키리시메 (성우 / 이노우에 마리나) 2013년 7월 신작애니메이션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현재 9화까지 방송됐다. 나는 친구가 적다에서 미카즈키 요조라라는 캐릭터를 맡아 흑발에 빈유 사디스트적 경향을 지닌 캐릭을 연기한바 있는 이노우에 마리나 3개월이 지난 뒤 또다시 비슷한 성향의 나츠노 키리시메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게 흥미로웠다. 하지만 여기에 우연이 더해졌으니... 나츠노를 구하다가 죽게된 하루히 카즈히토의 여동생이자 오빠를 남매이상으로 사랑하는 하루미 마도카 캐릭터를 연기하게된 아스미 카나 아스미 카나와 이노우에 마리나는 캠퍼에서 같이 연기한바 있다. 아스미 카나는 캠퍼에서 세노 나츠루(성우 / 이노우에 마리나)를 좋아하고 카레를 요리해서 자주 먹이는 콘도 미코..
와우 울두아르 요그샤론 시네마틱 동영상 전당에 들어갔다가 요그샤론 쫄의 공격을 받고 도망나온 브란 브론즈비어드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달라란에 모인 로닌과 제이나 먼저 도착한 바리안 린이 로닌과 대화를 하는 사이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스랄과 가로쉬에게 제이나는 상황을 설명해주며 올라가지 말라하지만 이런 제이나의 말을 무시하고 올라가는 가로쉬와 쓰랄 분노의 관문에서 퓨트리스의 배신으로 벌어진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사상자 그리고 자기가 아끼던 볼바르 폴드라곤이 사망했다고 아는 바리안 린과 얼라이언스를 꽤나 싫어하는 가로쉬의 충돌 쓰랄은 가로쉬를 제지하려하나 말을 듣지않고 결국 로닌이 한방 공격으로 이들의 싸움은 멈춘다. 호드와 연합자체를 싫어하는 바리안 린 천상 싸움꾼인 가로쉬 이들 둘이 있는한 연합은..
워크래프트 휴먼 vs 오크 워크래프트 2에 실린 동영상으로 휴먼과 오크가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하늘에서 내려온 불타는 군단(인페르날)의 함성소리 한번에 팔이 잘려 사망한 휴먼과 오크의 모습을 볼수 있다. 힘이 느껴지는 오크와 그 공격에 종잇장처럼 날라가는 휴먼의 허약함을 느껴볼수 있는 가운데 인페르날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비가 오는 오늘같은 날이면 떠오르는 동영상으로 내 블로그에서 쉽게 보고 싶어져서 올려본다.
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초대장을 관리자가 일정블로그에게 나누어 주어서 그걸 또 해당 블로그가 선별해서 신청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스팸블로거들을 막기위한 조치라곤 하지만 이미 들어온 스팸블로거들도 많은 편이고 한 계정당 블로그를 5개까지 개설할수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똑같지만 약간 수정한 글을 다섯군데 올려서 방문객들을 끌어모을만한 선정적인 사진들을 올려 낚시를 하기도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초대장을 나누어주는 블로거들도 나름대로 복잡한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스팸블로거들을 걸러내기 위해서라지만 과도한 요구를 하는 블로거들도 많은편이다. 자기가 올린글 추천한뒤 소감을 작성해서 신청자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두라는둥 아니면 자기 블로그의 광고링크를 몇번식 클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