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볼만한 애니를 봤다.
요새 나오는 애니들처럼 화려한 그림체도 아니고
내용전개 의문점 답답함. 불완전한 마무리등등
여러가지 단점이 많은 애니지만 과거의 향수(?)를 느껴본 애니였다.
그치만 성우들로보건데 8-90년대 애니같지는 않았고
고작해야 2000년대 중후반정도에 만들어진 애니 같았다.
야하기 사유리 나즈카 카오리 카미야 히로시와 코니시 카츠유키가 연기한걸 보면
그리 오래된 애니같지는 않았다. 제목은 타이타니아
이틀간에 걸쳐서 다본 관계로
관련 음악이나 글은 후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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