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잡담방2016. 3. 1. 22:00

또 글을 안 적을수가 없겠지


별로 글 주제로 적을 건덕지는 없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별로 쓸말도 없지만 이렇게 들어와서 간만에 글을 남기고 간다.


오늘은 삼일절

유관순 할머니가 독립운동을 일으킨지도

벌써 100년에서 3년이 모자를 정도라니


세월 참 빨리 지나간다.


유관순 할머니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지만

누나라고 부르기엔

돌아가신 할머니와 비슷한 연배라

누나라고 부르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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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