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글

2015년도 반이 지나고

남은 반의 첫날이다


첫날은 뭔가 변화를 줘야할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결국엔 아무런 변화가 없는 똑같은 날을 보낸다는거다.

행동만 뒷받침되면 하루만에 방을 치울수도 있건만 게으름에 익숙해져서

귀찮다는 생각만 드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이 귀차니즘으로부터 벗어나는 날은 대체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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