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갈치조림 원래 이름은 칼칼하게 맛있는 갈치조림이다.나는 갈치 꽁치 조기(굴비) 이렇게 양도 적으면서맛도 없고 뼈만 발라먹기 귀찮은 생선을 싫어한다. 큼지막하고 살많은 생선들을 좋아하는 편 그런데 어제는 왠일로 갈치조림이어떤맛일지 궁금해서 구매하였다. 오뚜기 3분요리처럼 팩포장되서 물에 끓여먹겠거니 생각하고 포장을 뜯어봤더니왠걸 상자속에 깻잎처럼 네모난 통조림이 하나 들어있었다.통조림의 특성상 그냥먹기도하고 데워서 먹어야하는 경우 두 가지로 나뉘는데이 갈치조림은 그냥먹어도 되고 데워먹어도 되는 통조림이었다. 4-5 Cm 크기의 갈치토막 하나에고추참치에 들어있는 양념을 묻힌 맛이다.맛은 있었지만 양이 좀 아쉬웠다. 이마트 갈치조림의 가격은 2380원 재료가 되는 갈치의 원산지는 아프리카 세네갈산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히오스)의 겐 그레이메인 드디어 길니아스 국왕 겐 그레이메인이히오스의 영웅으로 돌아왔다.인간형일때는 원거리에서 총을쏘고늑대인간일때는 발톱으로 근접공격을 하는 캐릭터늑대인간일때의 일러스트 모습이 멋지다. 현재가격이 15000골이라 구매하지 못했지만1만골을 모으고 가격이 인하되면 그때 플레이해볼까 한다.
좀전에 인터넷 TV앱으로 GS홈쇼핑 방송을벨기에 브랜드 버그호프(BurgHOFFf) 통3중 스탠냄비 7종+인덕션을17만 8천원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기존에 통3종 통5중이 집에 있었지만방송을 보니 또 구매하고 싶은마음에 쏙드는 것이었다.손잡이 이음새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구성이나 가격들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돈이 다시 모이면 꼭 구매하고플 정도로.. 기존 제품들은 도이칠란트나네덜란드, 아니면 국내 철강기업의 재료로중국쪽에서 생산한 제품들의 방송들을 했던데 반해베네룩스 3국중에 하나인 벨기에쪽 제품이었다. 벨기에 얼마전 내 블로그에도 그쪽에서 한명 방문했다.
SK텔레콤 온라인 샵 T world LG G3 Cat.6 LG전자와 삼성잔자의 다가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재고휴대폰 출고가 인하에 나섰다. 내가 지켜보던 LG전자의 G3 Cat 6 가격은 64만9천원에서 55만원으로 9만9천원 인하되었다.당장 SK텔레콤 T 월드로 가서 확인해봤다. LG G3 Cat.6 출고가 55만원 = 공시지원금 33만원 + 추가지원금 49,500원+ 즉시결제금액이 17만 500원이었다. 구매할건 아니기에 그냥 가격확인만 하고 왔다 인터넷 신문기사를 읽어보니 다른 통신사인 KT나 LG 유플러스도 똑같이 55만원으로 내렸다고 한다.
트랜샌드 2TB 외장하드 25H3P (G마켓) 돈은 별로 없고 외장하드는 필요하고해서 찾고 또 찾다보니 눈에 들어오는건저가 슬림형 외장하드 2 당시 눈에 들어왔던건LETO와 Transcend Seagate 2TB 외장하드였다.LG도 잠깐 들어왔지만 그걸 사기엔 너무 비쌌고그거 살돈 있었으면 차라리 시게이트 슬림 외장하드를 살만한 가격이었다. 레토 가장 많이 샀고 가장많이 비싸게 구매했지만현재 자료 보존이 제대로 되어 있는건 절반정도나 될까?수백만원 날리고 다시는 레토 제품은 안사기로 했다.재생하드로 만든다는 문구도 찾아보니 적혀있었고..차라리 안사면 안샀지 레토는 패스 남은건 트랜샌드와 9만원대 초반인 생소한 외장하드 판매업체들 뿐이었다.트랜샌드가 가격이 싸긴 했지만 배송비를 더하면 10만원을 넘겨버렸고..
G마켓에서 판매중인 스틱 PC들 며칠전 포탈기사에서 스틱형 PC 새모델을 발표한다는 인텔의 기사가 났다.작년 2015년 1월 인텔에서 USB형 스틱PC를 내놓았다.시장의 반응은 두가지정도로 갈렸다. 저 조그만 PC로 과연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발열문제는? 마우스와 키보드는 어디다 연결하란 말인가? 이건 혁신이다. PC를 소형화 시켜서 모니터에 연결하면 되는데이게 혁신이 아니고 무엇이겟는가? 문제점은 차츰 개선해 나가면 된다. SD카드 슬롯과 USB포트가 2개로 늘어났고소형 쿨링팬도 달아서 발열문제도 어느정도 잡았다. 기존에 팔던 넷북 또는 소형화된 노트북보다더 경량화된 PC인데다가 가격이 저렴해서왠만한 태블릿 PC보다 더 싸다. 이 정보를 먼저 입수했더라면 외장하드대신이걸 구매했을지도 모르겠다.사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