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잡담방2015. 7. 1. 21:58

2015년도 반이 지나고

남은 반의 첫날이다


첫날은 뭔가 변화를 줘야할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결국엔 아무런 변화가 없는 똑같은 날을 보낸다는거다.

행동만 뒷받침되면 하루만에 방을 치울수도 있건만 게으름에 익숙해져서

귀찮다는 생각만 드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이 귀차니즘으로부터 벗어나는 날은 대체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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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기록실2013. 9. 11. 09:12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총방문자수1500명 돌파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일최다방문자수 348명 기록

 

지난 9월 8일 일일 최다방문자수를 깬이후

3일 연속으로 기록이 경신되었다.

신만세 버프가 있어서 그렇긴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서 뒤늦게 올린 애니리뷰

그리고 재빠르게 올린 애니리뷰나 잡담글이 효과가 크구나

 

비록 버프효과로 인해 착시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제 블로그 일일방문자수도 100명을 넘어서 2-300명대를

유지하면서 본궤도에 오른게 아닐까? 생각되어 기분이 좋다.

 

물론 이건 지속적으로 신작애니 리뷰를 특정시간에 걸쳐서 올려줘야한다는것

하지만 귀차니즘이 발동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거

문제는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귀치니즘이 발동됐다는것.

 

어쨋든 블로그 초기인만큼 매일 3개씩 꾸준히 글을 올려봐야겠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