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 미야모토 루리 ( 성우 / 우치야마 유미 )


중학교때부터 오노데라 코사키와 같은반 친구로

오노데라가 이치죠 라쿠를 좋아한다는걸 아는 친구다.


루리로써는 이 답답한 오노데라와 라쿠를 이어주기 위해

이런 저런 계책을 꾸며서 고백할 기회를 만들어주지만

수줍음 많은 오노데라 코사키와 용기가 부족한 이치죠 라쿠는

서로 붙여줘도 좀처럼 서로 고백을 못하는 친구들이다.


오노데라 코사키쪽에선 미야모토 루리가 푸쉬를

이치죠 라쿠쪽에선 마이코 슈가 푸쉬를 해주지만

두사람이 진짜 답답한 사람들이라 휴~


한번은 오노데라 코사키의 수영연습을 이치죠 라쿠에게 부탁하며

서로 가까워질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이때 라쿠가 오노데라가 두고 간 탈의실 옷장 열쇠를 자물쇠에 끼어보려다 실패하기도...


안경을 벗으면 그 누구보다 귀여운 루리의 모습이 드러나는데

OVA던가? 거기서 안경을 잊어버려서 본래 얼굴로 나오는데 꽤나 귀여운 편이다.


미야모토 루리와 오노데라 코사키

루리로썬 밀어줘도 고백을 못하는 오노데라가 답답할 정도....

선생님 흉내내는 오노데라?

이치죠 라쿠와 오노데라 코사키. 둘이 가까이만 있어도 이렇게 얼굴을 붉혀대는데 고백이 되겠어?

후~

학교 수영복을 착용한 오노데라 코사키

미야모토 루리. 슈가 앞에서 가슴 이야기를 하면 꽤 민감해지는 편

요건 오노데라와 루리의 중학생 시절?

역시 루리 귀엽단 말이야~


니세코이 6화인데 뭔데 이렇게 둘다 놀라는 표정이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니세코이 1기 1화를 보면

과거 이치죠 라쿠에게 자물쇠를 건내주고 자기는 그 열쇠를 가지고 있겠다고

결혼약속까지 한 소녀가 나온다


겉으로보이는 외모를 보면

오노데라 코사키가 제일 가까울듯 한데

그 열쇠넣을 기회를 이런 저런 상황으로 날려버리는

심지어 서로 좋아하면서도 좋아한다고 말하는걸 제대로 고백못하는

답답한 커플이다.


답답하긴 하지만 또 그런 점이 있기에

이야기가 길어지고 오랫동안 볼수 있다는점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ㅎ~


아무튼 오노데라 코사키 / 키리사키 치토게 / 타치바나 마리카

등의 세소녀가 열쇠를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고

남자주인공인 이치죠 라쿠에게 호감을 지니고 있다.


키리사키 치토게의 경우엔 어릴땐 호감 커서는 라쿠와의 사이가 최악이었다가

자기도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후부터 미묘한 감정변화가 생기고

라쿠를 좋아하는 감정을 갖게된 상황

본지 오래되서 시기가 약간 차이날수도 있지만..


본편에선 세 소녀다 미적지근하게 라쿠에게 들이대지만

니세코이 OAD2화에선 알콜성분이 들어간 초코렛 봉봉(맞나?)를 먹고

대담하게 들이대는 모습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치죠 라쿠는 세 소녀와 키스할 상황이 오면

적극적으로 피하진 않는게 조금 웃기는 점이다


자기가 적극적으로 하진 못해도

상대방에서 들이대면 피하진 않는 스타일


이치죠 라쿠에게 자물쇠를 주며 장래를 약속한 기억속의 소녀

니세코이 OAD2화 중에서 이치죠 라쿠를 안고 행복해하는 타치바나 마리카와 놀라는 키리사키 치토게

아휴 귀여워

ㅎㅎ 부끄러워하긴

갈색머리 갈색눈의 타치바나 마리카

엇다가 윙크질이야~

기모노?를 입고 모인 미야모토 루리 / 오노데라 코사키 / 마이코 슈 / 키리사키 치토게 / 타치바나 마리카 / 츠구미 세이시로

알콜이 들어간 초콜렛을 먹고 이치죠 라쿠에게 들이대는 치토게

대담한 치토게와 당황하는 라쿠

으흐흐

쥬~

뭐지 이 포즈는

여태까지의 오노데라 코사키 답지 않은 선정적인 옷차림

후~




라쿠의 위에 올라탄 오노데라 코사키. 이거야말로 바라는 상황아니더냐? 즐겨라 라쿠

ㅋㅋ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Ani/잡담방2015. 5. 2. 18:52

예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준 애니 두가지가 있었으니

한개는 페어리 테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이트 제로였다.


페어리테일은 토요일 페이트 제로는 일요일날 나오는터라

주말에 두개 적으면 한주간의 방문자수는 1만 ~2만명 사이는 되었었다.

대략 하루 1800 - 2500명 사이로 왔었다. 주중엔 이정도 주말엔 많으면 3천이상 오기도 했고

최고로 많이 몰릴때가 한달 6만명 달성했을때였고 글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는 글이 많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글도 있었기에

그런 글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던 시절이었다


애니 리뷰를 적기 시작한건 5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부터였다.

애니 리뷰의 장점은 자료가 쌓일수록 방문자수가 점차 늘어난다는 기쁨이 있다는 사실이고

단점은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어느순간 의무적으로 올려야한다는 의무감에 스트레스가 커져간다는 사실이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그냥 편하게 포기하고 글을 올리느냐의 갈림길에 항상 놓이는구나 후~

이 블로그의 경우는 만든지는 꽤 지났지만 올라온 글이 많지 않기에 초반에 수고로움을 감수하긴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누굴 위한것도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해선데, 초반엔 노력좀 하라고~


애니 리뷰를 적어볼걸 생각한 작품이 대충 3가지 정도인데

때에 따라선 4개로 늘어날수도 있겠다.

문제는 주말에 다 몰려있다는 사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던만추) 헤스티아

헤스티아와 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기    유키노시타 유키노 / 유이가하마 유이 / 히키가야 하치만

니세코이 2기 키리사기 치토게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