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로그 방문자수를 획기적으로 늘려준 애니 두가지가 있었으니한개는 페어리 테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페이트 제로였다. 페어리테일은 토요일 페이트 제로는 일요일날 나오는터라주말에 두개 적으면 한주간의 방문자수는 1만 ~2만명 사이는 되었었다.대략 하루 1800 - 2500명 사이로 왔었다. 주중엔 이정도 주말엔 많으면 3천이상 오기도 했고최고로 많이 몰릴때가 한달 6만명 달성했을때였고 글이 쌓이고 쌓이다보니시간이 지나면 뒤로 밀려나는 글이 많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포탈사이트 검색결과 상위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글도 있었기에그런 글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나던 시절이었다 애니 리뷰를 적기 시작한건 5년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부터였다.애니 리뷰의 장점은 자료가 쌓일수록 방문자수가 점차 ..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총방문자수1500명 돌파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일최다방문자수 348명 기록 지난 9월 8일 일일 최다방문자수를 깬이후 3일 연속으로 기록이 경신되었다. 신만세 버프가 있어서 그렇긴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서 뒤늦게 올린 애니리뷰 그리고 재빠르게 올린 애니리뷰나 잡담글이 효과가 크구나 비록 버프효과로 인해 착시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제 블로그 일일방문자수도 100명을 넘어서 2-300명대를 유지하면서 본궤도에 오른게 아닐까? 생각되어 기분이 좋다. 물론 이건 지속적으로 신작애니 리뷰를 특정시간에 걸쳐서 올려줘야한다는것 하지만 귀차니즘이 발동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거 문제는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귀치니즘이 발동됐다는것. 어쨋든 블로그 초기인만큼 매일 3개씩 꾸준히 글을..
카시와자키 세나 블로그 개설 12일째인 오늘 총방문자수 1000명을 돌파하였다. 앞으로 올리는 글이 많아지면 커다란 그물에 물고기들이 꼬이듯 방문자가 늘어나겠지. 비록 엉성한 그물이라도 말이야 어쨌든 이 블로그를 만들고 첫번째 맞이하는 네자리대 숫자라 기분이 좋다.
카시와자키 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 10일째인 바로 오늘 총 방문자수 500명을 돌파하였다. 신작애니 리뷰가 없어서 그런지 초반에 방문자수 늘리기 힘들구나 원래는 방문자수 1000명 넘으면 올리려고 했는데 일 방문자수를 보니 몇주 더 기다려야할것 같아서 그냥 500명 단위로 기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