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관심사/잡담방2016. 1. 6. 13:35

1995년 7월 2일 동아일보 기사


1995년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난 해이다.

1994년 10월엔 성수대교 붕괴가 일어났고 불과 8개월뒤인 95년 6월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이 사고가 일어나자 생존자 구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어렵게 구출된 사람들에게서 인터뷰를 한 언론사들이 기사를 쏟아내었다.


당시 생존자들중엔 살기위해서 물과 소변까지 먹었다는 사람이 있었고

이게 신문보도로 전해졌다. 당시 이 인터뷰 당사자는 고령의 남자 생존자인 Y씨였다.

헌데 장동민은 당시 여자 생존자P씨로 잘못알고 있었고 해서 고소관련한 일까지 벌어진것이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5. 5. 7. 09:17


블로그 방문자 다변화를 위해서

결국 트위터도 만들었다

계정은 헤스티아


카시와자키 세나 계정으로 만드려고 했으나

요새 대세인 던만추의 인기 여신 헤스티아로 만들기로 결정

방문자 다변화를 위해 만들었다고는 하나

트위터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집계가 안되는건지

효과는 별로 없는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효과는 있는듯 ㅎㅎ)


팔로워가 없으면 허공에 외치기나 다를게 없기 때문

어차피 큰 기대는 안했으니 그냥

좋아하는 성우나 관심사 위주로 팔로우을 했다.


트위터에 직접 글 적는 일은 드물겠지만

팔로우한 계정이 외국사람 계정이라도

번역해서 보여주니 소통은 안하더라도

무슨 내용을 남겼는지는 대충 볼수 있어서 그거 하난 편리한 점이다.


허수인지 집계가 안되는건지 모르지만

확실히 트위터 만든 이후에 평소보다 방문자 수가 늘긴했다.

어제만 해도 40명대를 기록한건 오후 12시가 좀 지나서였는데

오늘은 오전 8시 전에 돌파했으니 ㅎㅎ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