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7월 2일 동아일보 기사
1995년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난 해이다.
1994년 10월엔 성수대교 붕괴가 일어났고 불과 8개월뒤인 95년 6월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이 사고가 일어나자 생존자 구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어렵게 구출된 사람들에게서 인터뷰를 한 언론사들이 기사를 쏟아내었다.
당시 생존자들중엔 살기위해서 물과 소변까지 먹었다는 사람이 있었고
이게 신문보도로 전해졌다. 당시 이 인터뷰 당사자는 고령의 남자 생존자인 Y씨였다.
헌데 장동민은 당시 여자 생존자P씨로 잘못알고 있었고 해서 고소관련한 일까지 벌어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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