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관심사/연예인2016. 2. 3. 12:38

G마켓 모델로 활동중인 AOA의 멤버 설현


요새 길가면 SK텔레콤 모델로 활동중인

설현이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서있는 모습을 자주 접할수 있다.

SK텔레콤 모델이야 작년부터 1년 가까이 해왔으니 그다지 특별할건 없지만

최근 G마켓의 모델로도 활동중인 설현의 광고 포즈가 너무 도발적이라

한동안 넋을 잃고(?) 쳐다보게 되었다.


위에 올린 사진대로 문구가


G마켓에서 쇼핑하면 심장이  설현 설현


이거였다.


광고가 너무 인상에 남아서

인터넷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다행히 올라와 있었다.

그덕에 블로그에도 자료로 쓰이게 됐고...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볼수 있는 설현 등신대 포즈

설현의 5가지 포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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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동영상방2016. 1. 27. 22:3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리밍 집중조명 동영상


새 영웅으로 나올 중국판 제이나 리밍이다.

직선과 대각선 세 방향으로 보내거나

한점으로 보낼수 있는 마법스킬 매직미사일

워크래프트 3에서 마이에브 새도송이 쓰던 텔레포트

마법구체 아케인 오브 등등

동영상만 보면 상당히 강력한 마법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동영상을 보기전까진 제이나에게 중국옷만 입혀놓은건가 싶었지만

이렇게 새 영웅으로 나온걸 보면 다가올 패치 적용에

가장 먼저 나올 영웅이 아닐까 싶다.


따로 설명없이 캡쳐사진만 주르륵 올려본다.


LI-MING SPOTLIGHT






CRITICAL MASS











MAGIC MISSILES







ARCANE ORB









TELEPORT






DISINTEGRATE








WAVE OF FORCE














HEROES OF THE STORM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기타관심사/잡담방2016. 1. 21. 22:27

Bolivia Lake Poopo (볼리비아 포포 호수)

위에 보이는건 말리버린 호수와 덩그러니 남은 배라고 한다.

예전엔 이렇게 물이 많았으나 오른쪽을 보면 수량이 줄어든 현상을 볼수 있다.

1991년경의 포포호수 사진과 2010년 사진


오늘 다음 인터넷 신문기사글 보니

말라버린 볼리비아 포포호수라는 제목과 사진만 올라와 있었다.

호수가 말라버린 원인은 밝히지 않은채

기사를 읽는 사람의 의문점은 직접찾으라는 것처럼...


댓글을 살펴보니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엘니뇨 현상에 의한 가뭄으로 인해 안데스 산맥의 빙하가 줄어들어서 그렇다는 이유와

근처에 농부와 광산에서 물을 많이 쓴다는 의견이 적혀있었다.


산업화의 문제점인가?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Blog/Blog 이야기2016. 1. 16. 20:01



블로그 글을 적을때 망설이는 때가 있다.

이 글을 몇시에 올려야 가장 효과를 볼수 있을까? 부터

검색단어를 늘이느냐 줄이느냐? 이 블로그에 올릴까 다른 블로그에 올릴까?

사진을 좀더 좋은것으로 올릴까? 그냥 축소해서 중화질로 올릴까 등등


시기 단어 숫자 선택 사진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심혈을 기울여 오랜시간을 들인 글은 기대치와는 반대로 유입자가 전무할때가 많고

대충대충 적어서 기대도 안한글에 의외로 많은 방문자가 몰려서

놀랐던 적이 몇번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관심가지는 주제는

관심이 쏠리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여서

기존에 일정지분의 방문자를 끌어들이던 블로그들이

유리한 입장을 차지할수 있다.


해서 나같은 블로그는

관심이 덜 쏠리고 경쟁률이 낮은

주제의 글을 적어 방문자를 모으는 형태

틈새시장을 노려야하는 것이다.



3-4년전에는 체력도 받쳐주고

어느정도 구독자들도 있던데다가

다음뷰 효과도 있어서 그럭저럭

많은 방문자를 끌어모았지만

요새는 저질체력에 끈기도 사라지고

올리려고 임시저장해뒀던 글도

글과 연관된 자료찾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하게 되는 글이 많아졌다.


이 블로그는 앞으로 얼마나 더 운영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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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조개


조개관련글을 적을때 외국사이트를 찾아

마음에 드는 조개 사진들을 찾던적에 저장한 사진이다.

소라에 조개에 가로줄과 세로줄에 톱니모양까지

새겨진 조개들의 모습이 예쁘고 보기 좋았다.


조개 손질하기가 귀찮아서 손질된 떨이 조갯살을

넣고 된장국을 끊였더니 항상 먹어오던 조개된장국맛이 나질 않았다.

원인은 바로 조개 껍질이 우려내던 맛때문이었다.


게를 넣은 찌게도 게의 살맛보단 게 껍질이

국물에 우러나와서 맛이 좋듯이

조개도 마찬가지였다.


바닷가에서 자란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때 거울에 조개와 소라가 붙은 거울의 영향인지

조개와 소라의 모습이 낫설지만은 않다.


깨끗한 조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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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서양배와 단면 사진

아시아 배


밀사진 보리사진을 찾아 구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서양배와 동양배 사진들을 구하고 싶어졌다.


한국쪽 블로거들이 올린사진은 되도록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주로 외국사이트에서 나온 사진들을 사용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지명이나 이름을 영어로 검색하게 되고

고퀄리티의 사진들이 나오다보면

수없이 많이 저장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서양배나 아시안 배는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서 몇장 건지지 못했다.


근데 서양배와 동양배의 차이는 대체 어디서 오는걸까?

서양배는 표주박 모양의 8자 오뚜기 모양인데 반해

동양배는 일반 사과처럼 둥그스름한 모양이니 말이다.


모양만 다를뿐 맛은 그다지 다르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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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기타관심사/잡담방2015. 10. 24. 14:06

수십년만에 밤을 까봤다.

 

예전엔 주로 칼로만 까서

겉껍질을 깐뒤에 울퉁불퉁한 속껍찔 까는게 고역이었지만

요새는 쉽게 깔수 있는 감자칼(명칭이 딱히 감자칼이 아니지만)이 나와서

과거보단 밤까기가 수월해졌다.

 

겉껍질은 큰칼로 까고 속껍질은 감자칼로 까면 밤까는 속도가 빠르다.

두명이서 분업해서 까면 수월하다.

겉껍질은 까는 속도가 있으니 3명일땐 두명이 겉껍질을

한명은 속껍질만 까는게 좋다.

 

물론 T자형 감자칼보단 세로로 기다란 1자형 감자칼이 쓰기가 편하다.

과거 이마트에서 2500- 3000원 사이에 사둔걸로

감자와 당근 깔때 주로 사용하는데

무 껍질이나 밤깔때도 편리하다.

 

 

요새는 외형이 약간 다르지만 가격이 올라서  2 - 3배 가까이 가격이 올라버렸다.

헹켈 제품은 23000원이나 한다. 거의 10배 가격이다.

 

밤은 내용물보다 부산물이 더 많이 나오는 편인데

중량이나 부피를 제대로 재어보면

알맹이가 더 나가지만 아무래도

깔때 껍질이나 속껍질을 압축해서 누르지 않다보니

수많은 부스러기들이 부풀어 오른 상태라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질좋은 밤 사진을 찾다가

초코렛과 밤을 재료로 만든

 케이크 사진이 올라와 있길래

몇장 올려본다.

 

 삼립 아시나요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외형이다

 마쉬멜로우를 빼고 카스테라에 초코렛 코팅을 한 큰 초코파이를 보는듯 하다.

이건 딱딱해보이는데 속이 꽉찬 파운드케익보는 느낌이다.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가을녘 밀밭의 풍경

 

지난번 이 블로그에

동서식품 카누 관련글을 올릴때

블로그 로고가 없는 선명한 사진을 찾고자

카카오와 설탕 소금 등등의 사진을 찾다가

밀밭 사진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시간 이상 밀밭 사진만 찾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저장했었다.

 

오늘은 그때 저장한 밀밭의 사진중

딱 3장만 올려본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추수의 계절

거기에 고개를 숙인 벼가 생각나지만

문득 밀밭의 풍경은 어떤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약간 다른듯 보이지만

기본적인 외형은 큰 차이는 없다보니

밀이나 쌀이나 보리나 비슷한것 같다.

 

저렇게 다 익은 풍경을 보노라면

농촌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겨움마져 느껴진다.

다 익은 곡식들을 보면 풍요로움이 느껴져서 그런가?

 

이 사진으로 보니 애니메이션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라는 늑대 소녀 캐릭터도 생각난다.

 

 해질녘 완전히 고개를 숙인 밀들

이 사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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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1화 리뷰


오늘의 주제는 사진 잡지 치노의 미소


* 사진


집에계신 어머니와 오빠들에게 자기 친구들의 사진을 보내주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치노의 사진을 찍는 코코아.


치노의 미소가 담긴 사진을 찍기위해 

샤로에게 리제의 사진을 주는 조건으로 부탁을 해봤지만

리제의 사진에 잠시 갈등하던 샤로는 결국 거부한다.


치야를 동원해 만담을 꾸며 치노의 미소를 찍으려던 코코아의 계획은 성공(?)하지만

찍은 사진을 확인해보니 그건 미소가 아니라 비웃음이었다.


* 잡지와 치노의 미소


잡지에 실린 기사를 혼자확인하기 두렵다며

모두 모여서 확인하게된 상황.

비록 기사가 작게 실려있지만 자기의 가게가 유명해지기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만족하던 치야는 샤로의 가게 기사가 더 크게 실린걸 보고 화를 낸다.


뒷편에는 코코아의 집에서 운영하는 빵집가게 기사도 실려있었다.


여러 가게들 기사가 실려있었지만 유독 래빗하우스만 기사가 실려있지 않은걸

고민하던 치노. 이런 치노를 기운차리게 해주려고 코코아가 노력해보지만 역부족이다.

치노는 하교길에 치마메단과 나중에 기사취재가 오면 인터뷰를 어떻게 할지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지만 여전히 래빗하우스만 기사취재를 오지 않는걸 보고 우울해한다.


코코아처럼 미소를 지으면 손님들이 더 많이 오게될까? 고민하던 치노에게

코코아는 래빗하우스 가게 기사가 2면에 걸쳐 잡지에 실린 기사를 보여준다.

고민하던 치노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코코아는 치노의 미소가 담긴 사진을 찍는데 성공한다.


** 10월 신작애니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가 방송될때

맞춰서 리뷰를 적어보려고한다.

1기가 방송될땐 못적어봐서 아쉬웠는데

이번기는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빼놓지 않고 적어보려고한다.

새 여동생과 마왕의 계약자 2기 1화 리뷰는 일단 보류다.


다음주 일요일에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 리뷰를 미루지 않고 적어보겠다.


바게트 빵과 사과를 봉투에 들고가는 치노

위에는 토끼모양의 할아버지를 놓고 그위에 모자를 씌우다니 ㅎㅎㅎ

빵가게 앞을 지나가던 치노는

걸음을 멈추고

잠시 안을 들여다본다

자기가 일하는 가게

래빗하우스 도착

래빗하우스 간판을 쳐다보던 치노

미소를 지어보이고..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리제가 반갑게 인사해주고

치노가 돌아온걸 안 코코아 돌진

어서와 치노짱~

반가운 마음에 달려들어 치노를 껴안는 코코아


잠시 머뭇거리던 치노도

잠시후 미소로 화답하고...

메이드 복을 입은 샤로에게 고귀한 기품이 느껴지는 모습의 사진을 찍기위해 커피잔을 들게 한 코코아

이 사진은 메이드를 좋아하는 자기 오빠들에게 보내기 위한 것

샤로의 카페에 들른 코코아는

리제의 멋진사진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샤로에게 코코아의 미소를 찍어달라 부탁해보지만

군복을 입은 멋진 리제. 샤로의 상상속 모습

잠시 고민하던 샤로는 한사코 거부한다.

모처럼 치노에게 부탁해서

같이 사진을 찍기로 하고

잘 찍어줘. 리제짱

찰칵

치노 코코아 리제의 사진확인

치노와 코코아 모두 얀데레의 눈을 하고 있어~서 실패

치야 코코아 / 하이. 나이스 츳코미(태클)

1차 시도에 실패한 코코아는 가게에서 일하던 치야까지 불러와 만담을 펼치고

정말 어쩔수 없다면서 미소를 짓는 치노

결국 치노의 미소 찍기에 성공한 코코아는

뛰면서 기뻐하고

코코아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수줍어 하는 치노짱. 귀엽다

리제 치야 코코아 치노 모여서 사진확인

리제 / 이건 미소라기보단 비웃음이잖아?

자기의 가게가 잡지에 실려있지만 혼자보기 두근두근 거린다며 리제 코코아 치노 샤로와 같이 보기로한 치야

치야의 가게 아마우사앙의 기사가 오른편에 조그많게 실려있다.

리제 / 기사가 조그맣게 실려있지 않아?

치야 / 가게를 번성시키겠다는 꿈을 향한 첫걸음이라 조그마해도 기뻐

치노 / 래빗 하우스에는 취재하러 와주지 않아요          할아버지 / 주변가게는 잔뜩 실려있는데 말이야..

코코아 / 언젠가 꼭 올거야. 그것보다도 지금 있는 손님을 위해 정성을 담아 커피를 끓여줘야겠다.(하지만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적은곳을 좋아하는 아오야마 블루 마운틴

아오야마 블루마운틴의 미식기사도 실려있고

모처럼 외출에나서서 옷을 산 리제의 모습도 찍혀있다.

심지어는 코코아의 집에서 운영하는 핫베이커리 가게까지..

분함에 눈물을 흘리며 부들부들 떠는 토끼할아버지

잡지를 유독 자세히 보는 샤로

잠시 지켜보던 치야는

치야 / 샤로짱을 위한일인걸

리제가 담긴 지면을 잘라서 샤로에게 건내준다. 잡지 살돈이 없는데다가 리제를 좋아하는 샤로를 배려한것. 치야 역시 착해

치야 / 자. 샤로짱

샤로 / 고마워~

리제 / 샤로 뭘 잘라달라고 했어?

당황하는 샤로

샤로 / 하와와와~ 저기 이거는 저...

실은 전부터 동경하고 있어서..

근육집사 카페 . 땀 내면서 섬기자

리제 / 그랬던 거야?!!!             샤로 / 하와와와와

리제 / 사람들의 취미는 저마다 다르니까              샤로 / 아뇨. 그런게 아니라

치노 / 심심해요

치야 / 치노짱 래빗하우스가 취재되지 않아 낙심한 걸까?

코코아 / 치노짱. 나한테 맡겨둬

세자매 카페 래빗하우스          코코아 / 치노짱. 이것봐. 세자매 카페야

치노 /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치마메단(치노 / 마야 / 메구미)은 잡지에 기사가 실리면 어떻게 인터뷰를 할지 대화를 나누고...

리제 샤로 코코아가 같이 찍은 사진

그 사진을 보고 있는 치노

토끼를 가지고 치노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코코아 

결국 치노가 원하던 래빗하우스 기사가 2면에 걸쳐 잡지에 실렸다.

리제 / 바 타입의 기사 엄청 큰데?

리제 / 3자매라고 한거 누구야?             코코아 / 에헤헤                  미소지어보이는 치노

찰칵

치노 / 뭐 하는 거에요?

코코아 / 헤헤

새초롬한 표정의 치노

그치만

미소를 짓는 치노

치노 / 진짜 못말리는 코코아씨에요

왼쪽은 치노의 어머니 어린시절의 치노 오른쪽은 치노의 아버지

기사를 보고

토끼 할아버진/ 그리운 느낌이 드는 대화였는걸. 네 애미랑 칭찬하는 방식이 똑같아

치노 / 전혀 달라요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
로큐브/잡담방2015. 9. 5. 18:30


로큐브를 연기한 캐릭터 남녀 주요성우

공동 출연작 애니메이션을 정리해봤다.


역시 성우사진과 애니사진

마음에 드는걸로 고르고 줄이는 작업을 추가하니

글 적는 시간이 배로 들어간다.


거기에 같이 출연한 작품도 조사하다보니

엎친데 덮친격으로 시간이 걸리고...

표에 사진 넣는 작업도 오래걸린다.


이상 글 작성시간이 오래걸린데 대한

푸념섞인 글이었고...

본 내용은 아래에


성우 이름

생년월일



로큐브


로큐브 주요 성우들 공동 출연작품




하세가와 스바루




 카지 유우키

1985.9.3



 하나자와 카나

1989.2.25



미나토 토모카




니세코이 1.2

마이코 슈 / 오노데라 코사키



 이구치 유카

1988.7.11




미사와 마호




노부나가 더 풀

도요토미 히데요시 / 도르



 히카사 요코

1985.7.16


 

나가츠카 사키




 하이스쿨 DxD 1.2.3

효도 잇세이 / 리아스 그레모리



노부나가 더 풀

잔느 카구야 다르크




 히다카 리나

1994.6.15



카시이 아이리




2012년 액셀월드

아리타 하루유키 / 코즈키 유니코 (적왕 스칼렛 레인)



2014년 블랙불릿

사토미 렌타로 / 아이하라 엔쥬




오구라 유이

1995.8.15




 히카마다 히나타




 2013년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요코데라 요우토 / 츠츠카쿠시 츠키코





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