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후 뉴스를 번역하려고구글 번역기를 들어가봤다.뉴스글을 복사해서 번역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전체글을 한글로 번역해주는곳을 들어가려고웹사이트 번역기를 눌렀지만 이게 왠걸. 야후 사이트를 번역해주는게 아니라 블로그같이개인 사이트를 번역해주는 일종의 버튼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다변화를 위해서웹사이트 번역기 버튼을 달아놓았다.내 블로그를 방문했지만 글을 알아볼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기도 하다.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쪽에서 적지만 생각외로 많이들 들어오는 편이라그들도 생각해줘야하기에 늦었지만 달아보게 되었다. 구글 번역기 버튼 위치변경은 좀더 생각해보고 옮길지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번역기를 러시아어로 바꿨더니 블로그 메뉴가 러시아어로 바뀌었다.
1999년 다음(daum) 컬러 지면광고 1999년 한국에서는 다양한 인터넷 포털들이 경쟁하던 시기였다. 신문 광고전도 치열했고 한국포털 야후코리아 타도를 외치면서승승장구했던 다음은 12월초 530만 회원을 모집하면서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 업체중 최다회원을 가진 포털의 위치를 차지했다. 프리첼의 커뮤니티 유료화로 그쪽에서 이동한 회원들이다음 카페를 북적이게 만들었다.하지만 이메일 온라인 우표제시행, 개선되지 않는 카페서비스등으로2003년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가 생기면서 대거 이용자들이네이버쪽으로 이동하였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창업주 이재웅 사장은 KBS 아나운서 출신 황현정과 결혼해서 화제가 되었다.
니세코이 FES 2 2015년 8월 16일 마이하마 AMPHI THEATER 포스터를 보니 마이하마는 지명이름AMPHI는 양쪽의, 주위라는 뜻이 있고THEAETER은 극장 영화관 연극 현자의 뜻이 있던데마이하마 영화관 주위라는건지마이하마 양쪽 영화관이라는건지 잘 모르겠다. 잘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보니이런 지도가 나왔다.역시 구글이야 저 장소에서 니세코이 2 총집편 아니면 극장판이라도 상영한다는 건가?그도 아니면 니세코이 관련 행사라도?그래서 일본야후에서 검색후에 구글 번역기를 돌려봤다.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사람은 이미 결정된건가? 훼스로 번역된걸보니 니세코이 페스티벌인것 같다.관련 성우들도 다 출연하는걸 보니.. ---------------------------------------------------..
GJ부 아마츠카 마오 (성우 / 우치다 마아야) 2013년 1월에 방송되었던 신작애니메이션중에 GJ부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고등학생 동아리 Good Job부 줄여서 GJ부 문앞을 지나가다가 납치되어 입부하게된 시노미야 쿄야 인내심이 약해 화를 잘내고 화가나면 물기 좋아하는 GJ부의 부장 아마츠카 마오가 너무 귀여워서 캡쳐사진 한장 올려본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네. 머리색깔보니 밀크캬라멜 생각난다. 아마츠카 마오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는 2012년 방송된 산카레아 레아역을 통해서 목소리를 처음 들어봤는데 이 여자 성우는 노출이 있는 사진을 인터넷에 많이 올리는 편이다. 당장 야후에서 우치다 마아야만 검색해봐도 사진들이 수두룩하게 나올정도니 뭐 ㅎㅎ 요새는 7월 신작애니로 방송되고 있는 하이스쿨 ..
과거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몇개 운영하면서 블로그 방문객을 늘리고 싶어서 다음과 네이버 네이트 구글 야후 등등 여러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 등록신청을 한적이 있다. 한때 국내 포탈사이트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가 네이버의 공세에 밀려 2위로 밀려나게된 다음 다음이 2위로 쳐진 이유는 내 생각엔 변화가 너무 느렸고 블로그와 관련해서는 개방성이 부족한것과 정작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할 스팸블로그들은 방치한다는 사실이다. 초반 야후를 타킷으로하며 국내 포탈임을 강조하며 한메일과 카페를 중심으로 커온 다음 프리첼의 카페서비스 유료화 이후 대거 넘어온 유저들을 받아들일때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카페의 디자인이 너무 오랜시간 변하지 않아 시원시원한 느낌은 없고 오랫동안 정체된 느낌이 들 정도로 카페서비스에 변화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