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og 이야기2016. 1. 28. 19:55

오늘 야후 뉴스를 번역하려고

구글 번역기를 들어가봤다.

뉴스글을 복사해서 번역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전체글을 한글로 번역해주는곳을 들어가려고

웹사이트 번역기를 눌렀지만 이게 왠걸. 야후 사이트를 번역해주는게 아니라 블로그같이

개인 사이트를 번역해주는 일종의 버튼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지만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다변화를 위해서

웹사이트 번역기 버튼을 달아놓았다.

내 블로그를 방문했지만 글을 알아볼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기도 하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아시아쪽에서 적지만 생각외로 많이들 들어오는 편이라

그들도 생각해줘야하기에 늦었지만 달아보게 되었다.


구글 번역기 버튼 위치변경은 좀더 생각해보고 옮길지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번역기를 러시아어로 바꿨더니 블로그 메뉴가 러시아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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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시와자키 세나